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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회귀 상세페이지

잔혹한 회귀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17.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7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744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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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회귀

작품 정보

“내가 할 거야, 카리나. 스승님이 바라셨던 것.
나는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원해.
그러니 그건 스승님이 아니라 내가 해낼 거야.”

숲속에서 화목하게 살고 있던 카리나와 인형술사 쥬다는
정신적 지주인 마체르트를 잃고 서로만을 의지해 살아간다.
그러나 쥬다의 꿈인 인간형의 인형, 프리뮬을 만들기에
두 사람의 힘은 너무나 무력했다.

결국 그들은 연구를 위한 재료 생명석을 구하기 위해
도시 오벨테로 향한다.

“여기서는 여왕이 아니라 내 말이 법이다. 여기는 오벨테야.”

그러나 쥬다의 아름다운 얼굴이 세상에 드러난 순간
탐욕에 눈 먼 이들의 검은 손이 그들을 위협하고,
오벨테의 절대 권력을 쥔 영주 세린이 쥬다를 영주성으로 끌고 가는데…….

“안 돼, 쥬다. 난 무엇보다도 이제 네가 소중해.”

쥬다를 잃은 카리나는 끔찍한 선택을 해서라도 그를 되찾기로 결심한다.

아름다운 인형술사와 그에게 모든 것을 건 그녀의
잔혹한 로맨스 판타지
「잔혹한 회귀」

작가

함초롱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odultur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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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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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a***
    2025.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5.0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l***
    2024.07.27
  • 엥?????? 엥??????

    paa***
    2024.07.15
  • 남주새11끼존11나빡쳐ㅠㅠ아;;

    usn***
    2024.06.25
  • 남주여주 모두 비틀리고 어긋나있는 도라이인데 돌아있는 우선순위가 다르면 이런 비극이 일어납니다. 쥬다는 결국 카리나에게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해요. 쥬다에게 카리나는 다른 의미의 맹목적인 대상이고, 이렇든 저렇든 카리나가 부르면 어떤 상황에서든 달려왔으니까요. 물론 1-2년 걸린다고 했던 것보다 훠얼씬 길어졌겠지만요. 카리나와 쥬다는 서로가 사랑의 대상이죠. 다만 카리나가 [쥬다에 대한 사랑 - 복수/인형술사의 재건] 이 반반이었다면, 쥬다는 복수와 재건이 더 컸다고 봅니다. 카리나 아버지가 죽으면서 카리나는 사랑이, 쥬다는 인형이 집착의 대상으로 변질된거라 생각해요. 어쨌든 사랑도 복수도 재건도 모두 같은 목표점이고 서로 너무 닮은 두 사람이지만, 너무 같아서 목표를 위한 희생이 당연하다는 사고방식도 같았던거죠. 카리나가 사랑을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려도 좋았다면 쥬다는 인형을 위해서라면 신념도 사랑도 미루어둘 수 있었어요. 영주와 잠자리를 가지거나 인형술사 탑주가 유도리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건 카리나와 카리나 아버지의 노력을 모두 의미없게 만드는 말이었죠. 쥬다는 인형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무엇도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게 쥬다의 본 모습인데, 카리나는 쥬다의 아름다움에 홀려 진정한 모습을 볼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쥬다는 인형에 대한 집착을 이루고 나중에야 사랑을 찾아가려 했지만, 카리나에겐 사랑이 먼저였으니 나중에 찾아올 사랑은 시기가 맞지 않아요. 제 사랑을 훔쳐갔고 결국 더럽혔다 했으니, 영주는 카리나가 죽였을거고 더러워진 사랑을 이어갈 의지를 잃었으니 카리나는 언제고 쥬다를 떠나겠네요.

    jwo***
    2024.06.11
  • 중반까진 지루 하더니 중후반부터 재밌어지는데... 쥬다는 카리나를 사랑한건가.. 외전없나요ㅜㅜㅜㅜㅜㅜ 후.. 찝찝하고 짜증나...

    dda***
    2024.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nj***
    2024.02.01
  • 너무 피폐하네요 피폐조아하는데 제가 감당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내용을 좋아요 평점은 다만 다시 읽지 않으려고 해둔것일뿐

    rai***
    2024.0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u***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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