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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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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608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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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쌍방구원 #지하철
*작품 키워드 : #인외공 #순정공 #다정공 #임신수 #박복수 #하드코어 #고수위
*천이경(공) : 돈 많고 여유로운 교내 중앙 도서관의 고액 후원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는 송주의 주변을 맴돌며 송주를 입히고 먹이는 데 열과 성을 다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송주가 그에게 의지하며 다리를 벌리는 것이 지독하게 사랑스럽다.
*여송주(수) : 부모 없이 보육원에서 자라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 고아. 같은 보육원 출신 형 태윤의 집에 얹혀살며 없이 자란 탓에 자존감이 낮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다. 등하교길에 지하철에서 뻗어오는 나쁜 손에 느끼는 것을 자책하는 한편 저를 아껴주는 이경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이럴 때 보세요 : 박복한 말랑수가 지하철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것을 품어 임신하고 알까지 낳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아, 마침내. 이경은 제 손에 떨어진 아름다운 제물을 보며 찬란하게 미소 지었다.
*작품 키워드 : #인외공 #순정공 #다정공 #임신수 #박복수 #하드코어 #고수위
*천이경(공) : 돈 많고 여유로운 교내 중앙 도서관의 고액 후원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는 송주의 주변을 맴돌며 송주를 입히고 먹이는 데 열과 성을 다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송주가 그에게 의지하며 다리를 벌리는 것이 지독하게 사랑스럽다.
*여송주(수) : 부모 없이 보육원에서 자라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 고아. 같은 보육원 출신 형 태윤의 집에 얹혀살며 없이 자란 탓에 자존감이 낮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다. 등하교길에 지하철에서 뻗어오는 나쁜 손에 느끼는 것을 자책하는 한편 저를 아껴주는 이경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이럴 때 보세요 : 박복한 말랑수가 지하철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것을 품어 임신하고 알까지 낳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아, 마침내. 이경은 제 손에 떨어진 아름다운 제물을 보며 찬란하게 미소 지었다.
XX지하철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산란플, 모유플, 장내배뇨 등의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 및 강압적 관계, 트라우마 유발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아, 아무것도 못 봤어요. 그, 그냥 보내, 주시면 절대로 신고도 아, 안 할게요…….”
“…….”
“왜, 흡, 왜 이러세요, 저 그냥 보, 보내주세요…….”
뿌리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나고 자란 송주의 인생은 불우했다. 겨우 스무 살 새내기인 송주는 매일 아침 학교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뻗쳐오는 낯선 손길이야말로 저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불행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남자는 허락도 없이 송주의 몸을 길들여 버렸다. 뒤로 남자를 품고도 흥분하도록, 스스로 뒤를 적실 줄 아는 음란한 몸으로.
그 남자를 미워해야 마땅했다. 하지만 송주는 정체를 숨긴 상대에게 마음마저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그는 끝도 없이 여린 속살을 탐했다. 기어이 그에게 마음을 내준 송주가 납작한 뱃속에 제 알을 품어줄 때까지.
#치한 #야외플 #임신수 #산란플 #모유플 #배뇨플 #장내배뇨 #고수위 #현대물 #인외공 #이무기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도망수
"전 아, 아무것도 못 봤어요. 그, 그냥 보내, 주시면 절대로 신고도 아, 안 할게요…….”
“…….”
“왜, 흡, 왜 이러세요, 저 그냥 보, 보내주세요…….”
뿌리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나고 자란 송주의 인생은 불우했다. 겨우 스무 살 새내기인 송주는 매일 아침 학교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뻗쳐오는 낯선 손길이야말로 저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불행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남자는 허락도 없이 송주의 몸을 길들여 버렸다. 뒤로 남자를 품고도 흥분하도록, 스스로 뒤를 적실 줄 아는 음란한 몸으로.
그 남자를 미워해야 마땅했다. 하지만 송주는 정체를 숨긴 상대에게 마음마저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그는 끝도 없이 여린 속살을 탐했다. 기어이 그에게 마음을 내준 송주가 납작한 뱃속에 제 알을 품어줄 때까지.
#치한 #야외플 #임신수 #산란플 #모유플 #배뇨플 #장내배뇨 #고수위 #현대물 #인외공 #이무기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도망수
작가 프로필
리뷰
4.2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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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2024.03.30뽕빨물인거같은데 스토리가 좀 있는..?근데 재미는 없는ㅎ
kjn***2024.03.26수는 뇌가 없구나.. 멍청을넘어서 ***입니다 여기저기서 성추행당해도 인지조차못하는 상등신임 피해가십쇼..
pow***2024.03.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os***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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