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상세페이지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 관심 104
총 3권

최신권 독점 업데이트!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500원
전권
정가
7,700원
판매가
7,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83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외전)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외전)
    • 등록일 2025.07.26.
    • 글자수 약 2.3만 자
    • 700

  •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2권 (완결)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2권 (완결)
    • 등록일 2025.03.2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1권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1권
    • 등록일 2025.04.01.
    • 글자수 약 8.7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간문, 배우여주, 팬남주, 성장물, 힐링물, 재회물
(리디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짝사랑남,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남자 주인공 : 유안 / 민간항공사 기장이자 무명 배우의 팬을 자처하는 수상한 남자. 후원 제안을 거절당한 뒤로 페리를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친구'로서 하찮은 수작을 부린다.

*여자 주인공 : 페리 / 무명 연극배우. 도통 바람처럼 이뤄지지 않는 꿈 때문에 매일 전전긍긍한다. 자신의 열렬한 팬이라는 '친구'에게 종종 다른 이름을 붙이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편지 너머의 우정과 순정, 친애 그 이상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부디 친구의 마음도 헤아려 주십시오. 제게 그 정도의 자격은 있지 않습니까?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작품 정보

[페리 험블 배우님께]

소극장 단역을 전전하는 페리에게 전해진 익명의 팬레터.
페리의 첫 번째 팬을 자처한 그는 열렬한 애정과 응원을 표현하고,
두 사람은 아주 작은 계기로 ‘친구’로서 편지를 교환하게 되는데…

[삶에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페리를 보면 이전의 삶이 절반뿐이었음을 번번이 깨닫고 맙니다.]
[전 유안이 찬탄하는 것만큼 대단한 배우가 아니에요. 그래도 괜찮아요?]

첫사랑과 같은 이름, 비행기 조종사,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게 서투른 남자.

호기심일지 호감일지 모를 편지를 이어가던 중, 페리는 어린 시절 밤잠을 설치게 했던 이와 재회한다.

“험블, 나는- 너를, 싫어하지 않아.”
“알아. 싫어하지는 않았겠지.”

정작 페리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꺼내는 법이 없으면서,

“겨울인데 고생시키네.”
“괜찮아, 난 추위 잘 안 타.”

이 다정은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그 애가 그날 만나자고 했어요!]
[그 남자가 무례하게 군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생략된 진실과 진심 사이,
‘유안’은 페리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까?

작가 프로필

나강온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엑스트라는 엔딩을 조작합니다 (나강온)
  • 엑스트라는 엔딩을 조작합니다 (나강온)
  • 신실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나강온)
  • 흑막의 조기교육을 너무 잘해 버렸다 (나강온)
  • 친애하는 거짓말쟁이에게, 진심을 담아 (나강온)
  • 두 번째 첫 만남은 청혼부터 (나강온)
  • 삿된 성녀의 죄를 사하소서 (나강온)
  • 등장하지 않은 낭만에 관하여 (나강온)
  • 아웃 오브 오르빗(out of orbit) (나강온)
  • 완벽한 독립을 위한 의존적인 대책 (나강온)
  •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나강온)
  • 한여름의 노스텔지아 (나강온)
  • 북부 대공에게 막걸리를 먹이는 세 가지 방법 (나강온)
  • 노골적 윤곽 (나강온)

리뷰

4.9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남주 여주 조연들까지 너무너무 귀여워요~~~~ㅜㅜ 완전 취향저격. 감사히 잘 봤습니다~~~

    dir***
    2025.08.14
  • 음 1권읽고 갸우뚱했지만 4.9점이라 2권까지 봤는데 글의 2/3가 편지로 이루어진것도 별로였는데 남주캐릭터도 몬가 밍숭맹숭하달까??? 노매력인것같아요ㅠㅠ 그다지 제취향은 아니었던걸로ㅠㅠㅠ

    nni***
    2025.08.09
  • 진정한 상여자랑 하남자의 사랑 맛있다 작가님 서간체 작품 너무 좋아요ㅠㅠ

    erf***
    2025.08.02
  • 메일과 문자, 카톡, sns에 다는 짧은 덧글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어린 시절 전학 간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또한 요즘 익명을 무기로 무례한 글이나 악플, 헛소문 따위를 남발하는 모니터 너머의 괴물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은 예의바른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잔잔물을 좋아하신다면 다른 작가님들의 흰제비꽃 아가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독신 마법사 기숙아파트 추천드립니다. 혹 다른 잔잔물 좋은거 있으면 덧글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tre***
    2025.08.01
  • 바보멍청이 순애보 남자랑 애달픈 연기천재 사랑이야기 재밌었어요ㅠㅠㅠ 진짜 남주 바보,헛똑똑이, 멍청이

    non***
    2025.08.01
  • 진짜 *** 재밌음 짱추천

    mon***
    2025.07.31
  • 재밌어요ㅜㅜㅜ잔잔한데 술술 재밌네요! +) 마녀가 그냥 관용구가 아니고 진짜로 마녀가 존재하는 세계관이네요! 2권에서 마녀이자 의사가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esl***
    2025.07.29
  • 없어서 못 먹는 서간문.... 그런데 파일럿 남주다? 그런데 배우 여주다? 이거 미친 거거든요.... 아니...둘이 진짜 미.친. 순애를 함. 그리고 남주가 여주를 너무 좋아함.... 좋아하는데 (여주한정) 자낮임...그런데 둘이 학창시절에 막... 썸도 탐(본인들은 부정할 텐데 알 바입니까?)... 그래놓고 (스포일러) 됨.... 그래놓고 다시 만났는데 (스포일러) 함... 아...............달콤하다................................

    zen***
    2025.07.29
  • 이사람들 이런게 나왔으면 말을 해줘야지 왜 자기들 혼자본다니? 아 순정에 미친 남자 아 둘이 물고 빠는 외전 더 부탁합니다

    seo***
    2025.07.29
  •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잘 쓰인 글과 순정남주는 언제든 좋아요~ 여주의 성장물로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oca***
    2025.07.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그깟 각인 (외전증보개정판) (핑크림)
  • 소꿉친구가 변태 황제가 되었다 (도르킨)
  • 스승님, 고의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박머슴)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세트 (하녹)
  • 후회 남주를 위한 흥신소 절찬 영업 중! (몬짹짹)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폐하의 밤 (티야베)
  • <회귀한 아기는 육아를 거절합니다> 세트 (김구슬)
  • <첫 번째, 베르하티의 마녀를 갖는 자> 세트 (해뮨)
  • 마론 후작 (자야)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페레니케 (김차차)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철벽을 녹여먹는 방법> 세트 (리아나Riana)
  • 회귀한 아기는 육아를 거절합니다 (김구슬)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하녹)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그 후작가의 은밀한 신부 수업 (오늬)
  • 내게 빌어봐 (리베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