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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공녀 상세페이지

백치공녀

  • 관심 2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659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치공녀 2-2 (완결)
    백치공녀 2-2 (완결)
    • 등록일 2015.07.21.
    • 글자수 약 14.7만 자
    • 2,800

  • 백치공녀 2-1
    백치공녀 2-1
    • 등록일 2015.07.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2,800

  • 백치공녀 1-2
    백치공녀 1-2
    • 등록일 2015.07.21.
    • 글자수 약 16.3만 자
    • 2,800

  • 백치공녀 1-1
    백치공녀 1-1
    • 등록일 2015.07.21.
    • 글자수 약 1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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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공녀

작품 정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이끌림.
그것이 그녀를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

강호그룹 후계자의 대용품으로 살아온 강한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그녀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
‘올리비아 루시엘 폰 그란디아.’
그것은 그녀가 가져야 할 진정한 운명의 이름이었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붉고 도톰한 입술.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짙고 검은 머리카락에 새카만 눈동자.
“거참, 황당하군.”
자고 일어나자 신세계라더니.
죽었던 내가 왜 살아 있으며 거울에 비치는 저 소녀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나와 닮기는 했지만 내가 이렇게 예쁘고 어릴 리가 없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 몸이 내 몸이 맞는 것 같다.
아니라면 볼을 꼬집었는데 이렇게 아플 리가 없지 않은가.
주위를 둘러보니 방의 구조나 가구가 마치 중세시대를 보는 듯하다.
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판타지 빙의 뭐 그런 건가?
정신은 33세 강한서인데 몸은 생전 처음 보는 소녀라…….
도무지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허무하게 죽고 깨어났더니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상한 곳에 온 걸로도 모자라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소녀가 되다니.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작가

유리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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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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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

    chk***
    2020.04.24
  • 내용 1권에 다있어요 2권은 왜?ㅠ

    who***
    2019.06.05
  • 재미없음... 아까움

    juy***
    2018.05.03
  • 재밌어요. 중간에 좀 지루한감도 있지만, 편하게 읽을만해요.

    bin***
    2018.04.30
  • 넘 잼있게 봤어요

    coy***
    2018.04.30
  • 리뷰 0점 구매자 별점 4점... 별점에 혹해서 사봤는데요. 하하하하하. 스포일러 없이 말하자면 똑똑하다고 작가님이 표현해두신 주인공이나 주위인물이나 냉철 뭐, 그런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을 제가 평가하자면 보통 소설 속에서 육체파라서 무식하고 뒤의 여파 생각안하고 일 벌리는 분들 있잖아요? 딱 그런 인물들입니다. 신이나 공작가인물들이나 황제나 전부요. 문체나 가독성은 나쁘지 않아요. 그 점 때문에 별 하나 더 드린거고요. 다만 인물들이 너무 생각들이 짧아서 읽다가 빡쳐서 좀 쉬다가 읽긴 했네요. 그리고 하.... 주인공이 이것저것 생각하고 할까하다가 에고검이 말리긴 하는데 그 생각의 내용들도 참 .... 어려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누르기 싫어서 차마 책내용은 언급할 수가 없는데 황궁에서 일어나는 사교계일들은 전 적어도 인물들이 직접적인 표현이나 대놓고 함정을 파는 일대신 좀 에둘러서 돌려 까거나 하다못해 누가 함정을 팠는지 심적으로 짐작은 가도 물적증거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쩜 다들 주위 인물들을 이용안하고 직접 행동하시는지.. 발로 뛰는 그 정성에 감동했어요.

    yum***
    2017.11.24
  • 개인적으로 별점 다섯개 안주는 스타일이라서 만점 안줬어요. ㅎㅎ 이 소설 자그만치 2년이상 재탕한 사람입니다ㅋㅋㅋ 한번읽고 리뷰 남기는게아니라는거죠ㅋㅋ 중간에 좀 더 여주가 꼬와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의외로 착한 여주가 일을 잘 풀어서. . . 너무 봐줬어. . ㅋㅋ 뭐 이런부분도 사이다 여주스타일이 아니라 불만은 많겠지만요ㅎㅎ인간미 없는 듯 인간미 넘치는 여인네 이야기니까 알아서들 보세요 . . 개인적으로 중간까지 좀더 인간미 없는 여주를 바랬던 사람 이니까요. . 작가님 글이지 제글이 아니잖아 요? ㅋㅋ

    cri***
    2017.10.08
  • 아...이왕산거 다 읽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반 읽는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남주도 별로 여주도 별로예요. 여주가 약한것도 아니고 당하기만 하는 캐릭이 아닌데도 읽는 내내 너무 답답하고 아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다시 맘 잡고 읽어보려고 했는데 또 실패했어요ㅠ다들 너무 무매력이예요ㅠㅠㅠㅠㅠ

    smh***
    2016.12.14
  • 처음 시작은 괜찮았는데 점점 유치해지네요 여주의 둔함은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고 모든 등장인물의 유치함은 참기 힘드네요 사이탄?은 전설의 검이 아니라 만담꾼인건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주도 좋지만 너무 과하네요 초반에 직접 뭔가 해보자했던 여주가 나중엔 신에게 한마디하는걸로 모든걸 해결하네요 완주하기도 힘들었지만 절대 재탕은 안할듯

    jin***
    2016.07.05
  • 몇번이나 재탕했는데 잼있어요ㅋㅋㅋ

    ang***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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