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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상세페이지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 관심 42
레이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4159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3권 (완결)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2권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2권
    • 등록일 2025.10.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1권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1권
    • 등록일 2025.10.2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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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영혼체인지/빙의 #운명적사랑 #몸정>맘정 #소꿉친구 #첫사랑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녀 #능력녀 #유혹녀 #사이다녀 #집착남 #직진남 #순정남 #다정남 #능력남 #동정남

*여자 주인공: 아비가일 루이지
수인족(치타)와 용족의 혼혈. 원작에서 마물의 왕 파오멜에게 잡아먹히는 인물에 빙의했다. 운명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지만, 배가 고픈 나머지 테오도르의 정령알을 먹어 버리는 사고를 치고 만다.

*남자 주인공 : 테오도르 에이든
흑표범 수인. 원작의 남자 주인공. 과묵하지만 한 번 결정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인물이다. 아비가일이 정령알을 먹어 버리는 바람에 그녀를 정령으로 삼기로 한다. 함께 지내면서 점점 아비가일에게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 도망가고 싶은 여주와 절대 놓치지 않는 남주의 집착 순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앞으로 평생 나와 살아야 한다고.”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작품 정보

읽고 있던 수인물 소설에 빙의했다.
수인족과 용족이 대립하는 세상에서 무려 수인족 엄마와 용족의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에.
한쪽은 내가 마을에서 사라지길 바라고, 한쪽은 나를 마물의 왕 파오멜에게 바치려고 한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이 마을에서 도망쳐야지.

원작을 토대로 나름 혼자 살아갈 만한 숲으로 들어온 아비가일.
오래 걸은 탓에 배가 고파져 먹을 걸 찾아다니다 우연히 새까만 알 하나를 발견한다.
날달걀 애호가로서 지나치지 못하고 그걸 깨 먹었을 뿐인데…….

“내 정령의 기운이 네 뱃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니 네가 내 정령이 될 수밖에.”

그게 달걀이 아니라 원작 남주 테오도르의 정령이었단다.

“죄, 죄송합…….”

어쨌든 먹은 건 먹은 거니 일단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는데…….

“죄송할 것 없다. 네가 먹었으니 네가 내 정령이 되면 그뿐.”

남주가 내 사과를 안 받아 준다.

***

남의 걸 먹었으니 책임지라는 테오도르의 말에 결국 그의 정령이 되어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정령이 되는 의식을 해야 한다면서 갑자기 내 위에서 바지를 내린다.

“다리 벌려. 그래야 내 걸 넣지.”

아니, 그걸 왜 나한테 넣으려고 하세요…….

작가 프로필

한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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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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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한 결말이라 좋았어요

    gus***
    2025.11.02
  •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njs***
    2025.11.02
  • 인외존재와 스토리가 취저라 잘 보고있어요

    njs***
    2025.11.02
  • 인외존재물이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귀여운 내용이었네요.

    jjy***
    2025.10.30
  • 전작이랑 비슷한맛.. 뒷내용이 딱히 안궁금함. 남주 매력없고 악역 너무 멍청해요

    jud***
    2025.10.29
  • 1권 사서 다 읽었는데 뭔가 다음권 소장욕구가 안 드는..? 그래서 일단 1권만 읽었어요

    kyu***
    2025.10.28
  • 재미있게 읽었어요~

    yka***
    2025.10.27
  • 남주 순애+집착 보는 맛이 있네용 여주 불안해하는 것도 이해 가는데 직진으로 꽉 붙잡아 줘서 좋아요ㅎㅎ

    isk***
    2025.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km***
    2025.10.26
  • 미보 보다가 호로록 끝까지 읽어 버렸어요 술술읽히네요 잼있음

    bir***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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