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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상세페이지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 관심 14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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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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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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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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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62797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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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5권 (완결)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4권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4권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3권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3권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2권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2권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700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1권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1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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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후회가족 #후회물 #능력여주 #다정남주 #상처여주
* 여자주인공: 로렐리아 샤일런
소설 속으로 빙의하고 그 안에서 또 회귀한 원작 소설 속 악역. 사랑을 받기 위해 가족에게서 도망가려고 애쓰는 여주인공. 악역으로 두 번째 삶을 살았던 만큼, 평범한 사람들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 남자주인공: 빈센트 카젠델
처음에는 로렐리아의 도망을 가출로 오인하여 막지만, 이내 그녀가 간절하다는 것을 깨닫고 도와주기로 하는 남주인공. 마력을 조절하지 못하는 저주가 가문 대대로 계승된다.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작품 소개

아버지가 준 독이 든 차를 마셨다. 입양된 동생을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썼기 때문이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건만, 다시 한번 죽기 1년 전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기회를 잡아야 했다. 가족들한테 증오받는 삶을 두 번 살기는 싫었다.

다행히도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정화. 과도하게 쓰면 각혈에 이르지만 이 세계관에선 치트키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왜.

“누님, 도대체 왜…… 말을 안 하십니까.”
“제발 죽지 마라. 오라비가 잘못했어.”
“이 아비가 그리도 믿을 수 없었나?”
“아가야. 왜 그리 담담히 받아들이니. 제발…… 포기하지 말아 주렴. 응?”

가족들이 날 시한부로 오해하지? 그리고 원래 이 세계관 여주는 어디다 내버려 두고.

“너무 아름다워…….”

……여주도 아마 미쳤나 봅니다.

***

“도망가면 못 찾을 줄 알았나? 공녀, 안타깝군.”
“그대가 없으면 살지 못하는 몸이 되어 버렸어.”
“이제 이 제국에서 절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어요.”

……제국 최강자들의 집착은 하나도 달갑지 않아. 제발 저리 가 주세요.

작가 프로필

다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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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인데 시한부로 착각당한다 (다랑한)

리뷰

3.4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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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가 너무 산만해서 3권에서 하차해요.

    rab***
    2025.06.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d***
    2024.12.21
  • Hasta el momento, el primer volumen es interesante, aunque un poquito lento. Todavía hay confusión por parte de la protagonista. Esperemos a ver qué ocurre en lo siguiente.

    neo***
    2024.06.09
  • 그럭저럭...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네요. 작품소개글이나 키워드가 좋았는데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좀 흐린눈을 해서 읽으니 완독했습니다.

    dka***
    2023.12.18
  •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pla***
    2023.12.17
  • 장문의 리뷰 처음 써봅니다. 하… 참고 보려했는데… 모든 게 너무 과잉이에요. 묘사도, 감정선도. 작가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건 알겠는데 적당히 쳐낼 필요가 있어요. 메인 가지(악녀가 시한부로 오해받음)만 해도 충분히 흥미로운데 거기에 온갖 걸 다 얹으려 하니까 난잡해보이는 겁니다. 아니 그리고 애들 왜 이렇게 감정이 과잉입니까. 첨엔 걍 묘사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묘사도 너무 반복적이지만(문학적으로 만연체라기보단 그냥 딱 중언부언 그 자체) 감정선이 다 급발진이에요. 찌통 피폐물을 하고 싶으시면 빌드업이 필요합니다.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되어야 #상처녀 키워드가 빛을 발하는 거 아닐까요? 근데 그냥 주인공이 급발진합니다. 후...나는 상처가 많아...무슨 아웃사이더(래퍼) 마냥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여주가 진짜 거의 이래요...독자 입장에서 진짜 어쩔방구십니다. 근데 그걸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저래요. 사람들이 고구마다, 진도가 느리다 그러는데 주인공이 저러는 부분만 싹 들어내도 훨씬 평이 좋았을 겁니다. 주인공만 저러나요? 아니요 모든 등장인물이 저럽니다. 혼자 막 절절한데 이해가 안 가요. 모든 씬이 독자를 왕따 시킵니다. 공작(아버지 말고)만 해도 봅시다. "여주...! 암시장은 위험햇...!" 이라고 말하고 엄청 발발 떠는데 독자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갑니다. 작가님이 납득가게 묘사를 안 했으니까요. 아 그리고 납득이 안 간다고 하니까 덧붙이는데, 여주 감정선 진짜 이상해요. 그렇게 절절하게 상처 받았다고 했다가 동생 하나 겁나 챙기는데...그 과정이 이해가 안 갑니다. 공작 부인 파트도 이해 안 갔지만 그건 그나마 나아요. 어린 시절 공작부인이 여주에게 사랑을 주었던 걸 묘사하셨잖아요. 제가 공감하지 못하는 것과 별개로 개연성이 있긴 합니다(공작부인이 마탑주까지 해먹었는데 사고회로가 비합리의 끝판왕인 건 차치합시다). 근데 동생은 뭔데 왜 못 놓죠? 아 알아요 알아요. 여주는 원래 쌍둥이들을 자신의 자랑으로 여겼고~~~아니 아는데 그걸 독자들이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도록 어떤 묘사를 해주셨어야죠. 감정선이든 사건이든. 바로 앞에서는 모두를 버리고 떠나겠어 이러다가 직후에 동생을 위해 희생했다가 다시 그 후에 절절한 척 다합니다. 차라리 여주가 이중인격이라던지 어떤 저주에 걸려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가족들을 돕는다던지 하는 게 낫겠어요. 여러 소재를 짬뽕해서도 잘 쓰는 작가님들이 계시지만 작가님은 아닌 거 같아요. 1.소재를 잘 뽑으시는 편이니까 거기에 집중해서 줄거리를 이어나가기 2.불필요한 묘사와 감정과잉을 쳐내고 독자의 시선에서 글을 쓰기 둘만 하셔도 훨씬 좋으실 것 같습니다...

    val***
    2023.12.15
  • 글이 산만해서 지루 할수 있지만 결국 다 읽었습니다

    gol***
    2023.1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5***
    2023.12.12
  • 고구마가 너무 길어요 1권부터 5권까지___

    mis***
    2023.12.12
  • 일단 읽기 힘들어요 글이 매끄럽지 않네여~~~~

    ymm***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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