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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시간 상세페이지

되돌아온 시간

  • 관심 15
B&M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8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599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되돌아온 시간 3 (완결)
    되돌아온 시간 3 (완결)
    • 등록일 2014.03.03.
    • 글자수 약 25.9만 자
    • 4,800

  • 되돌아온 시간 2
    되돌아온 시간 2
    • 등록일 2014.03.03.
    • 글자수 약 25.7만 자
    • 4,800

  • 되돌아온 시간 1
    되돌아온 시간 1
    • 등록일 2014.03.03.
    • 글자수 약 16.2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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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멜로 궁정로맨스물 다정공 강공 후회공 앙탈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카일리안 리페른 폰 셀레스턴- 소드마스터. 공작. 황제파의 수장. 귀족파를 제거하기 위해 중립파인 그레데스후작(후에 공작)의 망나니 아들과 정략결혼. 흔들리지 않고 타협않는 강직한 충신. 사랑에 빠진 후 독점욕, 소유욕이 강하고 다정.하며 애정 남발. 왕성한 성욕. 은발머리 아이스블루 눈동자.
* 주인공 (수) : 슈리에(헤이레스)폰 (레드문드) 셀레스턴- 셀레스턴 공비. 돈으로 남작 지위를 산 모친 가문과 그레데스 후작 사이의 반쪽짜리 귀족. 어릴 때부터 냉대, 버림 받아 망나니, 희대의 마녀라 불리는 패악질로 고문 끝에 사형. 후에 회개하여 소심, 자책, 반성과 자숙으로 보냄. 순수하고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일편단심.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글귀:
그가 아니면 안된다. 그가 없으면 나 또한 존재할 수 없기에. 그가 있기에 내가 숨을 쉬고 살아간다. 우리는 그 어떤 운명보다 더 특별한 운명이기에 이 사랑에 내 심장과 내 영혼을 맹세로 걸 것이다.
되돌아온 시간

작품 정보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네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죄 없는 사람이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어린 핏덩이조차 붉은 불길 속에서 타 죽었다. 버러지만도 못한 네놈 하나 때문에.”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된 말은 이어질수록 점차 서슬 퍼런 분노가 실렸다.

“잊지 마라. 죽어서도 잊지 마라. 자격 없는 네놈은 죽어서도 안식을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죽어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다. 마지막 황제의 말을 사내는 몸도 마음도 아닌 영혼에 각인을 시켰다.

“짐승 우리에 던져 뼈 한 조각조차 남기지 마라.”

황제의 마지막 명령을 끝으로 그렇게 사내는 지옥 같은 한 달의 유예를 비로소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었다.

유리엘리의 BL 장편 소설 『되돌아온 시간』 제 1권.

작가

유리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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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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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함의극치. 소장이아니라 대여로볼것...말하는것과생각하는서사가 무슨조선시대에서도안쓸 글씨체다..

    zkd***
    2024.12.16
  • 옛날의 그 아는 맛.. 변하지 않는 그 맛

    ean***
    2023.12.05
  • 근데 여조 저 정도면 지능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회귀 전에는 그냥 여조가 저러기 전에 남주가 다 해주니까 몰랐던 것 같음..

    cid***
    2023.11.11
  • 이분 작품을 완독한 것은 이것으로 두번짼데 생각보다 재밋었어요..소위 말하는 요즘 감성으론 글쎄요.. 수의 태도나 행동이 수동적이라거나 전근대적이라 볼수도 있을수도 있고 질타를 받을 수도 잇겠지만..솔직히 저는 요즘 유행하는 수 캐러의 너무 고집스러울 만큼의 자기 주장이나 뻣대기? 이런 느낌이 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처럼 그려지는지...그리고 왜 꼭 자신이 고통 받은 만큼 되돌려 주어야...존재 가치를 되돌리는 것 마냥...그려지는지..당한건 억울 할 수도 있겠지만...내면 속의 강함으로 천천히 주변을 변화시키고 조용히 물들여가는게 진정한 자존감이자...강한 인간이 아닌가 싶어요..이분의 수 캐릭은 수동적이거나 할머님 세대같은 여인상처럼 보일지라도..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아닌가 싶고..가장 큰 복수는 상대의 적의를 무심히 팅겨버려 분노하지 않음, 오히려 공격하려는 자가 더 속 터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소설이라는 것은 허구의 세계, 굳이 현실의 반영을 절절히, 상세히 진심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여..사실주의 문학 작품이나 다큐를 표방하는 것도 아니고...현실에서도 지겨울 만큼의 캐릭터들을 굳이 시간내서 읽는 여가 시간에까지 보는것도 피곤하고..소설이기에 이런 캐릭터가 살아가는 방식이라든가...예전의 여인상 같다고 하지만 우리 할머님들 그 이전의 여성들이 틀안의 세상에서 얼마나 강하게 살아 남았는지도 그냥저냥 이런저런 상상도 해보고..저는 그래서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두번째로 읽은 소설이지만 그리고 세번째로 다른 작품을 읽고 있지만...이분 작품은 이상한 의성어만 아무렇지 않음...권당 길이도 길고...반복 구문도 있지만...잘 읽혀서 좋아요. 재 개인적으로는 다른 소설들의 외유내강수 캐릭터보다 더 진정한 외유내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 ㅋㅋ 이분 작품들 1권 볼때마다 구박받는 수들에게 극 감정이입에 옆에 눈물 콧물 짜낸 휴지 덩이들이 왜 그리도 수북한지...ㅎㅎㅎ 카타르시스로 정말 그만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분 악인들의 특징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이 아닌 남 탓을 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다는 건데...ㅎㅎㅎ 왠지 오늘날의 뉴스에서 보는 '묻지마 범죄'의 범죄자의 전형적인 특징들 같더군요.. 정말 다들 세상에 억울하고 자기탓은 없어요..모든 일의 결과는 선택의 결과인데..

    ysk***
    2023.10.01
  • 소장중 이라하는데 왜 작품을 볼수가 없죠 전에 재밌게 읽어서. 다시 보려는데 다운로드도 안되고. 찾을수도 없네요

    lov***
    2023.06.06
  • 푸른물고기 작가님 소설 맞는 분들한테는 잘 맞을듯 특유의 오그라드는 대사나 유치한 전개 근데 잘 읽힘 뭐때문인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킬탐으로 좋음

    qhs***
    2023.05.28
  • 이건 도저히 못끊을맛

    baa***
    2023.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d***
    2023.01.15
  • 막장드라마 아는맛 인데 은근 재탕 많이함 ㅎ

    gks***
    2022.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a***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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