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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상세페이지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 관심 384
B&M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2,600원
전권
정가
10,700원
판매가
10,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354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외전)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외전)
    • 등록일 2019.08.06
    • 글자수 약 1.4만 자
    • 300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5권 (완결)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5권 (완결)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10만 자
    • 2,600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4권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4권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10.3만 자
    • 2,600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3권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3권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2권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2권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10만 자
    • 2,600

  •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1권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1권
    • 등록일 2016.09.09
    • 글자수 약 4.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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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작품 정보

※ 본 도서의 외전은 본편에 등장하는 조연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판타지, 피폐물, 앵슷, 왕공, 후회공, 개새끼공, 평범수, 도망수


“여기는 어디죠?”
“축복받은 붉은 사자의 땅. 영광으로 아십시오.”

지겹도록 평범한 재환의 인생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어그러지고 만다.
그런 재환을 때리고 강간하는 붉은 눈의 왕 메히온.
심지어 재환은 신 칼라가 보낸 ‘아페네’로서 메히온과 혼인하게 되는데…….

재환과 함께 있으면 화가 사그라지고 소음과 분노로 가득 찼던 세상도 괜찮아 보이는 것이었다. 자신만 보게 가두어 놓고 싶은 이 감정이 사랑이 아니면 또 무엇이겠는가?

자신을 두려워만 하는 재환에게 메히온은 자꾸 마음이 가지만
표현할 줄 몰라서 자꾸 어긋나기만 하고.

메히온에게서 벗어나려는 재환의 몸부림과
그런 재환을 가둬 두려는 메히온의 광기.
시작부터 지독하게 뒤틀린 이 관계의 끝은……?

작가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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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5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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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이 작품을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 가장 먼저 밝혀야 할 점은, 이 작품은 로맨스 장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인물은 사랑을 하지 않습니다. 작품 중후반부에 그에 가까운 감정묘사가 그려지는 관계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마저도 결국 이루어지지는 않죠. 그렇기에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로맨스를 기대하고 계시다면 이 작품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랑이 없다면 사람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망가진다는게 단지 신세를 망치고 행복하지 않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구보다 기능적으로 살면서 어떤 만족도 느끼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인간이 될 수도, 혹은 아무렇지도 않게 남을 망가뜨리면서도 뭐가 잘못된 지 모르는 인간이 될 수도, 자신의 입장이나 처지를 밀어붙이며 남을 희생시키는 데에 거리낌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다면요. 이 결말이 '옳은' 엔딩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함부로 단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중에서 묘사되었듯, 선이라는 것이 악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옳음이라는 것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자 개인에 따라 이 결말은 비극일수도, 해피엔딩일수도, 깔끔할 수도, 혹은 매우 찝찝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에게 이제 그런 문제들은 신경쓸 바가 아니게 되었으니까요. 주인공이 겪은 모든 고통이 의미가 있는 일이었는지 의미없는 고통이었는지, 당사자가 판단을 그만두었기에 제3자인 우리는 영원히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결론의 공백까지도 깊이 생각해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담) 저는 공 캐릭터가 몰락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요? 만약 후회를 한다면 무엇에 하고 있는 걸까요? 자신의 잘못된 판단? 혹은 주인공을 사랑해주지 않은 것? 백일몽까지 읽어보았지만, 그는 결말 이후의 시점까지 시종일관 내내 인간성이 결핍된 사람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그는 아마 영원히 재환이 겪은 고통에 대해 단 한 순간도 이해할 수 없겠지요. 물론 그가 과거에 겪은 끔찍한 고통과 인간성의 결핍이 그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에서 수 캐릭터의 처지가 그러했듯, 내 잘못이 아닌 일에도 고통과 결핍은 나를 향할 수 있으니까요.

    lov***
    2026.05.11
  • 화려하지않고 사실 그대로의 피폐 주인공의 정신이 박살나는걸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서 공감을 하기하고 열린 결말같이 끝나네여 타타나홀에게 기대했는데 아쉽네여

    the***
    2026.05.03
  • 마지막권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bie***
    2026.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n***
    2026.03.28
  • 잘 안읽힌다는 리뷰들 많아서 어떤가 했는데 다행히 술술 읽혔고 담담한 문체에 흡입력 좋아서 그거 따라가느라 밤새 읽음

    yoo***
    2026.03.20
  • 수가 공을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아요. 이걸 로맨스 소설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이지만.. 결국 공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수들 사이에서 재환이는 특별하네요.

    lis***
    2026.02.19
  • 어느정도 시원한 결말을 원했어요 재환이 정말 돌아가버리던가 메히온이 처절하게 후회하던가 그정도의 . . 근데 이런 결말은 저한테 절벽이나 다름없네요 그래서 열심히 읽은 시간이 아까워졌어요 공 맘이지만 이렇게 매력없는 공 오랫만이고 차라리 타타나흘이랑 이어졌으면 했습니다 아쉽네요

    hhj***
    2026.02.08
  • 옛날작품이라 워딩이 좀 별로인 부분이 있긴한데 참고 볼만합니다. 너무 야르해요

    ten***
    2026.02.06
  • 설정이나 배경은 흥미로운데 글이 재미가 없어요 문체가 별로라 집중이 안됨

    gyo***
    2026.01.22
  • 아름다운 구작감성 이 느낌이 그리웠어요

    uto***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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