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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왕이다 상세페이지

나는 여왕이다

  • 관심 1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4,100원
전권
정가
17,700원
판매가
17,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6254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는 여왕이다(외전)
    나는 여왕이다(외전)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5.9만 자
    • 1,300

  • 나는 여왕이다 4권(완결)
    나는 여왕이다 4권(완결)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7.1만 자
    • 4,100

  • 나는 여왕이다 3권
    나는 여왕이다 3권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6.8만 자
    • 4,100

  • 나는 여왕이다 2권
    나는 여왕이다 2권
    • 등록일 2020.02.12.
    • 글자수 약 15.9만 자
    • 4,100

  • 나는 여왕이다 1권
    나는 여왕이다 1권
    • 등록일 2020.02.13.
    • 글자수 약 16만 자
    •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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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왕이다

작품 정보

막, 빙의했다. 하필이면 고구마 가득한 책의 여주인공으로.
왕의 서녀로 태어나 남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어 가는 그 고구마 팔자,
내 손으로 스프라이트 샤워를 시켜 주기로 했다.

열한 살의 오필리아가 된 밤, 나는 국왕 앞에서 첫 예언을 내렸다.

“나는, 여왕이다.”

미래를 점치는 신녀의 핏줄을 타고난 내 말과 동시에 왕실이 발칵 뒤집혔다.

과거가 변하고 현실이 흔들리자 미래도 바뀐다.
원작의 철천지 원수 전남편이 나의 기사가 되고, 그 동생은 내 친구가 되었다.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는가 하면, 새로운 숙적이 나타나 칼을 들이민다.
무엇보다 나는 진짜 여왕이 됐다!

과연, 피폐물이었던 원작을 극복하고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아, 참. 근데 이거…… 엔딩이 뭐였더라?

작가

로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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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로사린)
  • 나는 여왕이다 (로사린)

리뷰

3.8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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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은 남주들이 무심해도 언제나 멋졌는데! (아내가 독을 먹었는데 안 찾아가도! 이혼하자는 말에 다음날 금방 이혼해도 ! 딱 한 번 실수하고 그 다음에는 빠꾸없는 직진 열혈달잘남으로 ㄹㅇ 존멋이라고요 특히 검은 야수최거)!! 여기 남주는 멋진 척할 때마다 좀 웩임. 원작에서 자기 어린 누이 죽었다고 어린아내 맞아서 같은 탑에 가둬두고 죄책감이 어쩌고 저쩌고 세상 죽은 자기 누아만 불쌍하고 다른 여자는 심지어 정식으로 결혼한 자기 아내를 ~ 다른 남자한테 넘겨버리는 남주가, 상황이 변했다고 되게 멋진 기사가 되는데!!! 결국은 또 지 상황이 나빠지면 다시 그런 사람이 되는 거죠. 아내 팔이를 무심 냉정남정도라고 생각할 수가 없음. 죄책감으로 합리화하는데 원작 남주 생각하니까 멋진 남주 인척 할 때마다 ㅡㅡ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음. 형제나 누이 팔이 자식팔이는 들어 봤는데 자기랑 결혼했던 어린 아내까지 다른 남자한테 팔아넘기는 남주를 원작 여주는 쿨하게 받아 주는게 이해가 안 감. ㅡㅡ 상황이 또 나빠지면 똑같은 사람이 될 거 같은데 여주가 아이 낳고 죽었다고 그 아이 냉대하는 흔한 못난 아버지가 되는거죠. 이런게 남주라니 제가 예전부터 자기 사랑하는 여자 시체 위에 상관없는 다른 여자얹어서 십자가 만드는 거 되게 경멸하는데 여기 남주가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임 ... 그래서 개인적인 이유고요 누가 살았다는 이유로 되게 좋은 사람이 되는데.. 그 전생 쥬 생각하니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거예요!! 그니까 글의 문제라기보단 제 개취..아니 기준(?)문제

    min***
    2023.02.23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사건 전개가 너무 어설퍼요...별 개연성 없이 문제가 뚝딱뚝딱 해결되는 느낌..그래도 여주가 다 해먹는 건 좋았음

    hat***
    2022.01.13
  • 필력이너무어설프다.

    b5y***
    2020.04.12
  • 1권 중반 읽는중 정통 계승자가 아니고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여자의 몸으로 정상에 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큰 점수를 주고싶음 로판 치고는 로맨스 보다는 성장물에 가까운 느낌임 그렇지만 오히려 로맨스가 나온다면 여주 스스로 가능하던 불가능하던 사랑이란 이름을 내세워 남성의 완벽함으로 여성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내용이 나올게 뻔하기 때문에 로맨스에 한눈 파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특히 왕이 직접 여주에게 왕위를 물려주겠다고 대신들앞에서 선언한 후 아직 힘이 없어 주위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불만을 잠재웠을때 안이하게 잘 해결됐으니 됐지 라는 생각을 하기보단 자기 스스로를 더욱 가꿔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음 이 모습 하나 보고 별 5점 드림 아직 남은 내용이 많은데 이 앞의 여주가 이 마음을 절대 변치 말았으면 하는 바램임 보통의 로판이라면 이렇게까지 몰입도가 높진 않았을듯 과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짬짬히 로판 읽으며 힐링하는데 다른 소설이라면 스트레스때문에 글을 읽으면서도 잡생각이나 온전히 집중이 안될 때가 많았지만 이 소설은 한 지문을 읽고 나면 글에만 신경이 쏠려 다른생각이 안듦 그정도로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로움 로맨스로 점철된 글을 읽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성장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듯 아래 리뷰 다신분과 비슷한 의견인데 여주가 물론 현대지식의 도움을 받아 저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건 분명하지만 눈치도 있고 잡지식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현대시대에서 빛을 내지 못한 점은 모순적이라고 생각함 이 부분에서는 소설의 진행을 위해 끼워맞춘 느낌이 들어 어색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글의 진행은 재미있음 이런 소설이 장편이여야 마땅한데 벌써 완결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게 아쉬울 따름임 카인이랑 오필리아랑 꿈이 이어진다던지 혼을 느낄수 있다던지 라는 설정이 왜 필요한가 싶었는데 외전을 위한 발판이였음.. 진짜 아픈손가락 카인... 책을 다 읽으니 생각외로 잔잔한 내용이였던것 같음 읽을때는 내가 오필리아가 된 것 마냥 모험하는것처럼 두근댔는데 끝자락에 와서 내용을 돌아보니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는 정말 그대로의 인생얘기를 읽은느낌임 결국은 행복했습니다 하는 동화같은 결말이지만 항상 꿈을 쫓는 오필리아이기에 가능한 결말이였던것 같음

    poi***
    2020.03.02
  • 초반엔 좀 가볍고 막나가나 했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꽤 좋았습니다. 물론 현대 민간인이었던 여주가 왕의 위엄을 디폴트로 장착한 거나, 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대도 아는 게 많아도 너무 방대하게 많고 지략이 훌륭해서 그건 좀 거시기 했지만 그런 거만 눈 감고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막 죽어가는 사람도 주인공이 다 살려 라던가 하는 그런 먼치킨은 아닙니다. 빙의한 이유와 그 결과 부분은 개연성이 좋았어요. 오히려 이 책은 로맨스가 많지 않아서 볼만했던 거 같습니다. 로맨스는 외전에 다 몰아넣었는데 재앙 이후 대륙의 반응이 궁금해서 샀거늘 그 부분 빼고 나머지 로맨스? 후일담?은 오히려 쓱쓱 넘겨버렸어요. 그쪽은 쏘쏘..

    sai***
    2020.02.19
  • 로맨스 부족하고 긴장감도 덜하긴하지만 판타지 특유의 늘어짐없이 스토리가 너무 재밌네요~~~

    ace***
    2020.02.13
  • 로맨스는 4권쯤가면 나와요. 여주성장물에 로맨스라는 소금 사알짝 뿌렸네요ㅋㅋㅋ 너무나도 유명한 여왕이 떠오르는 소설이었어요. 딱히 악역이 있다기엔 주인공들이 똘똘해서 편하게 아무생각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uus***
    2020.02.13
  • 연재때부터 챙겨보던건데 책나와서 너무 좋아요! 소장하고 아껴볼게요!

    aa1***
    2020.02.13
  • 뭔가.. 텐션이 부족하네요...

    hol***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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