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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장르와 그 세계관 속 먼치킨을 마냥 비아냥 대는 것들의 같잖은 ‘비판을 가장한 비난’ 내지 개소리들은 잊어버리고...그저 순수하게 재밌냐 볼만하냐 시간 잘 때웠냐...라는 재미적 요소를 봤을 때 볼 만한 작품. 요즘 세상이 너무 태평성세다 보니 온갖 잡스러운 불만과 불평이 많은데, 개그는 개그일 뿐이고 판타지는 판타지일 뿐이니 오타 비문 같은 기초적인 게 문제가 아니라면 쓰레기같은 평가들은 신경쓰지 말 것. 언제나 구매로 책을 보는 나같은 사람 입장에선 무조건 구매지만, 가성비 중요한 독자들에게... 대여로 보기엔 아깝지 않을 듯.... 현실 속 쓰리고 X같은 부분을 활자 속 세상에서나마 달래보려고 이런 장르의 이런 국뽕물 보는 건데 그거조차 이해못하며 뭐라도 된 듯 빈정거리는 ㅅㅋ들 ㅈㅂ들의 소음은 제거하고 그냥 즐겁게 보기만 하면 됨. 진짜 걑잖은 평가를 글자로 낭비하는 ㅅㅋ들 정말 가소롭다, 그리 주댕이 털거 같으면 제대로 된 작품이라도 한 편 직접 쓰지 말이야
무난한 전개에 적당한 분량으로 대체역사 평균이상은 했으나 뻔한 기술먼치킨의 전개를 벗어나진 못함.
가장 잘 쓴 부분은 2권이었다...........누구의 글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명문이 있었다. 2권 270페이지 쯤...........세종을 설득하는 장면에서........왕과 노예같은 신하의 관계, 인간과 노예의 차이, 문명과 야만의 차이, 사회의 영속이 있으려면 문명국이어야 하고 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것은 야만의 것이며 그런 마인드의 사회는 영속할 수 없다는 것..............이러한 것을 논리로 펼쳤는데... 이 부분 때문에 2권을 아예 구입했다. 법은 절대성이 없으며 법 자체는 옳고 그름을 판별하지 못하며 양심이 없으면 오히려 정의를 해칠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이것도 명문이다.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는데....... 산을 오르는식의 계급적 사회가 아니라 강물처럼 같이 흘러갈수 있는 사회에 대한 개념이 있고...... 동양에서 말하는 천하의 도리라는 개념은 조선식 계급사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잘못된 것인데 조선시대는 그런 개념을 세뇌시켰고 지금도 이어져 내려온다는 것이다. 조선의 가장 큰 병은 산을 오르는식의 계급적 사회교육을 시킨다는 것이고 이것이 자살율 세계 1위의 기적을 만들며 언젠가 한글조차 없어지는 뿌리없는 사람들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왜이렇게 작가는 똑똑한대 독자가 똥멍청이라 이해를 못할까봐 구구절절 설명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스토리로 풀어가야 할 것들은 죄다 설명으로 하고있으니 소설을 읽는건지 작가의 주입식 설명집을 읽는건지..
별점 3 - 평범한 킬링타임 (시간 떼우기 좋음) 별점 2 - 꾸역꾸역 완독 (돈 아까워서 다 읽음) 별점 1 - 전권대여 후 중도하차 (다 못 읽음)
3권 나름 다음권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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