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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님의 바늘 상세페이지

황후님의 바늘

  • 관심 11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4,800원
전권
정가
24,500원
판매가
2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486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후님의 바늘 (특별외전)
    황후님의 바늘 (특별외전)
    • 등록일 2019.11.05.
    • 글자수 약 2만 자
    • 500

  • 황후님의 바늘 5권 (완결)
    황후님의 바늘 5권 (완결)
    • 등록일 2019.01.25.
    • 글자수 약 20.4만 자
    • 4,800

  • 황후님의 바늘 4권
    황후님의 바늘 4권
    • 등록일 2019.01.25.
    • 글자수 약 20.1만 자
    • 4,800

  • 황후님의 바늘 3권
    황후님의 바늘 3권
    • 등록일 2019.01.25.
    • 글자수 약 21만 자
    • 4,800

  • 황후님의 바늘 2권
    황후님의 바늘 2권
    • 등록일 2019.01.25.
    • 글자수 약 22.8만 자
    • 4,800

  • 황후님의 바늘 1권
    황후님의 바늘 1권
    • 등록일 2019.01.28.
    • 글자수 약 21.7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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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님의 바늘

작품 소개

#로맨스판타지 #다정녀 #능력녀 #선결혼후연애 #계약결혼 #환생 #능력남


말을 배우는 것보다 더 빨리 바늘을 쥐었던 한복집 딸, 백작 영애로 환생하다!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로 환생한건 좋은데...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거야?!'

먹고 살기 위해 다시 태어나서도 지긋지긋한 바느질을 계속하던 그녀에게 비밀에 둘러싸인 한 남자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계약 결혼이지만 이 남자, 자꾸만 신경 쓰인다.

'어쩔 수 없지. 사랑도 잡고 재봉사로 성공도 해야겠다.'

백작영애 힐다의 루미난 제국 의복 혁명기!

작가 프로필

미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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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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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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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ooo***
    2024.10.19
  • 술술 읽기에 나쁘지 않아요 흔한 소재에 흔한 내용입니다만 읽을만합니다

    goo***
    2022.09.07
  •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은데 얘네 삽질 짜증나요 서로 그 놈의 계약 들먹이며 삽질하면서 질질질 끄는데 지겨워요 남주는 그래도 본인 마음 인정하고 노력이라도 하지 여주는 온갖 핑계로 자꾸 부정만 하고 고답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 열고 챙겨주는 만큼 남주에게도 마음 좀 열어줘라고 화내고 싶어요 여주에게 중요한 거 순위 매기면 1위는 할머니 2위는 바느질에 그다음은 환생후엄마 그다음은 루시 그다음은 기사시녀고 그 다음쯤이 남주일 거 같아요

    dnd***
    2019.07.06
  • 주인공이 바느질도 잘하고 활도 잘쏘고 성격도 좋고 도대체 완벽한 설정이라 .... 신박한 재미가 없네요

    a63***
    2019.05.21
  • 소재랑 남녀주인공 둘 다 좋은데.. 좀 스피디하게 두 권이어도 충분한 얘기를 5권이나 질질 끌고 있으니 질려요.. 다른책 두 배분량이라고 해도 3권까지 읽는데 한달 넘게 걸리네요.. 나머진 언제읽죠 지친다 진짜

    iss***
    2019.03.12
  •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dla***
    2019.02.03
  • 책을 빨리읽는편인데 이건 2권에서 멈춰있어요ㅠㅠ ..

    dls***
    2019.02.01
  • .... 좀 지루한 감이 있어요. 중간에 간혹 어색한 문장이 있어요. 이런 부분이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해요. 자료조사나 상세한 부분은 좋지만, 이야기 진행이 조금만 더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전체 내용은 너무 좋아요. 특히 남여 주인공의 성격도, 스타일도 좋아요. 그 외 등장인물도 좋았어요.

    emi***
    2019.01.31
  • 전권구매하는 나쁜 손버릇에 역시나 오늘도 눈물흘리며 엄지손가락을 철컹철컹. 왠만하면 돈아까워서 짬짬히 끝까지읽는데 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질 못하는거니 이 나쁜 엄지손가락아 어서 움직이라구 난생처음 엄지손가락의 파업에 눈물흘리고 갑니다.

    Yum***
    2019.01.29
  • ㅠㅠ 썸딜이 함정인듯...ㅜㅜ

    coc***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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