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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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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3.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5601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3권 (완결)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3.10.
    • 글자수 약 13.9만 자
    • 3,000

  •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2권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0.03.10.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1권
    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0.03.11.
    • 글자수 약 14.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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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상관이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전장에서 사망했다. 눈을 뜨니 모르는 남자 옆에 있다. 뭐야,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모르는 남자라니, 네 부관이잖아.”
내 부관은 안 저런데? 훨씬 더 어린애라고!
“너 죽고 십 년이 지났으니까 그때랑은 다를 수밖에 없지.”
뭐? 십 년?!
“참, 네 시체가 다 썩어서 적당히 황제 후궁 몸에 빙의시켰어. 새 몸에 잘 적응해 봐, 황제랑도 잘 지내고.”
뭐? 황제 후궁이 장군의 부관이랑 놀아나다니. 불륜이야?
“아냐, 걔가 이제 새 황제야.”
뭐?!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황제까지 변할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평민 출신 천애고아인 줄 알았던 내 부관이 새 황제가 될 줄이야.
……근데 이렇게 되면, 난 쟤를 뭐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야? 부하, 아니면 모셔야 할 폐하? 그것도 아니면 남편?

작가 프로필

유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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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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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조아라에서 보고 갑자기 습작이 되어서 정말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진짜 글을 잘 쓰십니다. 1권까지 옛 추억에 잠겨서 즐겁게 읽었어요. 2권밖에 남지 않은게 정말 아쉽네요. 표지가 좀 에러긴 해요 이 표지면 차라리 예전 연재할때의 표지가 훨 나을거란 생각도 들고… 쨌든 소장해서 다행입니다. 평점은 적어도 4.5는 되어야하는데 좀 아쉽네요ㅜㅜ

    wil***
    2022.04.06
  • 경박한 제목과 완성도 떨어지는 표지 일러 이상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전략가 주인공이 제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가 설정으로 머리가 좋다는 말을 억지로 믿으며 독자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주인공의 천재성 자체를 인정하게 만드는 줄거리 안에서 확실하게 독보적인 천재로 활약합니다. 애정 전선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경애의 차원이라 로판이라는 분류 체계로 두기는 조금 애매하군요. 바리 공주 설화를 차용한 2권으 중간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이 부분까지 새로운 시도로 여길 만큼 주인공의 당당함에 만족했습니다.

    hae***
    2020.03.13
  • 1권 후기 : 소재 신선하고 고구마 없는데 로맨스도 아직은 없음. 남주는 여주에게 맹목적이긴 하나 감히 여주를 바랄 수 없어서 부관으로 옆에 있는 것에만 만족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라, 아직은 흔히 기대하는 여주 쳐돌이 느낌은 아님. 독자가 절절함을 기대할 만한 소재를 가지고 굳이 절절함으로 승부하려 하지 않으니 잔잔하면서 살짝 지루함. 나쁘지는 않으나 2권을 결제하게 만드는 방아쇠도 없어 여기서 하차.. 한 줄 요약 : 잘 쓰여진 글인데 딱히 엄청 재미있지는 않다.

    gol***
    2020.03.11
  • 소재도 특이하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1권 읽고 난 소감은, 별로네요. 담권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ㅜㅜ

    ish***
    2020.03.11
  • 고구마 없음. 로맨스 담당 서브 여주 없음. 서로 솔직함. 다들 머리가 좋고 행동력 빨라서 늘어지는 것도 없고 숨기는 진행도 없어서 읽다가 답답하지 않음. 오해 빨리 풀림. 빙의에 대해 꽤 흥미롭게 접근. 로맨스보다 판타지, 판타지 보다는 지략싸움이나 사건 중심물인데 인물관계도 신선하고 사건 전개도 흥미롭습니다. 여주의 복수도 세련되고 깔끔. 남주가 여주에게 진짜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연모하는데 주접떠는 게 아니라 조용하고 담담해서 더 좋았습니다.

    tja***
    2020.03.11
  • 와..나 요즘 계속 실패야...

    soh***
    2020.03.11
  • 잘 쓰여진 글이에요 나쁜 의미로 하는 말이 아닌데 페미니즘 색채가 강하군요 로맨스는 좀 적습니디ㅠ 서사는 탄탄하구요

    kay***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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