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새엄마가 떠났다 상세페이지

새엄마가 떠났다

  • 관심 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2186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엄마가 떠났다 5권 (완결)
    새엄마가 떠났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새엄마가 떠났다 4권
    새엄마가 떠났다 4권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새엄마가 떠났다 3권
    새엄마가 떠났다 3권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새엄마가 떠났다 2권
    새엄마가 떠났다 2권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새엄마가 떠났다 1권
    새엄마가 떠났다 1권
    • 등록일 2021.07.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새엄마가 떠났다

작품 정보

* 배경/분야 : 서양/로맨스판타지

* 남자주인공
악시온 휘드리안 – 다이애나의 남편이자, 휘드리안 공작가를 이끄는 수장. 카시아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그녀를 공작부인으로 들인다. 카시아만큼이나 자신의 죽은 부인을 아끼고 그리워하며, 그녀와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다. 7년이 지난 후 카시아가 공작가를 떠나자 그녀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미카엘 앨리슨 – 다이애나의 오빠. 앨리슨 백작. 앨리슨 백작가에 전해 내려오는 마법사의 피를 타고났다. 카시아의 첫사랑이며 그 역시 어릴 적 카시아를 좋아했다. 과묵하고 냉철하지만 카시아에게만큼은 다정하다. 공작가를 떠난 카시아와 우연히 재회한 후, 적극적으로 카시아에게 다가간다.

아돌프 드 폰트리히 – 제국의 셋째 황자. 은발에 푸른 눈. 장난스러움으로 포장하지만 실은 고민 많고 진중한 성격이다. 오랫동안 정치적인 이유로 떠돌이 생활을 했다. 공작가를 떠난 카시아와 우연히 방랑자로서 친구 관계를 맺고, 그녀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그녀를 지지한다.

* 여자주인공
카시아 베넷 - 검은 머리에 검은 눈. 평민 출신이지만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가졌다. 죽은 친구 다이애나를 대신해 오로지 의리 하나만으로 7년간 공작부인으로 살았다. 후에 공작가를 떠난 뒤 미술에 재능을 보이고 화가로서 성장해 나간다.

---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나는, 기꺼이 그녀의 가족들에게 새엄마가 되었다.
돌아온 것은 사무적인 남편에 나를 피하기 바쁜 두 아들일 뿐이었지만.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나는 그들을 떠났다.
내게 있는 미술적 재능을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던 찰나, 새로운 두 남자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말도 없이 떠나더니, 여기에 있었군요.”

…그들도, 나를 찾아왔다.

작가 프로필

AO형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람난 남편을 버리는 방법 (AO형)
  • 일곱 살 왕비지만, 섭정할게요 (AO형)
  •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AO형)
  • 새엄마가 떠났다 (AO형)
  • 시한부 악녀의 버킷리스트 (AO형)
  • 폐태자의 어린 신부 (AO형)

리뷰

3.6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여주 나이대에 비해 남주들이 정신연령이 많이 낮아보여요. 10대후반 20대 초반 같아서 보는 내내 집중이 안돼네요 ; 소재 자체가 되게 무겁고 예민한건데 책 내용에서 그런 감정선이나 상황묘사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가볍네요. 커피마시고 쿠키 굽고 이러면서 망설이면서 꽁냥대는 느낌이에요.

    efn***
    2021.10.16
  • 기대하며 전권 구매해서 읽었는데... 일단 5권까지 채울 내용은 아닌 거 같아요. 차라치 짥고 굵게 가는 게 더 나았을 듯. 남주후보 3명이상인 하렘 안좋아하는데도 여주가 자기인생 찾는 거 기대하며 읽었는데 음... 그냥 여주혼자 자기만족. 똑똑한척 다 하더니 자기 감? 느낌?이 최고다 믿고, 계획도 허술.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정말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그만큼 아쉬움이 큰 것도 있네요. 찐남주와의 의리로 다 읽었구요, 찐남주 생각해서 별 3개 드려요.

    skg***
    2021.08.03
  • 여주의 어장에 다 같이 허우적대는 모습이 많아서 서사 진행에 제가 따라가기 좀 힘들었어요...

    ari***
    2021.07.21
  • 재탕은 안 할 것 같네요. 이렇게 길 필요가 있는 내용인가...

    cok***
    2021.07.15
  • 친구가 살해됐는데 범인을 7년간이나 밝히지 않았던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yyk***
    2021.07.15
  • 1,2권 읽었는데 너무 여주가 어장관리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감정이입이 어렵네요....3권은 안 읽으려구요...그냥 제가 역하렘이랑 안맞는건지....ㅠㅠ저남자 등장하면 저남자에게 감정을 느끼고 이 남자 나오면 또 이 남자에게 퐁당....

    d56***
    2021.07.15
  • 딱히 나쁘지 않지만 이혼하고 새 등장인물들을 만나고 본격적으로 사건이 일어나는데는 3권이 되어서야... 잔잔한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드라마 부분이 길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초반부터 주인공 성격 급발진인데 마지막 주인공의 선택은 지지부진하고 외전도 완전 해피앤딩이라 자~~~안~~잔 ;;; 스토리가 늘어질만 하면 사건전개가 진행되므로 아주 지루하진 않지만 장르 자체가 애매하네요 후회남X 절절한 사랑X 육아물X 그래도 수도꼭지 보유자인 저는 중간중간 눈물 줄줄났고요;; 정말 잔잔한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blu***
    2021.07.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 파옥 (한민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