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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상세페이지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 관심 77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456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8화 (완결)
    • 등록일 2019.10.08.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7화
    • 등록일 2019.10.08.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6화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5화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6.4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4화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3화
    • 등록일 2019.10.02.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2화
    • 등록일 2019.10.01.
    • 글자수 약 7.1천 자
    • 100

  •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371화
    • 등록일 2019.09.30.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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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작품 소개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
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 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
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 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 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
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아… 이거 상했네.”

작가 프로필

김치찌개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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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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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보고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잘쓴 글입니다.

    jhl***
    2019.12.30
  • 제목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mir***
    2019.11.14
  • 짜증나네요. 생각 나는대로 대충 갈기면 글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것도 돈 받고 쓰는 글이라면 더 집중을 해야지요. 피라미드도 처음 지을땐 바닥에 놓은 작은 돌 하나였고, 그리고 차곡 차곡 쌓아서 거대한 규모로 쌓아올렸다는 점을 생각하세요. 쿵 쾅 푸다닥...그냥 입으로 지껄인것 같은 글이라 짜증이 나서 적어놓습니다. 저는 포기합니다.

    dmb***
    2019.04.29
  • 글쓰는 재주는 있는데, 스토리텔링이 너무 난잡하네요 마를 품은 주인공에, 이계에 다녀온 서브캐릭들, 그중 하나는 회귀자, 레이드물에 마왕 까지, 여러가지 스토리를 하나에 녹여보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융합도 안되고 난잡한 스토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wgu***
    2019.03.01
  • 재미있는데?다들 평점이 박하네 5점까지는 아니고 4.3정도인데 다들 평점이 너무 박해서 5로함 ㅋㅋ

    qkq***
    2019.02.20
  • 80화까지 봤는데 30화로 줄일수있을거 같아요

    ksc***
    2019.02.20
  • 189부터 분량 정상화된듯함... 200화짜리 소설이 아니라 100화라고 보서야 맞는듯... ㅠㅠ 3천자넘는 것도 너무 많고.. ㅁㅍㅇ는 유료연재하려면 기본 5천자 이상되야해서 작가 역량 문제가 아닌 경우로 화수가 이렇게 늘어지는 일 없는데 리디도 그렇게 해줫으면 좋겠다. 작가가 돈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판사가 바람을 잘못불어넣은 건지 모르겠다... 재미는 있어서 일단 3.5점..인데 0.5점 처리가 안되서 3점.

    sel***
    2019.02.20
  • 분명 한글로 되어있는데 읽기가 어렵다.

    kka***
    2019.02.18
  • 190까지 봣는데 13년전 판타지쪽 생각남 문제는 190화 정도면 책이 몇권인데 깔짝깔짝 스토리 진행이 개같이느림 옛날생각나서 봣는데 돈아까워서 더는 못보겟음 대여용으론 괜찮

    aie***
    2019.0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m***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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