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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수랑 공 관계가 마치 동물병원 데려가려는 보호자와 반려동물 같음 아픈데 말을 안함 Vs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다 너를 사랑하는거야 조합임 다만 삼각관계 이공일수는 아님 서브공은 있는데 크게 관계가 진전되지는 않음
진짜 오랜만에 재탕했는데도 너무 재밌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ㅎ 전 오히려 작가님 요즘 글보다 예전 글들이 더 짜임새있고 좋은것 같아요 ㅎㅎ 찌통 고플때마다 재탕해요 ㅎ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중인데 좀 지난작품이라 그런지 최신작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엉성한 느낌이에요. 차라리 권수를 줄여 빠르게 전개했으면 좋았을거같습니다ㅠㅠ
초반에 좀 힘들었는데 역쉬 마무리를 봐야 끝까지 본거임 읽을꺼 없어서 보다가 사놓고 깜빡해서 이번에 읽음
HECX-6JST-JQC5-E5Z4-5Z9M 1권 쿠폰 쓰세요
공감순으로 리뷰보다가 그냥 패스할뻔했어요 역시 카르페찌개! 사건물에 BL을 이렇게 잘비비다니 너무 맛있구요 오닐 후회모자르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졌어요 각자 정치적 이유가있었고 처음부터 원앤온리였음을ㅜㅜ 근데 책소개는 수정을 좀 하긴해야할것같네요ㅋㅋ
재밌게 봤어요. 별점때문에 거를까 했었는데 후회할 뻔.. 초반이 좀 지루하다는 리뷰도 봤는데 착실히 서사깔리는 편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이브가 심적으로 굴림당하는 초반도 좋았어요. 다만 그렇게 상처 받으면서도 맹목적인게 개인적으론 이해되지 않았지만요ㅎㅎ(나 싫다는 놈을 왜..) 공 후회는 하는데 길게 다루진 않아서 부족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서브공은 존재의 중요성 대비 존재감은 그냥 그랬어요. 귀인으로써의 존재감은 있지만 이브의 공에 대한 맹목적 집착(?)탓인지 서브'공'으로서의 존재감은 그닥..
이 소설 최대 장애물은 리뷰인 것 같아요…. 그냥 카르페님 소설 즐겨 보시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 50년 전통 맛집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너 무 재밌어요 ㅜㅜ 짝사랑수 맛집임 글고 저한텐 오닐 걍 헌신공으로 느껴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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