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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상세페이지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 관심 1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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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68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5권 (완결)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5권 (완결)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4권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4권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3권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3권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600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2권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2권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1권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1권
    • 등록일 2024.02.07.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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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작품 정보

“나 임신했어.”

언니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었다.
나는 그런 언니의 평범한 여동생이었고.

“소네트의 아이야.”

그런 언니가 남주도 아니고 섭납의 아이를 가졌단다.

“이해해 줄 거지?”

내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내 약혼자의 아이를.

“소네트가 네게 많이 미안해해.”

언니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다가 이내 말을 이었다.

“그래도 우리, 예전처럼 지낼 거지?”

그럼 당연하지.

내가 언니에게 뺏긴 남자만 열 명이 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제일 쓰레기 같은 서브 남주와 결혼하려던 것이었다.
역시나. 고맙게도 쓰레기를 가져가 준다니, 나야말로 감사하지.

“당연하지, 언니. 정말 축하해.”

지옥으로 간걸.


***


언니가 후회 섭남을 가져갔으니 나는 남주를 가지기로 했다.

“폐하, 제 삶이 앞으로 3개월 남았어요.”

언니에게 재산을 빼앗기지 않을 방법은 이것뿐이었다.

“제 죽기 전에 소원이에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러자 그가 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거면 돼?”


***

얼마 후 언니가 상상임신이었다는 말이 들려왔다.

“시베르와는 아무 일도 없었어. 정말이야.”

소네트가 찾아왔다. 내 전 약혼자.

“한 번만 기회를 줘. 전부 오해야.”

응, 난 너 필요 없어요.

작가 프로필

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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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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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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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보다 하차합니다. 이분 글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수선해서 읽기가 힘들어요. 전작도 그랬던지라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ㅜㅜ 게다가 교정도 제대로 안한건지 잘못된 이름, 조사, 반복되는 구절들이 거슬려서 포기합니다.

    met***
    2024.02.22
  • 뭔 정신으로 완독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야기가 개연성이 없고 뜬금없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bus***
    2024.02.12
  • 괜찮은 듯 한데, 그냥 작가님과 안맞나봐요. 그래도 전작중에서는 제일 좋았어요.

    nok***
    2024.02.12
  • 괜찮은거같은데 ㅇㅅㅇ...

    xkc***
    2024.02.10
  • 음...이벤트 기간중...실수로...구매했는데... 그래도 평타는 치겠지 했는데... 구매때 신중하지못한 제가 원망스러웠어요...

    gaw***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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