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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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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 관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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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2.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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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63041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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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3권 (완결)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원

  •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2권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원

  •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1권
    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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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 흑막을 주워버렸습니다

작품 소개

고전 소설, 그것도 피폐 집착물의 엑스트라A가 되었다

내 역할은 옆집의 여주인공을 간간이 도와 말을 섞는 게 전부.

이제 곧 여주인공이 흑막을 줍고 집착을 받는 원작이 시작될 터였다.

분명 그래야만 했는데…….

“……왜 여기에 누워 있는 거야?”

흑막은 여주인공이 아닌 내 집 앞에 쓰러져 있었다.

*

내가 알던 원작이 아니었다.

여주인공은 더는 피폐하지 않게 되었고

흑막도 더는 집착과 광적인 애정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어쩌면 모든 게 완벽해 보였지만, 대신 엄청 큰 문제가 하나 생겨 버렸다.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건가요?”

처량해 보이는 목소리.

하지만 반대로 집착이 가득 섞인 고요한 눈동자가 대조적이었다.

여주에게 가야 할 흑막의 집착이 내게로 향하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감기조심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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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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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대화가 티키타카가 안되고 딱딱 끊기는 느낌..? 1권 반도 못읽고 하차합니다..

    gus***
    2024.03.09

  • 제발... 성인이면 술 마시고 실수 좀 하지 마라... 남주가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해 놓고 혼자 억울해 하네. 아무리 남주랑 닮았다고 해도 다른 놈 웃는 얼굴 예쁘다고 좋아하는 건 뭐지?? 귀여운 여주를 생각하셨다면 귀엽지 않습니다. 민폐에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속이 답답합니다; 착한 여주 병에 걸려서 지 납치하고 마나 뺏어간 미친놈도 한 방에 용서해줍니다. 남주는 또 그걸 보고만 있습니다. 너 흑막이라며...

    wis***
    2024.02.26

  • 중도하차.... 읽어보고 다 살걸 ..

    car***
    2024.02.26

  • 이거 … 집 잘못 찾아오셨어요 악역님 이랑 너무 똑같은데… 내용이 … 표절인가

    sis***
    2024.02.26

  • 밟았다.개똥.구리다.

    fnd***
    2024.02.25

  • 사건이나 빙의물 특유의 원작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없어요 아무것도.. 그래서 전 좋았어요!! 계약결혼이니..여주한테 돌려주네 어쩌네도 없고 .. 핵고구마도 없고 삽질도 없고.. 달달한것도 부족한듯하고 .. 뭔내용인가 싶긴한데 ㅋ 최근 죄다 중도포기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보니..차라리 낫네요 개취입니다!!!!

    mjy***
    2024.02.23

  • 빙의물 덕후라 무조건적으로 구매합니다!라고 호기롭게 구매했지만 내용이 그냥 맹탕임. 대사들도 하나같이 내용없이 겉도는것이 중학생이 쓴거 같음

    men***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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