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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상세페이지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 관심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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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907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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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7권 (완결)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60(10%)3,4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6권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6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0.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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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0.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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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4권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4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60(10%)3,4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3권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3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60(10%)3,4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2권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2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60(10%)3,400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1권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1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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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8화
3권: 68화 ~ 98화
4권: 99화 ~ 131화
5권: 132화 ~ 163화
6권: 164화 ~ 195화
7권: 196화 ~ 230화
망가져도 상관없었다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카데일 바센베르크에겐 모든 게 쉬웠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을 이용하는 일도.
가지고 놀다 버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엘리제는 늘 절벽 끝에 서 있었다.
하루하루가 처절하고 진창 같은 삶.
적선처럼 던져진 호의에 제 전부를 오롯이 내어줄 만큼,
그 온기가 너무나 간절하고 소중했다.

카데일에겐 많은 기회가 있었다.

절박하고 애처로운 눈동자와 마주했을 때.
폭우 속 작은 흐느낌을 들었을 때.
이름 모를 불쾌감과 초조함을 자각했을 때.

그의 선택은 항상 같았고 늘 승리했다.
여전히 세상은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엘리제가 감히 그를 버리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홍시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ianaria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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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져도 상관없었다(15세 개정판) (홍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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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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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매력이 없어요

    dlf***
    2025.04.01
  • 묘하게 집중 인되서 1권 하차

    imn***
    2025.02.21
  • 재밌게 잘 읽을께요.

    wli***
    2025.01.30
  • 아직 3권인데 주인공은 엘리제인데 마리사 서사가 더 궁금하고 불쌍함 ㅋㅋㅠ

    fnf***
    2025.01.18
  • 와..와..진짜 패주고 싶었어요

    kgk***
    2025.01.17
  • 한권씩 보다가 어느새 완독.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한꺼번에 사는 것을 ㅠㅠ 원래 유약여주, 싸가지남주 키워드 좋아해서 거부감 없이 읽었습니다. 근데 악녀 황녀가 너무 대놓고 싸가지 없어서 생각보다 밉지 않았음. 사람들 다 보는 데서 꼽 주거나 티나게 괴롭히는거 보면 하수같아서 ㅋㅋ

    you***
    2025.01.14
  • 어음 나름 혹독하게 구르긴 합니다만 이 구르는 게 지 혼자 맛이 가있고,,,사과라든가 제대로 하기는 하는데요. 사실 여주가 땡땡한 거 아니었으면 아마 후회 안하고 피폐물로 남지 않았을까 싶을만큼 가스라이팅이 심하게 들어간 상태라서,,,,이거 기본적으로 가스라이팅이 장난없는 소설이에요 5권까지 꽉꽉 채워놨어요ㅎ,,,후회하는 거만 보고 싶으시면 6권부터 보세요 가스 농도가 장난 아닙니다.솔직히 여주가 남주 총으로 쏴도 그럴 수 있음 후,,,,근데 여주가 가스라이팅을 전방위에서 먹고 살아서 애 상태가 정상이 아니거든요? 근데 땡땡의 땡땡이 생기면서 나는 괜찮지만 땡땡은 안돼 이럴 바엔 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데요,,오해도 좀 겹쳐서(하지만 오해하게 만든 새기가 잘못했죠?)그런 건데 여튼 그거로 관계역전>절절후회남(여주가 보기만해도 불안해하니까 돌려보내고 혼자 발작함)이 되며,,,발닦개지망생이 됩니다. 그야말로 로맨스 판타지라 가능한 전개,,,,,여튼 이후 전개는 모두가 다 아시는 그거구요, 6,7권에서도 6권 초반이랑 남주 회상으로 가스라이팅 조금씩 나오니까 주의하세요. 진짜 여주 뇌 반쯤 쪼그라들었을 거 같음

    mai***
    2024.12.07
  • 일단 1권하차합니다ㅠ

    paa***
    2024.11.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e***
    2024.11.03
  • 필력이 읽기힘들정도로 매끄럽지못하고 구구절절 불필요한 서술형 묘사가 글의 완성도를 겁나 떨어트림 ... 등장인물들의 감정 서술 및 관계도도 너무 허술하고 공감이 어려움 글 좀 쓰는 초딩중딩이 쓴 느낌남 흐린눈으로도 읽기힘듬 1권 읽다가 하차

    son***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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