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영어의 진정한 고수는 속독의 차이다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방대한 분량, 수준 있는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운동을 활용한 두뇌의 활성화가 선이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입문편』은 속독을 위한 우뇌회로 만들기ㆍ호흡법과 안구 운동으로 시각의 폭 넓히기ㆍ기초 다지기 8단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조건적으로 빨리 영어를 읽고 속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영어 속독을 위한 준비 단계로 뇌를 훈련시키는 과학적 방법과 그에 따른 여러 테스트를 통해 속독의 기본을 잡아주고 본격적인 실전에 옮길 수 있게 입문편에 맞는 예문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영어 속독을 위한 이보다 더 체계적인 책은 없을 것이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영어를 잘해야 명문 대학에 갈 수 있고 일류 직장에 취직도 된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스피드 시대에는 영어 속독이 대세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