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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 관심 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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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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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6170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4권 (완결)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800

  •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3권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800

  •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2권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1권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03.10.
    • 글자수 약 13.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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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실종된 여주인공의 대역으로 공작과 결혼하는 쌍둥이 동생 역에 빙의했다.
평생 사랑받지 못하다 여주인공이 돌아오면 비참하게 죽는 운명으로.
그것도 사랑해 마지않던 제 부모에게 살해당하는!

살기 위해서는 여주인공이 돌아오기 전까지 저를 지켜줄 보호자가 필요했다.
적합자는 저를 혐오하는 동시에 저를 쓸모있게 여길 에르시반 발렌시아, 이야기의 남자 주인공.

우선 정체를 숨기다 혼담이 성사되는 초야가 지나면 거래를 제안하려 했는데…….

“어서 말씀해 보시지요.”
“예?”
“당신의 진짜 이름을 말입니다.”
“그게 무슨……?”

어쩌다 정체를 들킨 걸까.

“적어도 몸을 섞을 사람의 이름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인.”

그것도 초야 바로 직전에.

*

머지않아 여주인공인 릴리안이 등장할 것이었다.
그녀의 짝인 에르시반이 그녀에게 빠지는 건 불가항력적이었으니, 다이애나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했다.

“전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신다면 제게 필시 알려 주세요.”
“그러겠습니다. 대신 부인도 제게 약속하시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신다면 반드시 제게 알리겠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알겠지요. 나의 사랑스러운 디앤.”

이상하게도 다정스레 대답하는 그의 눈이 위험하게 빛났다.

‘그래야 제가 부인의 정인을 죽이지 않겠습니까.’

정말 이상하게도.

작가 프로필

주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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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의 대역이 되었습니다 (주여명)

리뷰

3.6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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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작가가 모든것을 너무 의미심장하게 표현하고자하는 의욕이 과한건지 어쩐건지 읽고 있으면 피곤해집니다.

    men***
    2024.02.10
  • 인물의 감정선을 말로 묘사하기 위해 너무 애를 씁니다. TPO 안 맞는 대화와 언어 체계도 아쉽네요. 교정이 미흡해서 조사 오탈자도 종종 눈에 띄어요.

    hae***
    2023.12.21
  • 대사가 피곤해요. 진짜 여주 중심이네요. 여주가 오른발을 디뎠다. 그리고 왼발을 뒷꿈치부터 디뎠다가 옮겼다 그후 다시 오른발을...이런 느낌이군요. 여주가 백미터 이동하는과정이 나열된듯한 "여주중심 이야기" 속터져서 하차요.

    kr2***
    2023.03.11
  • 재밌게 잘 보고있는데 3권에서 4권 넘어갈때 내용이 생략된거 같은데 오류 아닌가요?? 여주랑 남주 따로 떨어져서 각자 일 보고 있었는데 그것도 며칠이나 떨어져 있고 여주는 아팠었다가 여행(?) 간 상태였는데 4권 처음에 너무 뜬금없이 여남주 둘이서 아침식사하는 장면이 나와요 오류같은데... 아닌가요..? 꼼꼼히 읽어보니 아니었긴한데... 재밌는데 3-4권 넘어가는 후반부, 초반이 너무 뚝 끊겨요 글고 재밌지만 기승전ㄱ! 이런 느낌..? 사건? 해결하고 완결이라.. 꽁냥꽁냥이나 달달한 연애같은거 더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완결이라 좀 아쉬워요 남여주 이어지는것두 4중후반부 가서 이어지는데 사건해결하느라 달달한 장면도 몇없어요ㅠ

    dur***
    2023.03.06
  •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좀 떨어지고 3권에서 4권으로 넘어갈때 서로 고백했나요? 4권 초반 뜬금없이 연인이라던가 정인이라던가 급격히 사이가 가까워져서 중간에 내용이 뭉텅이로 빠진거같네요

    ban***
    2023.03.03
  • 종종 잘못된 단어 선택이 거슬리는 거 빼고는 잘 읽고 있어요. 진행 속도는 더디지만 바뀌어가는 여주 보면서 저도 성장하는 느낌이네요.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게 돼요.

    pap***
    2023.03.03
  • 일단 1권 읽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재밌어요

    dbf***
    2023.03.03
  • 1권 초중반까지는 읽는데 집중이 안되었는데 그이후로는 괜찮은거같아요. 가독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일단은 소장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sar***
    2023.03.03
  • 이야기 구성이나 설정은 좋았는데, 대화 구성이 안 좋아요. 특히 한자어 쓰실 때 국어사전 좀 필수로 끼고 확인하시길. 잘못 쓴 한자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걱정될 정도로 많아요. 한국에서 유학한 외국인이 아닐까 생각함. 한자어 들은 건 많은데 활용 예시를 많이 못 접해서 정확한 뜻은 모르고 대충 알아 들었던 대로 쓴 것 같은데...한자어 말고도 상황에 안 맞는 단어 속출함. 예를 들면 그냥 별 감정없이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경우인데, "삿대질을 했다." 이렇게 나와서 갑자기 주인공이 화났나 저게 무슨 말인가 진짜 벙찜. 앞뒤로 봐도 그냥 물건 가리키며 이게 뭐냐고 건조하게 물어보는 상황이었음. 아무리 봐도 외국인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음.

    mil***
    2023.03.02
  • 미리보기 후 전권 결재합니다~

    che***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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