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붉은 목걸이 상세페이지

붉은 목걸이

  • 관심 1
스칼렛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698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붉은 목걸이 2권 (완결)
    붉은 목걸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6.05.2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붉은 목걸이 1권
    붉은 목걸이 1권
    • 등록일 2016.05.2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애잔물, 다정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바실레이온 케리노폰 - 케리노폰 제국의 황제, 저돌적인 추진력의 다정남.
* 여자주인공: 멜리사 노비스 - 로페이스 제국의 노비스 공작가 공녀, 우울하고 음울한 분위기의 시크녀.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붉은 목걸이

작품 정보

세월의 흐름에도 여전한 아버지와 곁에 선 아름다운 공작 부인.
그들의 뒤를 따라 들어오는 준수한 차남과 삼남.
마지막으로 공작을 쏙 빼닮은 장남과 사랑스러운 공녀까지.
참으로 완벽한 가족이었다.
—그녀만 없다면.

“멜리사…….”
그는 피로 물든 아이를 더없이 소중하게 끌어안았다.
늘 따뜻하게 내리쬐던 미소는 온데간데없었고,
의심 서린 시선이 그녀의 심장을 할퀴었다.

‘다행이다. 지금에라도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끝끝내 최후의 문만큼은 남겨 두어서 다행이다.’
가혹한 운명 속에서
그녀는 마음의 마지막 문을 열 수 있을까.

예정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마음을 닫은 여자와,
닫힌 문 뒤에 선 사람들의 판타지 성장 로맨스.

작가 프로필

퀴네이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붉은 목걸이 (퀴네이로)

리뷰

3.4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 이거참 처음에 1권읽는데 2권느낌나서 계속 확임함 남주떡밥날리고 2권 갑툭튀해서 놀람 .

    hyu***
    2016.10.07
  • 재미있게 봤었는데 책으로 나왔네요~^^ 다시 정주행갑니다.

    lip***
    2016.08.25
  • 장장 사흘간에 걸쳐... 지루함을 참고, 복잡함을 견디며 다 읽었지만... 당최 뭔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_+ 2권에 갑툭튀한 남주를 생각하면, 1권에 출연해 여주 주변을 맴돌던 그 많은 남자들은 다 뭔가요? 여주의 어느 구석에 팜므파탈의 매력이 있는 걸까요? 볼수록 고구마던데? 게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예언의 책은 또 무슨 장치인지? ㅠㅠ 제 인내심에 저도 놀랐네요. 참을성 테스트 하고 싶으신 분은 도전하시길...^^;

    ope***
    2016.06.08
  • 여기저기 어장이 있었지만 결국은....주변 물고기들이 좀... 설명이 부족해요.. 전개가 매끄럽지도 못하고...

    taz***
    2016.06.01
  • 여기저기 여지만 잔뜩 만들어 두고 내용도 잘 이해가 안 가고...처음에는 복수하는 내용인가? 회귀물인가?? 이랬다 저랬다 그때 그때 기분 따라 쓴 느낌이 강하네요. 마지막 남주(...?)와 이어진 것도 갑자기????왜????????그럼 그 전까지 남주 같았던 인물은...??????아무튼 뭔가 근사하게 풀어내려고 했지만 시작만 해두고 급하게 제일 있어보이는 인물 하나 만들어 짬뽕으로 마무리 한 느낌 입니다..

    cho***
    2016.05.29
  • 뭔 소린지?. 돈이 아깝네요

    wmo***
    2016.05.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사랑하는, 죽이고픈> 세트 (리베냐)
  • 살인마가 날 성녀라 부른다 (유주신)
  • <고양이님, 집사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세트 (핑크림)
  • 늑대 공작의 비밀 (지미신)
  • 백설 잔혹사(Hunting the snow-white) (푸르린)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마리포사 린의 마술 골동품점 (500)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김차차)
  • 마론 후작 (자야)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미홍)
  • 대공께서 시키는 거라면 무엇이든 (디써텀)
  • 바이올렛 치정극 (밤오렌지)
  • 잘 자란 소꿉친구가 음침해서 (산미광)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 어른의 장난감을 사용할 땐 주의하세요 (필밤)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성기사님을 함부로 유혹하면 (준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