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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 관심 7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005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5권 (완결)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600

  •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4권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3권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2권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1권
    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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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녀를 살려보겠습니다

작품 소개

아빠 아들이자 회사 사장인 이주환마저 내게 물었다.

“근데 꼭 그 캐릭터를 죽여야 해? 팀원들 반대도 심하다며?”
“세일라는.”
“죽었을 때 제일 우아하고 매력적이라고. 그 얘기 너무 많이 들었다. 귀에서 피날 거 같아.”

나는 세일라를 어떻게든 죽이고자 노력했다.
결과는 꽤 훌륭한 편이었다.
우리가 개발한 <그해 여름, 그들이 있었다>는 런칭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내가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세일라 드베르논은 게임계의 타임지라 불리는 고몬지의 ‘가장 매혹적인 악역’으로 선정되었다.
그렇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여그>는 아직도 미완성이었으니까.

‘아직도 세일라가 살아남는 루트가 있어!’

이걸 반드시 없애야 했다.
<그여그>를 수도 없이 플레이하며 세일라를 죽이기 위해 애썼다.
방금도 세일라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

‘좋아. 또 죽였어!’

핸드폰을 내려놓으려는데 목소리가 들려왔다.

「“죽고 싶지 않았어.”」

소스라치게 놀라 주변을 둘러보니, 액정 속 세일라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네가 겪어봐. 나를 살려내.”」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악역.
내가 그토록 죽이고자 용썼던 세일라 드베르논에 빙의했다.



#빙의물 #대놓고 미친남주 #은은하게 미친남주 #다정하게 미친남주 #미쳐버린 오빠들 #후회가족물 #후회 #집착남 #연애 관심없는 여주 #기품넘치는 여주 #능력여주 #똑똑한 여주 #검술천재여주

작가 프로필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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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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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때부터 재밌게 봐서 전권 구매합니다

    ari***
    2024.04.23
  • 엔딩이 왜 이따윈지... 재미도 별로 없고 엔딩도 허접하네요.

    mar***
    2024.04.18
  • 취향저격이라 정말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jid***
    2024.04.18
  • 외전이 필요해요 재미있어요

    hmm***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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