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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꽃 상세페이지

금단의 꽃

  • 관심 2,378
스칼렛 출판
총 10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5967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금단의 꽃 108화(완결)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7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6화
    • 등록일 2019.09.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5화
    • 등록일 2019.09.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4화
    • 등록일 2019.09.1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3화
    • 등록일 2019.09.1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2화
    • 등록일 2019.09.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금단의 꽃 101화
    • 등록일 2019.09.0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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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꽃

작품 소개

칠월 칠석 축제의 날
은호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래 집에서 빠져나온다.

“원하시는 사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집으로…….”
“내가 원하는 것으로도 사례를 해 주나?”


‘이 사내가 원하는 사례?’

무뢰한들에게 겁탈당할 뻔한 은호를 구해 준 사내.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 했다.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은호는 고개를 끄덕이고야 말았다.

“하아…… 하아…….”
“이 맛을 기억해 두어라. 곧 데리러 갈 것이니.”


‘그게 무슨…….’

데리러 온다는 사내의 말에 은호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집으로 찾아와 자신과 이러한 짓을 했다고 고자질이라도 하려는 걸까?

“얌전히 누구에게도 다리를 벌려 주지 말고 기다리고 있거라.
내 머잖아 고이 모시러 갈 것이니.”


그런데 기다렸던 그 사내가 아닌 황제로부터 청혼이 들어왔다.
배덕을 넘어 금단으로 치달아 가는 그들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작가

마뇽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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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삵 (마뇽)

리뷰

4.1

구매자 별점
6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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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뇽님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보조작가가 쓴듯한 글? 사족이 너무 길어서 댕강댕강 자르고 건너뛰며 봤어요.어떤것은 한페이지에 세줄정도만 핵심이고 나머진 너무 자세한 사족이네요. 마뇽님 글은 군더더기가 없는데 이작품은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서 작품본질을 흐려요

    hel***
    2023.01.11
  • 미리보기 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유려결재하면서 계속 보는중에요 ^^ 스토리 대박 꿀잼 ㅎ

    lek***
    2022.07.12
  • 초반엔 진행이 빠르고 내용이 복잡하지않아서 잘읽히다가 뒤로갈수록 생각사설도 길어지고 여주는 초지일관 노브레인에 남주만 바쁜.. 초반의 매력에 비해 뒤로갈수록 살짝 아쉬워요ㅠㅜ

    mic***
    2021.11.25
  • 애독자님들 3,4,14화 같은 애정씬 있는 화 댓글로 정보 나눔 부탁드립니다ㅠㅠ !!!

    bal***
    2021.11.19
  • 완결이 조금 아쉽네요 뒷이야기를 조금만더 풀어도 좋았을거같아요

    jin***
    2021.08.09
  • 중간부터는 했던얘기 또하며 사설이 너무 기네요.ㅈ 단편위주로 쓰셔서 그런가... 왠만하면 완결까지 보려했으나 20편 남겨놓고 하차합니다

    cho***
    2020.11.28
  • 뒷심이 약해 아쉽네요. 필히 외전 있어야겠어요. - 단행본이 외전증보던데, 연재로 읽은 독자를 위해 외전 따로 판매할 계획은 없는 건가요??

    atl***
    2020.07.06
  • 잘 봤습니다~외전 나오겠죠??

    kim***
    2020.06.19
  •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jun***
    2020.04.16
  • 시대물 많이쓰셔서 기존의 스토리도 식상함도 충분히 알고 적당이 잘 꼬아서 재밌게 읽었어요~근데 좀 짧었던 건지 연제라 그런지 기.승. . 결~느낌이네요 서술로 설명이 휘몰아 치고 짜잔~ 하는 느낌 ㅎㅎㅎ 좀더 장황하게 쪼아주셨어도 즐거울거같아요 ㅎㅎㅎ건필하세요

    gor***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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