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상세페이지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 관심 9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3795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3권 (완결)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11.27.
    • 글자수 약 4.9만 자
    • 3,000

  •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2권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2권
    • 등록일 2019.11.27.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1권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1권
    • 등록일 2019.11.27.
    • 글자수 약 22.9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작품 정보

어린 시절 콜튼의 후계자 헨리에타는
계모의 놀잇감으로 들어온 남자아이를 보곤 얼떨결에 구해 주게 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호위기사로 키워 줬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것도 모자라
반역자라고 낙인이 찍힌 가문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된 이상 내쫓아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가 않다?

“나가. 고발은 하지 않겠어. 그러니 그냥 떠나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네 눈에는 내가 지금 네 의견을 구하는 거로 보여?”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내가 널 구했다며. 그럼 다시 버리는 것도 내 소관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곁을 떠나라고 하신다면, 그건 못 합니다.”

내칠 거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는 바람직한(?) 남자와
자신의 가문을 지켜야 하는 가주인 여자의 이야기.

#여주바라기 남주 #여주 넌 내 신앙이야 #여주 다칠까 벌벌 떠는 남주
#조신남 #연하남 #대형견 #역키잡물

작가

김이박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김이박최)

리뷰

3.8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2권 반쯤 부터 지겨웠음

    ey0***
    2025.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cr***
    2020.10.28
  • 너무 짜릿해요..... 남주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짜릿해서 더 보고싶어져요..... 문체가 장르소설이라기엔 낯선 편이라 신경쓰이지 않던건 아니지만 읽다보면 적응되어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건조한 편이고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을거같아요 전 건조한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하지만 현대외전은 굳이 필요했나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현대로 길게 풀었으면 모를까 싱겁게 끝난 느낌이라...ㅠㅠ

    kar***
    2020.10.16
  • 전권 구매 해놓고 읽다 중도하차 했어요. 저도 어지간히 다독자인데 발단 부분에서 이미 막혔습니다. 필력이 없으신 건 아닌데 이런 필치로 글을 쓰실 거면 장르 소설말고 순문학 소설을 쓰셨어야 하지 않나요. 나름의 휴식으로 읽고자 하는 건데 스토리 이전에 문장을 읽는 것 자체가 피곤하네요. 나중에 뇌에 힘줄 때나 읽어야겠어요.

    sai***
    2020.09.21
  • 잔잔하고 재밌습니다

    seo***
    2020.09.13
  • 좋은데, 분명 좋은 것 같은데 지루해서 끝까지 못 읽었어요ㅜㅜ 여주가 멋있다는 걸 알리려 하는 건 알겠는데, 그 확실한 매력이 와닿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리는 기분이에요.

    biv***
    2020.09.11
  • 좀 지루했지만 쏘쏘했어요. 그리고 외전 안읽었어요.. 현대물 일부러피하는데 외전에 급 나오다니ㅜㅜ

    ret***
    2020.07.28
  • 외전은 읽다 말았어요. 뜬금포 현대 버전이라서

    jhk***
    2020.07.23
  • 재밌습니다 남주가 여주 밖에 모르고 애절하고 잘해줘서 자주 재탕해요 이 맛에 키잡 보는거지!!

    rw3***
    2020.04.21
  • 남주가 너무 멋집니다. 여주는 무심수준을 넘어서 이정도면 감정결여수준인거같은데.... 여주가 너무 건조해서 ㅠㅠ 로맨스를 보아도 꽁냥이 아니라 남주의 일방통행을 보는 느낌이에요...

    byj***
    2020.0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검을 든 꽃 (은소로)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