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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12권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교토탐정 홈즈 12권

~기온 탐정의 사건 수첩~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50%5,000
판매가5,000

교토탐정 홈즈 12권작품 소개

<교토탐정 홈즈 12권> 아오이가 대학교 2학년을 맞이한 여름. 불쑥 ‘쿠라’에 찾아온 엔쇼 덕분에 감정사 견습생으로서의 눈을 키운 아오이의 성장이 돋보인다. 한편, 키요타카는 다이마루 교토점에서 수행을 마치고 돌아와, 다음 수행까지 짧은 여름휴가를 ‘쿠라’에서 보내게 되는데...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키요타카, 엔쇼, 코마츠 3인조 탐정단 결성?
조금은 위태로운 그들이 교토의 사건사고를 해결한다!

대학 여름방학도 끝난 9월. 키요타카는 마지막 수행지인 ‘코마츠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업무 파트너는 영원한 라이벌, 엔쇼! 그런 키요타카 일행에게 들어온 첫 의뢰는 ‘저를 죽인 사람을 알고 싶습니다’라는 기묘한 사건. 교토 지역 유지 타카츠지 집안의 데릴사위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탐문조사에 나서는데……. 용의자는 4명, 의뢰인의 아내, 남동생, 여동생, 집사, 이들 중에 범인이 있다.
한편 얼마 전부터 기온에는 스토커와 유령 소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전통 기생 게이샤와 춤추는 어린 기생 마이코를 쫓아다니는 스토커, 그리고 그녀들이 퇴근할 때면 나타나는 유령. 전통 가옥이 즐비한 운치 있는 거리 뒷길엔 현대식 유흥 건물이 네온사인을 번쩍이는 교토. 그 거리를 키요타카&엔쇼&코마츠, 조금은 위태로운 3인조 탐정단이 분주히 뛰어다닌다!



저자 소개

모치즈키 마이 (지은이)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현재는 교토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E★에브리스타에서 주최하는 제2회 전자서적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2016년 본 작품이 ‘교토 책 대상’을 수상했다. 출간 작품으로는 『우리 집은 기온의 기도사』, 『교라쿠 숲의 앨리스』, 『교토 카라스마오이케의 액막이 본점』 등이 있다.

야마우치시즈 (그림)

신동민 (옮긴이)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첫 의뢰』
장편(掌篇) 『기도사와 감정사』
제2장 『긍지의 증거』
제3장 『판도라의 상자』
장편 『신비한 시간』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장편 『추억의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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