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2 전자책 출간
- 2025.10.15 종이책 출간
- EPUB
- 약 4.7만 자
- 3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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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이상 현상을 발견했을 때와 발견하지 못할 경우, 주인공의 눈앞에 펼쳐지는 선택지의 예측 불가한 결과들. 그리고,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 주인공들의 숨겨진 원죄 스토리. ‘8번 출구’, 그리고 ‘인생의 미궁’으로부터 과연 ‘나’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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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별로인건지 원작의 문장이 별로인건지. 게임을 영화로 옮긴 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영화를 소설로 옮긴 건 별로인 듯. 영상의 장점과 글의 장점이 있는데 각색 없이 그대로 가져와 붙여넣으니 그냥 스토리보드처럼 되버렸다.
res***2026.04.24리디셀렉트로 읽었습니다. 이상현상을 찾으면 되돌아가고 아니면 직진한다는 극도로 단순한 규칙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에 호기심으로 관람했고, 이후에 소설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걷는 남자는 왜 걷는 남자가 되었는지, 헤매는 남자는 어떻게 이 공간이 오게 되었는지, 게임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서사적 확장을 하여 짧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우리 삶에도 분명 수많은 이상현상이 존재합니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태연히 앉는 사람들, 자신보다 약한 이를 향한 무자비한 폭력, 외에도 사회의 암묵적인 부조리 등. 우리는 그 비정상적인 광경을 보고서도 번거로운 일에 휘말리기 싫다는 이유로 혹은 당장의 내 삶이 더 급하다는 핑계로 모른 척하며 자기합리화를 선택하곤 합니다. 이 작품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무관심과 부조리, 그리고 반복되는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미세한 균열을 '이상현상'으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비정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묵직한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기대 이상의 몰입감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tue***2026.04.12원작 게임에 억지로 갖다 붙인 텅 빈 글. 여기에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수많은 리뷰들을 보니, 과연 이것이 현대 미술인가 하고 새삼 깨닳는다.
emi***2026.02.12생각보다 단순하고 짧은 구성이라 그 다음을 기대했으나 끝나버림.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att***2026.01.06게임도 그렇지만 이 소설은 두 가지 키워드로 성립한다. 하나는 이해할 수 없는 것, 인데 이것은 전통적인 공포의 근원이다. 다른 하나는 루프다. 특정 시점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공포는 최근에 와서 대단히 각광받고 있다. 챗바퀴 같은 삶이라는 관용어가 있듯, 아무 변화도 없는 반복은 권태 이상으로 공포가 있다. 가장 최신 유행과 클래식이 결합한 결과물은 대단히 단순명쾌하고 강렬하다.
hin***2025.12.3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hi***2025.12.04
오묘하지만 선택과 책임에 대해 일본식으로 잘 표현한 책 같다 누구나 선택을 하고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잘못된 선택의 결과에 절망하기도, 이 선택이 맞는 선택인지 수없이 자문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결국 선택을 하고 나아간다 그 끝이 출구일지, 제자리걸음일지 모르지만 확실한 건 우리는 항상 그 다음번에는 조금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른다는 것이다 모두가 자신만의 8번출구를 찾기를 바란다
qkn***2025.12.02오묘하다.....짧아서 다행이다....
kty***2025.11.20단순한 규칙 하나만으로 만든 인디게임에 등장인물과 서사를 넣어 만든 이야기가 원작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다소 호불호가 있을 듯. 그러나, 애초에 이야기가 없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거부감이 일지는 않고, 단순한 설정을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도 나쁘지 않아 볼만하다.
joo***2025.11.17영화를 먼저 보고 읽어도 글자에서 오는 매력이 또 다름
bgn***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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