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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병약한 아내는 과보호가 싫어요

  • 관심 21
  • 붉은빵곰팡이 저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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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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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
전권
정가
1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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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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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7447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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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병약한 아내는 과보호가 싫어요

작품 소개

잔혹한 흑막의 존재감 없는 아내가 되었다.
존재감은 없어도 돈은 많았다.
남편의 관심 따윈 필요 없고, 나도 이제 플렉스하면서 살 생각이었다.

“저어... 이번 외출은 나가면 언제 돌아오실 건가요?”
“당신이 알 필요 없지 않나.”

찬바람 쌩쌩 부는 남편은 나만 공작저에 둔 채 며칠을 나간다고 한다.
좋아! 나 혼자 호화로운 삶을 즐길 기회다!

그런데...

“콜록! 콜록!”

내 두 손에 묻은 것은 피였다.
빌어먹을 전생의 병을 여기까지 달고 와 버렸다.

이미 무심하게 가 버린 줄 알았던 남편이 나를 돌아봤다.
남편의 시선이 피묻은 내 손에 꽂혔다.

젠장, 이러다 병약하다고 쫓겨나는 거 아니야?

***

“오늘 약은 챙겨 먹었나?”

흑막 노릇을 하려면 할 일도 많을 텐데 남편은 나가지를 않는다. 대신 내 침대 앞에 자리까지 잡고 앉았다.

“아, 맞다! 지금 먹어야겠어요. 하하, 하마터면 죽을 뻔.”

남편의 표정이 차갑게 식었다.
어차피 내 목숨인데 왜 이렇게 화가 났담.

“앞으로는 잘 챙겨 먹을게요. 그러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니까 걱정 말고 가서 네 할 일 하렴.

남편은 짙은 한숨을 내쉬었다.
“당신이 아프면 내가 아무것도 못해.”
그는 직접 알약을 꺼내 기침하는 나의 입 안으로 쏙 넣어 주었다.

“이제부터는 내가 직접 옆에 붙어서 챙겨줘야겠어.”
그가 귀에 속살거렸다.

혼자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기는 커녕 감금당하게 생겼다.


#병약여주 #원작에선 없던 병을 달고 온 여주 #후회남주

작가 프로필

붉은빵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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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빵곰팡이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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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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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연성이 엄청 잘짜인글은 아니지만 병약녀에 안절부절못하는 남주 좋아하면 꽤 읽을 만할듯

    dla***
    2026.09.20
  • 끝이 허무하긴한데 평점보단 재밌게봤네요 킬링타임용으로 순식간에 봐버림 기대안하면서 봐서 그런가

    aru***
    2024.10.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pf***
    2023.08.07
  • 재미없네요. 1권에서 하차

    wkt***
    2023.08.01
  •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남주가 여주 싸고도는거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did***
    2023.07.31
  • 별점보단 재밌었어요.

    osz***
    2023.07.31
  • 술술 읽어버렸어요…살짝 아쉽긴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dms***
    2023.07.28
  • 완독했습니다. 사알짝 아쉽지만 그래도 귀여운 커플이었어요. 서로 말 안해서 생기는 오해는 뭐.. 흔한 로판이었네요.

    jqk***
    2023.07.27
  • 내내 무심한사람이.. 모 피토하는 모습 봤다면 달라질 수 있죠..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xkd***
    2023.07.27
  • 00: 1권샀는데 돈 너무 아까움

    dbw***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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