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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상세페이지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 관심 87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200원
전권
정가
8,200원
판매가
8,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6256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외전)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외전)
    • 등록일 2020.04.06.
    • 글자수 약 7.2만 자
    • 1,800

  •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2권(완결)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2권(완결)
    • 등록일 2020.04.0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1권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1권
    • 등록일 2020.04.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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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

작품 정보

“공주에게 필요한 건 왕자가 아니라 왕좌야.”
더 정확히 말하면,
왕좌를 위해 왕자와 경쟁할 수 있는 동등한 자격을 원해.

하녀 뮈블랑이 유년기부터 줄곧 모셔 온 울보 공주님, 밀렌도요프.
그녀는 유별나게 뛰어난 두뇌를 가진 아이였으나,
여자라는 이유로 왕좌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살아왔다.

허나 안락한 환경은 한순간에 뒤집혀 버리고.
그 누구의 보호도 없는 왕궁에서 홀로 버티게 된 공주는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권리를 법률이 수호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해.”
“만약 공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면.”

이제부터 공주님은 제 왕이십니다.

천하기 그지없는 하녀가 왕을 선택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평민 소녀도
인간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그리하여 이것은 하녀가 왕위에 오르는 공주를
지켜보는 이야기였다.

※외전 3은 종이책에만 수록되어 있고, 외전 4, 5는 전자책에만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작가

별꽃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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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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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너무 재미가 있음 주인공이 개쎄고 그 개쎈걸 묘사하는 게 너무 짜릿함 신들 나오는 장면도 너무 좋고 신 묘사도 개뻐렁침 좀 만화같은 맛이 있는 소설인데 호불호가 좀 갈릴 수는 있겠음 저는 영혼이맞아서 잘봄

    all***
    2025.01.24
  • 2019년도에 읽었었는데 리뷰를 안써서 기억을 못해 다시 읽었네요. 그때의 감동을 더 크게 느꼈네요. 따뜻한 페미니즘을 느꼈습니다.

    dul***
    2023.10.12
  • 이런 서사의 소설 여러개를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것뿐입니다 권력을 탐하는 남성은 세도가 이면서 권력을 탐하는 여성은 왜 악녀가 되는겁니까 똑똑한 남성은 영웅이 되면서 똑똑한 여성은 왜 마녀가 됩니까 본인들이 말하는 마녀들의 몸에서 본인들이 만들어졌으면서 구분짓는거 보면 웃기지 않습니까 여성들 이름은 꽃과 노래에서 따오면서 남성들 이름은 신에서 따오는 소설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신의 이름을 사칭한거니 신성모독 아닙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우월하다면서 내뱉는 말만봐도 겁먹은 새끼강아지 꼴인게 모순적이지 않습니까 남성들은 뭘하든 증명받지 않아도 되지만 여성들은 무엇을 하려고 해도 증명해야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니들이 꺽은 (불)꽃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yel***
    2023.09.07
  • 제가 2권 중간부분 읽고있는데 1권까지는 진짜 재밌고 눈물 질질 짜냈는데 2권부터 신들이 등장하면서 안읽히네요... 하지만 작가님 필력은 진짜 좋아요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요

    eun***
    2022.05.15
  • 복잡하고 신과 얽히면서 더 복잡하고 이름지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다 싶어요 참 진도가 안나가는 책이었습니다

    quf***
    2022.04.01
  • 여주가 너무 나대요…

    win***
    2022.02.01
  • 욕을 싫어하는 터라 뮈블랑의 험한 입버릇이 불호였습니다. 그리고 ~하는가? 라는 의문형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처해진 상황의 불합리함을 의문형으로 제시하는 것은 좋지만 굳이 의문형으로 썼어야 했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아서 문체는 저에겐 잘 안 맞았던거 같네요. 그렇지만 사회의 편견에 맞서고 왕자와 동등한 권리를 원하며 왕죄를 향해 나아간 공주 밀렌도요프와 스스로를 주인을 위한 도구로써 여기다가 끝내 자신이 인간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뮈블랑의 멋진 모습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사에 신들의 개입이 조금 뜬금없고 분위기 깬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다 보니 왜 신들도 등장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이 책의 모든 여성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잘 봤습니다.

    ove***
    2022.01.20
  • 1권은 좋았는데 2권에서 신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엄청 안 읽혔어요ㅠㅠ

    shm***
    2021.12.29
  • 외전 5는 이게… 뭐지? 싶긴 한데 재밌어요

    sir***
    2021.12.09
  • 담고자 하는 주제는 컸으나, 필력과 구성이 중반 이후로 갈수록 따라주지 못해서 점점 실망만 커져갔습니다. 전형적인 용두사미형 소설이며, 신들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그냥 미쳐날뛰는 여주 보다가 허무하게 끝납니다. 마크다운 이벤트 도서 중에 별점이 높고 시놉과 미리보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고른건데, 반값에 봤음에도 돈과 시간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정말로 읽다가 작가를 검색해서 이름을 확인하고 두번 다시 이 작가 작품은 보지 말아야지 생각할 정도였어요. 로맨스 아니구요, 성장형 판타지로써도 졸작입니다.

    tri***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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