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인투 더 파탈 블루 (Into the fatal blue) 상세페이지

인투 더 파탈 블루 (Into the fatal blue)

  • 관심 0
B&M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1.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5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826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인투 더 파탈 블루 (Into the fatal blue)

작품 정보

키워드 : 현대물, 서양 배경, 초월적 존재, 후회공, 까칠공, 집착공, 평범수, 소심수, 상처수, 이야기중심, 나이차이

“루이스라는 마약 들어 봤지? 네가 돈을 받고 대신 배달해 줬던 마약.”
“그게 왜요?”
“사람들은 그게 평범한 마약인 줄 알지. 하지만 루이스는, 그건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약이야.”


열일곱 살의 평범한 소년 프레데릭 베이커.
양부의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겨운 매일을 보내지만,
어린 동생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
돈벌이를 찾다가 마약 운반에 손을 대기 전까지는.

잘못된 선택은 결국 소년을 죽음으로 내몰고 마는데…….

“나는 신이 아니라서 너를 인간으로 되살려 줄 순 없었어.”

죽기 전 눈앞에 있던 앞집 남자, 케인 밀러.
그로 인해 목숨을 구했으나,

“그래서, 널 괴물로 되살렸지.”

파랗게 변한 눈과 샘솟는 힘, 그리고 목이 타는 듯한 심한 갈증.
소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다.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 프레데릭과,
그를 곁에서 지켜보는 뱀파이어 케인의 이야기.

작가

쿡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달달물과 해피 엔딩을 좋아하는 초보 작가입니다. :)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어요!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투 더 파탈 블루 (Into the fatal blue) (쿡스)
  • 너라면 좋겠어 (쿡스)
  • 비밀의 연심 (쿡스)
  • 너라면 좋겠어 (쿡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로 보고 괜찮다싶어서 샀지만 애매한 느낌

    cho***
    2021.02.22
  • 그렇군요 그런거였어 추천하기 애매합니당

    mus***
    2021.0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
    2021.01.17
  • 제발 외전 ..... 외전............... 둘이 꽁냥꽁냥 되는 거 보고 싶어요... 소ㄹ직히 ... 내?! ㅠㅠㅠ

    duv***
    2021.01.17
  • 단권이라 빠르게 사건이 진행되는데 나쁘지 않은 빠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이 진짜 와....제 헌신공 리스트 중에서 베스트에 들어갈 것 같아요

    bsm***
    2021.01.16
  • 무난한 맛입니다 정석대로 흘러가서 조금 후반에 지루했어요 둘 사이에 큰 인연도 못 느끼겠어서 별 하나 줄였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rin***
    2021.01.14
  • 줄거리 개유잼처럼 보이는데 왜 선발대가 없죠? 기다려보십쇼 제가 선발대가 되어 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봤는데 전 일단 재밌었습니다! 재미의 요소를 집어보자면 제 기준으로 세가지를 꼽을 것 같네요 1. 공이 다정하고 헌신적임 2. 세계관이 독특하고 흥미로움 3. 전개가 빠름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독자가 집중하여 몰입하게 서술에 강약을 넣어야하는데 전반적으로 그냥 짧은 서술로 휙휙 넘어가고, 마찬가지로 묘사가 등장인물의 심리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보면서 갑자기 언급안되던 설정이 툭 튀어나와서 거슬리기도 했어요(ㅁㅂㅅ 등등) 마무리도 좀 아쉽고요! 그래도 일단 전 재밌게 봤으니 만족합니다 일단 다정한 공이 계속 애정 표시하면서 수에게 헌신적으로 굴고 둘이 알콩달콩하게 잘 지낼 거란 생각에 ㅎㅎ 좋습니다

    bsy***
    2021.01.13
  • 잘읽겠습니다 ~ 읽고 수정할게요!

    ara***
    2021.01.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딥 피벗 (달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비비(Be, be) (빈트후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파키라 (완동십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