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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리면 상세페이지

밤의 문이 열리면

  • 관심 3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8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762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밤의 문이 열리면 2권(완결)
    밤의 문이 열리면 2권(완결)
    • 등록일 2017.04.10.
    • 글자수 약 25.1만 자
    • 4,800

  • 밤의 문이 열리면 1권
    밤의 문이 열리면 1권
    • 등록일 2017.04.10.
    • 글자수 약 23.9만 자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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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리면

작품 정보

밤의 문이 열리면 숨겨진 그들의 존재가 드러난다!


1837년 내 나이 열한 살.
나는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수렵꾼 아버지와 함께 런던에 왔다가
의문의 남자, 마티어스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와 모종의 계약을 맺은 그는
계약의 대가로 아버지의 목숨을 받아가고
그걸 목격한 나는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놀랍게도 스무 살의 성인이 되어 있었다.
불에 탄 머리카락과 형편없이 마른 몸을 가진 낯선 얼굴의 여자로.

“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네 아비를 죽인 살인자란 말이지?”
귀족과 하녀라는 신분으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는 하녀가 된 나를 비웃었다.
“미친개에게 물리지 않는 한 어떻게 그런 한심한 소리를.”

드러나지 않는 진실.
완벽하지 못한 기억.

“이거 독배는 아니죠?”
“성배도 아니야. 난 그렇게 착한 남자가 아니거든.”
오늘, 귀족 마티어스와 하녀 아벨라의 위험한 오찬이 시작된다.

작가

이윤주(소년정독)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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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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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중림을 정말 재밌게봤던 독자입니다ㅎㅎ 처음엔 주인공들의 기본배경 등등을 한마디한마디 설명하려는 대화체에 엇...;;;;주춤 했는데 역시나 빠져듭니다 빠져들어ㅋㅋㅋ

    dkz***
    2023.08.18
  • 내로남불.. 이라더니 아무 죄 없는 사람잡아먹을땐 당연하고 지들 잡는 헌터들은 악당인건가? 너무 뻔뻔한 뱀파이어 커플이라 감정이입이 안돼요. 오히려 나중에 둘다 죽었으면 했네요. 쥔공 남녀가 쌍으로 짜증나는 소설은 처음이네.

    ekw***
    2020.09.01
  • 허무해요........

    blu***
    2018.08.18
  • 내용이 너무 질질 끄는 것 같아요 고구마 100000000개 먹은 기분...

    khl***
    2018.05.31
  • 로맨스(콩탁! 달콤 ! 격정! )를 원하신다면 보지 않는게 젛을 듯.... 그냥 '클로에' 여주의 잃어버린 기억 찾기 입니다. 로맨스 박탈!! ~~~하지만 끝까지 읽기는 했습니다. 작가님 좋아하는 맘으로...

    pph***
    2018.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wo***
    2017.12.01
  • 작가님 팬입니다... 해중림을 정말 재미있게봣었는데 이작품또한 역시 좋군요 .앞으로도 작가님 글 계속 보고싶습니다

    dyl***
    2017.10.26
  • 마티어스의 여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로맨스가 엄청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결말이 허무하긴 한데 대부분의 뱀파이어물 결말이자 프롤로그라...해중림 작가님이라 기대를 많이해서 그렇지 뱀파이어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yjl***
    2017.09.16
  • 휴~ 한숨만 나네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건지!!

    her***
    2017.06.06
  • 로맨스가 부족하고 이야기도 이해가이ㅣㄴ되네요 차라리 처음 얘기를 스토리로 하는게 나을뻔 했네요

    sum***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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