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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상세페이지

악의 꽃

  • 관심 5
스칼렛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900 ~ 3,6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810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의 꽃 (외전) : 훗날의 어느 날
    악의 꽃 (외전) : 훗날의 어느 날
    • 등록일 2019.12.20.
    • 글자수 약 3.2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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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꽃 2권 (완결)
    • 등록일 2017.08.01.
    • 글자수 약 18.6만 자
    • 3,600

  • 악의 꽃 1권
    악의 꽃 1권
    • 등록일 2017.08.01.
    • 글자수 약 19.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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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작품 정보

모든 비빈들에게 공평했던 기나라의 황제, 희윤.
그가 늦은 밤, 호숫가에서 한 떨기 작은 꽃을 발견한 순간부터
내명부에는 큰 파란이 일었다.

“어찌 그대인가?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나를 두고
폐하를 위해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그대라니…….”
어릴 적부터 황제의 여자로 자라
희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황후, 이우.

“내 몇 송이 꺾어 줄 테니 폐하께 가져다 드리겠느냐?
꽃이 너무 고와 혼자 보기가 아쉬워 보낸다고 전하여라.”
황제의 작은 꽃으로 궐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어리고 천진한 귀비, 송소화.

“다 제가 모자란 탓이 아니겠느냐. 손에 쥐고도 행하지 못함은.”
아름답고 화려한 만큼 독한 가시를 품고 있어
속내를 알 수 없는 혜비, 최이란.

한편, 희윤의 이복형 희원은 황제의 냉대에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는 우에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가지 않으마. 네가 떠나라 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네 곁에 있으마.”

저마다의 이유로 황제의 정원에 피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꽃들의 이야기.

작가

셀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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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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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h0***
    2025.0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78***
    2023.08.30
  • 조연인지 주연인지 왕 송귀비 최귀비 우 왕야 찌질한 왕과 송귀비가 메인이고 우와 왕야가 갖절이같은소설 목메는 사랑을 계속 바라만보는 한심한 여주 우 한심함을 보여주는 소설인가…. 약간 주객이전도되는 소설… 평점이 높을수가 없을듯

    Sis***
    2023.05.08
  • ㅜㅜ아 진짜 황제나 죽은애나 머리에 꽃밭인듯 일은 최귀비가 꾸몄지만 선택은 걔가 했는데 능력도없는게 욕심은 있으니 그렇게됐는데 우였으면 지네 집이랑 절연을 해서라도 황제를 지키고 목숨도 내놨겠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 아들에게 하는짓보면ㅜㅜ 복수로 몰겠다는게 지정신인가싶네요

    yhl***
    2023.02.17
  • 잔잔하니 조목조목 이야기를 나열해 나갑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 있어요

    kan***
    2022.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n***
    2022.1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d***
    2022.05.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se***
    2022.01.06
  • 나만 지루한걸까요…...?? 이란 캐릭터 외에는 잔잔..잔잔..잔잔…..

    der***
    2021.09.08
  • 제가 바라는 구도가 아니었어요. 후회남 보면서 통쾌하고 싶었던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후회남 없습니다~ 남주 서사도 좀 단조롭습니다. 엄밀한 궁정 대사에 예민한 분들도 이 책 보시기 힘들 듯.남주와 섭남역할하는 여조가 있는 특이한 작품입니다. 멍청한 남조커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기라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는 애매한 작품였어요

    ali***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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