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16 출간
- EPUB
- 약 20만 자
-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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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오랫동안 꿈꿔 온 쥬얼리 디자이너가 된 소은은
쥬얼리 브랜드 ‘The Queen’에 입사해 기억 속의 소년을 만났다.
“의외야. 널 여기서 다시 만나다니.”
“선생님이 좋아하셨던 거잖아요. 계속 생각했어요.
이쪽 분야에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지 않을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끝내 지켜 주지 못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던 소년, 담호.
다시 만난 그의 눈에선 더 이상 여린 소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보고 싶었어요.”
사제지간에서 직장 선후배로,
11년 만에 뒤바뀐 관계에 소은은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지만
그는 그런 마음과는 관계없이, 자꾸만 한 걸음씩 거리를 좁혀 온다.
“사제 관계는 이제 끝났어요.”
작가
‘작가’라는 명칭이 여전히 어색하기만 한,
‘로맨스’라는 공상 속에서 오늘도 즐겁게 살고 있는 여자.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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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요 둘이 선생-제자이던 시점이 제일 몰입감 있고 이후 재회한 다음 회사부분부터는 늘어져요 분량이 딱 반반 정도인 거 같은데 차라리 학교씬을 더 디테일하게 풀고 회사는 재회 후 사귀게 되는 과정까지만 스피디하게 풀어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aik***2026.01.02과거부분은 눈물을 찔끔 흘리며 봤는데 재회후 소소하게 흘러가는 진행에 지루했어요 유경이사 집들이때 대표도 함께 한다고 언질 주고 실제로 남주에게 음료도 건네주는 장면 있더니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없는 설정으로 되어있어 황당했네요~; 글 쓰시는거 좋아하셔서 계속 글을 쓰실텐데... 엔딩은 그렇다치더라도 남주의 광기어리던 아버지는 순삭되고 남주를 좋아하던 대표를 그닥 부각시키지도 못하면서 엔딩까지 영향을 미치게하는 설정, 매끄럽지 못한 조연들과 흐지부지한 관계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cri***2019.08.24담호의 절절한 사랑을느낄수 있었고 힘든삶엣니 멋진사람으로 발전할수 있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소은씨가 같은 선생님 계시면 우리나라 탈선하는 청소년은 안생길꺼같네요 달콤하다가 급-허무한 결말은 뭔가요ㅜㅜ 아싑
har***2019.08.24작가님!!!! 담호 안티신가요...? 안쓰러운 담호에게 좀 더 확실하고 행복한 엔딩을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nkl***2019.03.14남주가 안쓰러워 혼났어요 오랜기간 떨어져 있으면서도 그리워하는 소설 많은데 이리 절절한 남주에게 공감가는 소설도 드물듯하네요 밑에분 리뷰처럼 그리 처절하게 살던 남주에게 이 엔딩은 너무 가혹한거아닌가요? 누구보다 가족이 절실하던 남주였는데 에필 짧게 반페이지라도 남겨주시지 작가님 매정하시네요 ㅠ
eey***2018.11.23작가님 작품은 뭔가 달달해 지다가 급 마무리 느낌 항상 2프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외로운 남주가 행복한 가정 생활로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lsn***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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