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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술사 상세페이지

감정술사

  • 관심 1
스칼렛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3.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56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감정술사 2권 (완결)
    감정술사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09.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감정술사 1권
    감정술사 1권
    • 등록일 2017.03.09.
    • 글자수 약 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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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술사

작품 정보

소녀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그러나 세상은 도리어 그녀를 배덕한 마녀라고 부르며,
잔혹한 심판대에 세우는데.

희망을 놓았던 그 순간,
그녀를 소중하게 안아 올리는 손길이 있었다.
하얀 로브의 감정술사, 프레슐.

“너는, 나와 같은 감정술사다.”

감정술사. 감정의 신이 지상으로 보낸, 여신의 손길.
인간의 감정선에 닿아서 공감하고 치유하는 고귀한 존재.

“이제부터 너를 향한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초라한 마녀 소녀에서, 신전의 공주님으로.
루나는 감정술사 선배인 프레슐의 손에 의해 강하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 변화의 끝에서 프레슐은 선배라는 위치도 잊고, 조금씩 그녀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그 손끝을 펼쳐 오는 잔혹했던 과거.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감정술사」

작가

루미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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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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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2. 30퍼 선물.

    sno***
    2025.01.13
  • 1,2권을 한꺼번에 쭉읽었네요 주인공들의 로맨스는 덜나오지만 재밌어요 불필요한 인물들이 안나와서 집중도가 높았어요 작가님의 다른책도 읽고 싶네요~~

    fre***
    2018.10.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l***
    2017.11.17
  • 달달이 부족하긴 했지만.소재도 특이하고 재밌었어요~외전보고싶어요

    oli***
    2017.03.31
  •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인 것 같아요.

    xia***
    2017.03.15
  • 에?에? 거리는거만 빼면 다좋은 힐링물이네요

    cha***
    2017.03.11
  • 음 개인취향차이인거같은데 지금 절반다되갈쯤인데 보는내내 지루했어요...일단 산게 아까워서 할거없을때 조금씩 보는데 좋아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런지 지루하고 구매후회되네욘.... 감정술사라는 소재는 신선했어요.. 근데 스토리는 저랑 안맞네요

    suy***
    2017.03.10
  • 카카오페이지에서 보고 소장용으로 주문했습니다! ^^

    par***
    2017.03.10
  • 어억 세상에 이제 시작인데 왜 끝나나 시즌 2ㅜㅠ 시즌2를!!!! 저도 소파 보고 작가님 블로그에서 출간 소식 틈틈히 눈팅 했는데 요즘 개성 없고 씬씬한 글을 나도 모르게 결제해사 맨날 주입식으로 읽다 그것도 관둔디 좀 됐는데 이 작가님 진짜 보물같은 분ㅇ네여 흡입력 쩔어서 계속 보게 되구 서브남주 좀 마이 아깝긴 한데 아쉬워도 어쩔 구 없지 감정술 되게 므흣하고 좋은 듯요 여주가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하고 좋ㅇㄴ 듯 잘봤어요 솔직이 이거 별을 안줄 수가 없다

    seo***
    2017.03.09
  •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글.... 이 소파 필요하시죠?를 넘나 잼께 봤던 독자에여!!! 루미 작가님 진짜 특유의 따뜻하고 마음을 다독다독 해주는 그런 글이에요. 소파는 짧아서 아쉬웠는데... 분량이 넉넉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응? 이건 더 있었으면 좋겠고 ㅜㅜ 나는 안끝남(?) ㅎㅎㅎ 진짜진짜 재밌게 봤어요. 우리는 늘 그렇게 힘들어도 선택해야 할 일이 있는데 가끔 누가 나 대신 선택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근데 감정술사를 보면서 아... 그런 이야기를 엮어낸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무생물 소파 륨을 당당히 남주 자리에 올리셨듯, 루미 작가님만의 특별한 각도로 세상을 보는 이야기 넘나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여. 차기작도 완전 기둘림.... 하... 작가님 싸랑합니당 ㅋㅋㅋ

    zha***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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