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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하렘 상세페이지

여왕의 하렘

  • 관심 101
소장
단권
판매가
2,2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609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왕의 하렘 2권 (완결)
    여왕의 하렘 2권 (완결)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7.7만 자
    • 2,200

  • 여왕의 하렘 1권
    여왕의 하렘 1권
    • 등록일 2023.02.09.
    • 글자수 약 6.7만 자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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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하렘

작품 소개

긴 전쟁의 끝.
승전국 라키아의 유일한 계승권자인 레티시아 벨레티움은 대관식에서 선언한다.

“왕국의 평화를 위해 내 생의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다만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왕가의 성을 잇는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르고 고른 끝에 선별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다.

라키아의 가장 유력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레티시아 여왕과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카엘 로무스.
전장에서부터 그녀를 보좌해 왔던 기사, 하르칸.
그리고 자멜에서 항복의 표시로 그녀에게 바친, 구 왕실의 피를 이은 엘로디 리어스.

그들이 레티시아의 후궁이 되었다.

***

레티시아는 이해할 수 없었다.

“폐하, 괜찮습니다. 이곳이 젖어 있을수록 삽입이 원활해집니다.”
“그, 그런가?”
“그러니 제가 더 적셔 드리겠습니다. 태에 씨앗을 뿌리셔야죠.”

왕국의 재상이 되어야 할 자도.

“아뇨, 나의 주인. 나를 불충한 놈이라 욕하든,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든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날 당신 곁에서 내쫓으려 하는 것, 그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작위와 미래가 보장된 전쟁 영웅도.

“폐하, 회임하셔야 하잖아요.”

잘 가르쳐서 돌려보내려던 자멜의 포로까지도.
왜인지 그녀의 하렘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작가 프로필

싯구와써용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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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의 하렘 [완전판] (메타툰, 서머)
  • 나쁜 뱀 (싯구와써용)
  • Red Riding Hood (싯구와써용)
  • 여왕의 하렘 (싯구와써용)

리뷰

4.2

구매자 별점
1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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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하렘이라 삿는데 남주 하나는 실종되고.. 하아앙이 너무 많이 나와요 그리고 어느 여왕이 이 바보...!허고 욕하냐구여ㅜㅜ

    yun***
    2024.09.21
  • 처음에 지루했는데 잼있게 읽었어요

    dol***
    2024.09.10
  • 아니 엘로디는요..!! ㅠㅠㅠㅠ

    jud***
    2024.08.28
  • 여왕인데 하는 게 딱히 없음 남주들이 알아서 떠들고 쉐악스 함 어주는 하앙 하는 게 끝

    kan***
    2024.08.14
  • 역하렘이라 기대됩니다. 기대한만큼 재밌기를...

    lub***
    2024.07.10
  • 기대됩니다 잼있었음 좋겠어요

    all***
    2024.07.07
  • 엘로디...어서와ㅠㅠ

    cha***
    2024.07.05
  • 가볍고 귀엽고 달달한 역하렘 읽고 싶으사면 추천드려요! 무려 싯구와써용 작가님의 역하렘물입니다 무조건 소장으로 가야~ 죠~!!

    blu***
    2024.07.03
  • 능력남주사이 이바보들만외치면모든게해결되는여왕 능력있는남주들다스리는것도능력이라면 능력

    jin***
    2024.05.22
  • 이게… 뭐여… 내가 뭘 산 겨….

    chl***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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