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동물의 왕국
Price: 22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9 (62 reviews)
Author: 유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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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2권 (완결) 선택
동물의 왕국 2권 (완결)
등록일 2017.04.28.
글자수 약 9만 자
2,200원
동물의 왕국 1권 선택
동물의 왕국 1권
등록일 2017.04.28.
글자수 약 8.9만 자
2,200원

작품 정보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첫사랑, 코믹/개그물, 사건물, 힐링물, 수시점, 잔잔물
강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질투심하공, 첫눈에반했공, 외국인공, 짐승같공, 다정수, 적극수, 동물좋아하수, 평범수, 귀염수,

나는 아프리카에 여행 갔다가 사자에게 쫓겨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동물들이 말을 하는 세계?!

“이런 건 처음 보는데.”
“어떻게 해? 보고를 먼저 해야 할까?”
왜 얼룩말이 말을 해?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그 뒤 속을 알 수 없는 독수리와 인간을 싫어하는 사자도 만나고
심지어 왕이라고 불리는…… 남자?

인간을 싫어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그래도 타잔, 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총에 맞아 죽은 동물들이 발견되면서
분위기는 점차 흉흉해지고…….

“결코 재인 혼자 위험한 길을 가게 두지 않는다.”
“내 이름은 이재인이고, 나이는 21살.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어. 잊어버리지 마. 알았지?”

너에게 깨물리기도 하고 짐짝처럼 들린 적도 있지만
이방인인 나에게 호감을 드러내고 말을 들어 주는 네 모습이 좋았다.
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유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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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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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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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가 왜 재인이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1도 공감이 안되네요. 어떠한 사건이 있던것도 아니고 결국 그냥 인간이라서 그런거 아닌가...? 뭐 해피엔드여서 좋았습니다. 제일 마음에 걸리던 사부도 마지막엔 잘 된거 같고.
roc***
2019.10.13
세계관자체는 나쁘지않지망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안 맞았습니다.... 재탕은 안할거같네요 ㅠ
vlz***
2018.11.11
음.. 저한테는 좀 유치하게 느껴졌습니다..
skd***
2018.04.15
일단 너무 귀엽고 귀야운데요....자꾸 디즈니 만화의 타잔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됩니다......
ami***
2017.10.07
+) 오랜만의 재탕도 재밌네요(3탕째)ㅋㅋ 재밌어요ㅋ 기대를 크게 안하고 구매하긴했는데요. 기대하고 말고를 떠나 그냥 재밌어요. 밑에분 말씀처럼 기승전결 잘되어있고 구성자체가 짜임새있어서 까다롭게 지뢰요소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의견으론 재미가 없을 수가 없어요.ㅋ 구성된 스토리따라 읽다보니 어느새 다읽었네? 싶어서 서운할지경ㅋㅋㅋ 뭔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굉장히 부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였고요. 그리고..동물에겐 역시 인간이라는 존재가 아주 이질적이고 악질적인 존재겠구나. 싶은게.. 내가 예쁘다고 함부로 다가가서도, 또 함부로 무시하거나 배척해서도 안되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역시 지구는 인간이 주인은 아닌거다. 함부로 산을 회손하고 등산로를 만들고, 길을 내고, 갈아엎고 건물을 세워서 이들의 영역과 터전을 빼앗으면 안되는건데...하는 경각심..이랄까 바른 생각도 깊어졌어요.ㅎㅎ 인간으로써 죄책감이 들어요.ㅠㅠ 자연질서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존재라는 생각에. 특히 수와 나무늘보가 나왔던 씬에서는. 정말 가볍게 읽긴 좀 인간자체로써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웃겨도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습니다. 구입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어요ㅋㅋㅋ 키워드를 보니 취향도 아니고, 시리어스하고 피폐한거 좋아하는 편인데 무척이나 가벼워보이고ㅋㅋ 그럼에도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ㅋㅋ 좋아하는 동물이 나와 그런지.. 미리보기가 맘에들었던건지. 결국 구매하고 순식간에 다 읽고나서 구매결정에 전혀 후회가 없었습니다. 머리 쓰담쓰담^^ 구매하던 순간의 나. 잘했어 치타!!ㅋㅋㅋ 가볍지만 유쾌하고 즐겁고 여운도 남는 느낌이 썩 맘에 드네요. 반전도 무척 놀랐어요ㅋㅋㅋㅋ 반전이 정말ㅋㅋㅋㅋ 이 소설답다. 싶은 느낌이에요. 넘나 맘에들어요. 전개가 늘어짐 없는게 참 맘에 들었지만... 빨리 끝난것 같아 속상ㅠㅜ 다 읽어버린게 계속 아쉬워요ㅠㅠㅠㅠ (아래는 반전에 대한 스포가 될 수 있어 엔터칩니다.) . . . . . . . . . . . . . . 근데 왠지 마지막에 사부가 좀 개인적으로 안쓰러웠어요. 재호라는 형제가 있었다지만... 수명이 10년에서 길어야 15년 밖에 안되는 사자가 6년이나 가족이나 무리없이 함께 기다려줬다는게... 인간나이로 따져서 20대 초중반이었던 청년이 50대가 될때까지 하는 일없이 형제 위해 시간 죽이다가 돌아간게 되는건데.. 본인이 원했다지만...... 자기 새끼두고, 마누라두고.. 형제라곤 해도 더 이상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외롭지 않았을까... 심지어 돌아갔더니 그곳은 일주일밖에 흐르지 않았고, 자신만 중년이 되어 돌아간게... 어쩌면 그게 그나마 축복인듯, 아닌듯... ㅎㅎㅎㅎ 끝에 쿠타 외전도 좋았지만.. 그렇게 돌아간 사부이야기도 아주 짤막하게나마 보여줬음 덜 안쓰러웠을것 같아요 왠지ㅋ 왠지 이 소설에서 저는 사부가 젤 좋음ㅠㅠ
hee***
2017.08.25
자극적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기승전결에 외전까지 짜임새있어요. 지루하지않게 한번에 쭉 읽었네요. 미리보기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xxg***
2017.08.11
1권 읽는 동안에는 오타도 많고 수성격도 취향에 안맞고 그랬는데 오타는 갈수록 좋아졌고 수도 적응이되어서 괜찮었어요. 수가 차원이동한 아덴이란 동물의 세계에서의 생활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진실！！！ 러브는 조금 부족한 감입니다. 아쉬웠어요. 그리고 전개가 조금 느린 것 같으면서도 순식간에 끝났네요. 하지만 떡 적당하게 끝났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ida***
2017.08.0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h***
2017.08.01
하하하 수가 별로.....
mon***
2017.05.08
귀엽게 잘 읽었어요. ㅋㅋ 힐링물이에요~
tla***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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