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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멸망악심꽃 상세페이지

수레멸망악심꽃

  • 관심 57
스칼렛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808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레멸망악심꽃 2권(완결)
    수레멸망악심꽃 2권(완결)
    • 등록일 2017.10.31.
    • 글자수 약 21.4만 자
    • 3,600

  • 수레멸망악심꽃 1권
    수레멸망악심꽃 1권
    • 등록일 2017.10.31.
    • 글자수 약 20.8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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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멸망악심꽃

작품 정보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수레멸망악심꽃. 불화와 불운을 부르는 꽃이란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난 내 남편의 아들을 죽일 거란다.”
“전 그런 일은…… 그런 건 안 해요.”
“다른 꽃이 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좋은 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전 장자님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작가

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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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9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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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bl쓰신 매국노 작가에게 돈 쓴게 너무 아까워서 고소하고싶음

    sny***
    2025.04.29
  • 훌륭한 글 같지만, 신화나 이야기중심의 로맨스가 거의 없는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읽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끝까지 읽었지만 읽는 과정이 즐겁지가 않았어요. 너무 이야기중심이라 마음을 울리는 부분도 거의 못느꼈습니다. 역시 별점만 보면 안돼...

    woo***
    2025.04.27
  •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kor***
    2024.12.10
  • 외전 보고싶어요ㅠㅠㅠㅠ

    042***
    2024.1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24.0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ud***
    2023.08.23
  • 동양풍 신선 피폐물이라니 이건 없어서 못 먹는 키워드 아닙니까. 무엇보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고 캐릭터들이 현실적이어서 그들의 고민이나 선택이 이해되도록 잘 씌여진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외전 없는 거죠....! 외전을 주시오!!!

    pik***
    2023.07.07
  • 신화기반소설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선리뷰

    goy***
    2023.07.02
  • 잘 쓴 이야기. 깔끔한 글

    108***
    2023.04.29
  • 아니 제가 다 읽고 너무 화가 나서 리뷰 쓰러 왔습니다!!! 어떻게 외전이 없을 수 가 있죠??? 오늘부터 물 떠놓고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noe***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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