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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치트 접수원 상세페이지

길드의 치트 접수원

  • 관심 168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3,7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1092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길드의 치트 접수원 3권
    길드의 치트 접수원 3권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700

  • 길드의 치트 접수원 2.5권
    길드의 치트 접수원 2.5권
    • 등록일 2018.10.0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길드의 치트 접수원 2권
    길드의 치트 접수원 2권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길드의 치트 접수원 1권
    길드의 치트 접수원 1권
    • 등록일 2017.04.2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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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치트 접수원

작품 정보

어느 날 덜렁이 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아키노 토모아키. 사과로 치트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전생을 제의받아서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다시 태어난 모습은 엘프 여자아이였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토모아키는 재색을 겸비한 접수원 일리아로서 길드 연합 뤼네빌 지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길드 업무가 오늘도 시작된다.

작가

미야 카즈토모Kazutomo Miya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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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톱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 남의 돈으로. 그래, 도적을 하자. (미야 카즈토모, 미케 란지로)
  • 그자. 후에… (미야 카즈토모, 나하토)
  • 그 열등기사, 레벨 999 (야마자키 치히로, 시라이시 아라타)
  • 그 열등기사, 레벨 999 (야마자키 치히로, 시라이시 아라타)
  • 여자라는 이유로 파티에서 추방당해서 전설의 마녀와 최강 태그를 결성했습니다 (미야 카즈토모, 카에루다 아메코)
  • 길드의 치트 접수원 (미야 카즈토모, 나츠니 코타츠)

리뷰

3.9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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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별잠을 다네

    tjr***
    2025.05.13
  • 이건 뭐 그냥 대놓고 나는 치트캐다 하고 자기소개 해버리고 시작하니 차라리 낫지 싶네요. 보는 중간에 내가 이걸 돈 주고 샀나 싶은 자괴감에 헛웃음을 지으면서 애꿎은 리디북스 앱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위스키나 보드카 더블 샷을 마시고 읽으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네요.

    hm2***
    2019.08.29
  • 이세계행: 의미 없음. 이전 세계의 지식을 활용한다거나 하는 에피소드도 없음. 성전환: 의미 없음. 남자였는데 여자가 되었습니다. 되었을 뿐, 거기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없음. 치트 능력: 주인공은 이렇게 개쩌는 치트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을 사용하던 화려했던 과거가 있었으며, 그 덕분에 세계급 유력인사들과도 알고 지내는 사이랍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세계행이나 성전환, 치트 능력 모두 작가의 얄팍함을 가리는 수단으로써만 사용됨.

    dew***
    2019.04.17
  • 솔직히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독자는 알꺼야 그러니까 이런이야기라고 라는 느낌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이야기 없이 그냥 스토리를 밀고 나가는데 사전 지식 없는 독자는 헤메기 마련

    heu***
    2019.04.15
  • 등장인물은 많으면서 주인공의 활약은 적고 조연의 개성이 부족한 이유는 안네데스크 역활의 길드접수원이란 설정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인공이 길드접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라 본다. 주인공의 과거 행적이나 조연들과의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할 정도로 적으니 캐릭터는 많은데 하나하나의 개성이 눈에 안띄는거다.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듯 .. 아무튼 재밌는 사람은 재밌다고 하니까 말이다

    dls***
    2019.04.10
  • 부연설명이 별로 없이 독자가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진행되고 글이 매끄럽지 못하고 뒤죽박죽 난잡함. 가독성도 떨어지고 왜 이렇게 됐는지 말을 안해줘서 몰입하기 힘들고 따라서 재미를 느낄수도 없음. 누가 공짜로 주면 읽겠으나 직접 사서 읽을만한 책은 아님.

    kuf***
    2019.03.05
  • 3권 좀 부탁드립니다.

    dan***
    2018.05.23
  •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댓글보니 느낌이 딱 오네요. 등장인물은 많은데 개성이 너무 없는듯... 일상물 느낌이 나는 소설인데 개성이 없어서 부족함이 느껴짐

    dlt***
    2018.03.06
  • 이건.. 후속권도 마저 읽어봐야 제대로 평가해볼 수 있을 듯 한데.. 2권 읽을 마음이 안 드는 게 문제네요.. 이거 안 읽어도 읽을 게 넘쳐나기에..

    rog***
    2018.02.03
  • 기대하지 않고 보면 적당하네요 후속권은 언제 나오려나

    gig***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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