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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상세페이지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 관심 102
레이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355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3권 (완결)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3권 (완결)
    • 등록일 2025.08.1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2권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2권
    • 등록일 2025.08.1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권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1권
    • 등록일 2025.08.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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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차원이동 #갑을관계 #신분차이 #사이코패스 #인외존재 #피폐물 #하드코어 #무심남 #나쁜남자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오만남 #순진녀 #다정녀 #자낮녀 #동정녀

*여자주인공: 윤지아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선하고 소심한 성격. 갑작스럽게 에렌디아로 떨어져 온갖 고초를 겪는다. 다시 지구로 돌아가는 것만이 목표이다.

*남자주인공: 디누엘 드반 발베르사 유스탄빌
유스탄빌의 황제로 336년을 살았다. 인생이 시시해 죽는 게 목표였으나 지아를 만나고 변한다. 그럼에도 인간성은 전무하다시피 한다.

* 서브 남자주인공 : 에단 스트라투반
황제의 왼팔, 속칭 황제의 개라 불리는 스트라투반 가문의 막내. 하나 그보다는 성기사로서 인정받길 원한다. 지아와 묘한 관계가 되면서 황제의 질투를 산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을 깨달을수록 파국으로 치닫는 인외 존재의 두려움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 네가 좋아하는 것은 사라졌다. 이제 좋아해야 할 건 나뿐이야."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작품 정보

유스탄빌 967년 중 336년을 산 황제.
늙지도, 죽지도, 상처 입지도 않는다는 황제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지아는 일부러 유스탄빌로 향하는 포로 사이에 끼어든다. 3년 전, 에렌디아로 차원 이동한 이후로 치욕스러운 노예 생활만을 했던 지아. 그녀에게 황제는 한 줄기 희망과도 같았다.

그러나 실제로 보게 된 황제는 그녀의 예상과 달랐다.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며 피를 뒤집어쓴 황제.

“처음으로 느끼는 아픔이야.”

자신과 같은 지아를 만나 환희로 전율하며,

“이제 너는 내 것이다.”

피 묻은 손으로 뺨을 옥죄며 온몸을 사슬로 휘어 감았다.

작가 프로필

하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의 ‘하(夏)’, 녹음의 ‘녹(綠)’을 담아 ‘하녹’이라 합니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녹음을 사랑합니다.
hy_1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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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와 속박> 세트 (하녹)
  • 푸른 포말 (하녹)
  • <그릇된 사랑은 애초부터> 세트 (하녹)
  • 검은 베일 (하녹)

리뷰

4.4

구매자 별점
2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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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게 뭐야 너무 노잼인데 작가님 이런분 아니셨잖아요

    dnd***
    2025.09.28
  • 세상에나 ...또라이야...미친넘이야.. 외전 내놓으라요 자까님... ㅠㅠ

    win***
    2025.09.22
  • 스토리는 좋지만 주인공들이 너무 노잼…

    kit***
    2025.09.09
  • 밑에댓글 백퍼공감.. 완결까지 다읽은 감상은 찝찝함.

    46h***
    2025.09.08
  • 완결까지 다 읽은 감상 찝찝함

    thd***
    2025.09.06
  • 망한 사랑 얘기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혹시 외전나온다면 여주한테 절절매는 남주 모습좀 더보고싶네요ㅎㅎㅎ

    ami***
    2025.09.01
  • 맛도리 하녹님 꺼 두번째로 읽는 중인데 다 재밌어서 다 읽어봐야겠다 생각함

    yoo***
    2025.09.01
  • 개. 존. 잼. 요즘보다 옛날 느낌의 스토리인데 이런게 먹고싶었어요 남주미친집착 허덕

    sal***
    2025.08.24
  • 하녹님표 피폐물 믿고 봅니다 안개와속박이 넘 취향이었어요

    iou***
    2025.08.21
  • 좀 공감이 덜가서 뭐랄까. 좀 취향을 탄다고 할수있네요.

    chb***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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