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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핀 꽃 상세페이지

사막에 핀 꽃

  • 관심 5
B&M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200원
전권
정가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3.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79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막에 핀 꽃 2권 (완결)
    사막에 핀 꽃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23.
    • 글자수 약 27.3만 자
    • 5,200

  • 사막에 핀 꽃 1권
    사막에 핀 꽃 1권
    • 등록일 2017.03.23.
    • 글자수 약 27.2만 자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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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핀 꽃

작품 정보

차원이동물, 치유물, 사막제국물, 복수물, 사이다물, 강공, 다정공, 드래곤의후예공, 황태자공, 절륜공, 다정수, 귀염수, 신의사자수, 순수수, 환골탈태수


[1권]

자다모닐의 날, 축복받은 아이가 셀포드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이의 손길에 생명이 발하고 발길이 향하는 곳은 축복을 받을 것이며
선택하는 곳은 곧 안식처가 될 것이니.
내 아이의 의지에 따라 거두어 간 빛이 다시 세상을 비추리라.

신탁의 날에 나타난 두 명의 신의 사자.
둘 중 누가 신의 사자인지 확실하지 않음에도
한 명은 환영을 받았고 다른 한 명은 당연하다는 듯 배척받았다.

“잘 어울리는군.”
“흉물은 흉물끼리 어울려야지.”
두 사람을 싸잡아 비난하는 말에도
뮤라는 재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 상처투성이 볼을 쓰다듬으며
그는 무어라 정의 내릴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슬쩍 미간을 찌푸렸다.
저와 같은 검은색 머리카락과 눈동자 때문일까.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죄의 낙인. 마룡의 상징.

한없이 불행한 삶을 살다 낯선 세계에 떨어진 신의 아이, 재희.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온 마르반의 황태자, 뮤라.
두 사람은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고…….



[2권]

세계의 진실된 신, 파아툼의 힘에 의해
잘못된 역사 속에 감춰진 비사를 깨닫고
충격과 혼란에 빠진 대륙.
비로소 죄를 깨달은 인간들은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둘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재희와 뮤라는
진실을 깨달은 귀족들의 도움을 받아
대군을 이끌고 마르반의 제도로 향하지만
그 앞길은 순탄치 않은데…….

“지금 즉시 황군을 소집하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신의 사자와 어린놈을 먼저 확보한다.
그리고 마룡은 반드시 산 채로 포획하라.”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
그들은 대륙의 새로운 역사를 열 수 있을 것인가.

작가

유리엘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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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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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엘리님의 아주 뚜렷한 권선징악을 보려고 샀는데 2권부터 오글거림이 한도초과해서 보기힘들었네요. ㅎㅎ 아가는 좀 오버같아요. 이거나올때마다 소름돗았어요..ㅡ.ㅡㅋㅋ

    ain***
    2022.06.14
  • 난 이런 유치한 클리셰 취향인가봐요ㅋㅋㅋㅋ

    eun***
    2021.09.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it***
    2020.03.13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광공이벤 참여해요.

    rkd***
    2020.02.29
  • 작가님 신작언제나오나요?기다리고있어요~ㅜㅜ

    vos***
    2020.01.21
  • 나름 재밌게 봤어요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권선징악 확실한게 볼만했어요 수 둥가둥가 한거 보는 것도 좋았어요 오타는 좀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che***
    2019.12.07
  • 후미리보기보고 질렀습니다

    elq***
    2019.05.04
  • 휴웅 지름 ㅋㅋㅋㄱㅋ 하아

    sun***
    2019.04.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pq***
    2019.04.09
  •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사막물이 급 땡겨서..ㅎㅎ 읽게 되었는데요. 사실 구매하기까지 망설였어요...일러스트때문에....ㅠㅠ책표지........ 제가 선호하지 않는 그림체다보니...ㅜㅜ 차라리 공수를 상상할 수 있는 표지였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ㅎㅎ

    com***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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