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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악당 상세페이지

램프의 악당

  • 관심 1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599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램프의 악당 2 (완결)
    램프의 악당 2 (완결)
    • 등록일 2014.04.01.
    • 글자수 약 22.4만 자
    • 5,000

  • 램프의 악당 1
    램프의 악당 1
    • 등록일 2014.04.01.
    • 글자수 약 24.1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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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멜로 다정공 강공 앙탈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칼리프 알 라시드 (지니)- 불의 성질을 가진 흉폭한 마신. 사악함의 대명사. 황동빛 피부, 검은 머리, 황금빛 눈동자의 미남. 사랑없는 욕정뿐인 차가운 심장의 소유자.
* 주인공 (수) : 알라딘- 빈민가 토굴 출신. 부모님 사망 후 좀도둑질로 연명함. 단순하지만 정이 많고 생각도 깊은 청년.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너에 대한 내 마음만큼은 진실했다. 그게 사랑이라는 걸 인정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지만 언제나 네가 최우선이었어.
램프의 악당

작품 정보

<키워드>
판타지물, 동양풍, 시대물, 인외존재, 계약, 코믹/개그물, 지니공, 강공, 단순하수, 다정수

각종 품팔이와 도둑질로 연명하는 빈민가 주민 알라딘.
어느 날 우연히 훔친 램프를 닦던 중 그 안에서 웬 덩치 큰 남정네 하나가 나타난다.
근육질 덩치에 얼굴은 조각상처럼 잘생긴 의문의 남자, 지니.
램프의 정령이라 자칭하는 그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더니
대가로 황당한 요구를 하는데…….

“소원을 말해라. 나를 구했으니 특별히 소원 세 가지를 들어주지.”
“소……원?”
“그렇다. 뭘 원하느냐. 산더미처럼 쌓인 황금? 아름다운 여자?”
한참을 고민하던 알라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첫 번째 소원은 집이에요. 궁전처럼 크고 화려하면서 방도 창고도 많은 곳.
단, 가구에 장식이며 시종들까지 완비된 완벽한 것이어야 해요.”
“알았다. 소원을 들어주지.”
흰 이를 드러내며 웃은 삼손 덩치가 손가락을 퉁기자
푸른 불꽃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졌다.
잔뜩 기대했던 알라딘은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의아한 얼굴로 삼손 덩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삐걱 소리를 내는 침대 위로 몸이 기우는가 싶더니
덩치가 알라딘의 어깨를 잡고 침대에 내리누르는 게 아닌가.
“무, 무, 무, 무슨 짓이에요! 흐억!”
“소원을 들어주려면 주인 된 자의 정기가 필요하거든.”
중세 아라비아를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침실 모험담.
당신이 알던 알라딘과 램프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작가

하얀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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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프의 악당 (하얀부엉)
  • 키스 리로드 (하얀부엉)

리뷰

4.2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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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로 읽고 있어요. 선댓 남깁니다~

    ame***
    2020.03.31
  • 공도수도 제 취향에 약간 애달게하는것도 좋았고 씬도 많고 아마 재탕할거같아요 요즘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 아껴가면서 읽었습니다 아 개그물이라고 적혀잇던데 개그물은 잘 모르겠네요 나머지 키워드는 거의다 맞는편이네요

    vlz***
    2018.11.08
  • 3.5예요~이슬람문화나 그리스신화, 역사적배경을 적당히 버무린 소재라 취저임에도 불구하고 재밌다고는 할 수 없고 완성도가 꽤 좋은 작품정도 되겠습니당~ 개그물 키워드 검색으로 들어왔는데 왜 개그물인 거지..;; 일단 알라딘과 지니의 연애사, 알라딘의 사업 두 가지 큰 흐름이 얽히며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사건의 발화점이 1.친구의 뻘짓 2.사랑의 신의 뻘짓 3.알라딘은 제법 똑똑하고 당찬 성격인데 지니는 못 믿으면서 마무드 말엔 왜 홀랑 잘도 넘어가는가? 에서 시작되어서 좀 짜증이났네요.. 이건 뭐.. 개취이지만..짜증나..; 씬에 관해서는.. 시도때도없이 108가지 체위를 구사하지만 체위만 바뀌고 큰 틀의 모습은 똑같아서 흥미가 떨어지네요ㅎ 알라딘이 여자같은 성격인건 아닌데 유독 관계할때만 앙앙대면서 수동적으로 표현해서 좀 그래요. 적극적일 때도 있긴한데.. 뭐랄까 파란사과 빨간사과 보라색사과 껍질색만다르지 그냥 맛이 똑같은 사과 먹는 기분.ㅋㅋㅋ 이북보면 비문이나 오탈자 높임법 엉망인거 많은데 이 책은 안 그래요. 2권은 슬렁슬렁 읽긴했지만 눈에 띄는 오류는 거의 없었어요. 문체가 너무 단정해서 섹시하지 않았던걸까.. 소재가 취저인데 저한테는 재미가 없었던게 안타까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모범생이 쓴 판타지 에로틱 로맨스' 정도 되겠습니다.

    sei***
    2016.08.16
  • 강공 후회공 무심공 완전 제 취향 저격의 공이었습니다. 씬이 엄청 많아요 ㅋㅋ 처음은 유쾌하게 보다가 점점 몰입하다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오네요 ㅠㅠ 하.. ㅋㅋㅋ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즐겁게 읽었습니다!

    gom***
    2016.08.05
  • 씬 많이 나온거 치고 스토리 있는 편이예요 씬도 스토리 안에 그냥 포함되있는 책.. 보통 보면 그냥 씬을 위한 스토리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제가 느끼기엔 씬이 그렇게 스토리 몰입에 방해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근데 그 많은 씬들이 그렇게까지 야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씬들이 다 고만고만해요 비슷비슷한 패턴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아쉽네요 재밌게 읽긴 읽었는데 너무 비싸요.. 지니가 알라딘한테 빠져드는 그 부분이 좀 왜? 뭐지? 싶은 느낌은 있어요 설명이 너무 적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뭐 떡정이려니.. 하고 넘기렵니다 책값이 비싸서 두개 깎습니다 읽을만해요 사람에 따라서 돈 아까울수도 있겠지만 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요 3-4천원 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djk***
    2015.07.09
  • 재밌다고 해서 보게됐는데 보기전에 씬이 많이나오는건 리뷰에 많이 얘기해주셔서 알고 접하긴 했습니다. 다들 씬얘기만 하길래 스토리는 흐지부지한 씬만을 위한 소설인가 했는데 그렇진 않고,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제 기준에선 스토리도 괜찮고 재밌었습니다 그치만 책값이 비싸다는건 인정합니다 ㅠㅠ 구입하기전에 엄청 망설이다가 봤거든요 딱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서 별점 높게 드립니다

    cou***
    2015.06.14
  • 씬도 많고 스토리도 그냥 재밌는데 없느니만 못한 번외에 알라딘이 갈수록 여자같아서 별로였네요

    hol***
    2015.05.20
  • 재밌지만 책은 좀 비싼 감이 있어요. 씬이 너무 많다는데 평점은 나쁘지 않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뭐... 내용 진행에 방해가 되거나 분량을 위해 불필요하게 넣은 느낌은 아닌것 같았어요. 신화에서 차용한 소재나 내용들도 잘 어우러들어 괜찮았지만 bl이면서 특성이 좀 안살았다고 해야하나, 알라딘이 초반 지나고 바로 지나치게 여성화되어 말투, 행동, 생각 모두 빠르고 완벽한 성전환 신공을 이룬것이 아쉽더라구요. 초강력 페로몬 공격이나 애교와 말초적 밀당, 혼자 고민하며 토라지고 오해하기 등등 로맨스 여주의 악행을 답습하는 바람에 가슴아팠네요. BL은 특유의 담백한 밀당이나 얍삽하지 않아 귀여운 모습, 남성적인 뇌구조에서 오는 갈등과 쿨한 화해, 사회적 제약에 따른 자기모순이나 관계에 대한 고민같은게 좋은데 말이죠... 또, 아직 국내 bl들에 일색 표현이 많아 아쉽다고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 ㅠㅠ

    moo***
    2015.04.23
  •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이렇게도 패러디 될 수 있군요. 요술램프의 기원이 마신과 천상신의 게임이었다는게 재미있네요. 다만 여러신들의 등장해 좀 어수선해요

    999***
    2014.04.18
  • 씬을 빼고 봐도 내용이 괜찮아요. 씬이야 건너뛰면되고... 아깝지 않네요. 씬만 있고 내용없는 것보다야 만배나음.

    fra***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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