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52287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은밀한 맞선
작품 정보
“결혼 안 하면 네 몫의 유산 사회에 환원할 거다.”
할아버지의 협박(?)에 억지로 보게 된 선.
차만 마시고 일어나겠다며 다짐하고 나간 자리인데.
“저기요, 도은성 씨! 저랑 딱 다섯 번만 만나 주세요!”
어쩌다가 이 남자에게 제발 만나 달라 애원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
“결혼도 안 할 건데, 굳이 왜 만나야 하는 겁니까?”
“그래도 만나다 보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남자 엄청난 단호박인 데다 철벽도 이런 철벽이 없다.
“끅. 잘난 단호박 선생 어디 있어? 도 선생 어딨어요!”
“무슨 일입니까.”
“저 그렇게 별로예요?”
매일 은성의 병원으로 찾아가 사정해 봐도 매번 문전박대를 당하는 민아.
하지만 얼마 뒤 은성은 민아에게 의외의 말을 해 오는데…….
“나 남자예요. 내가 더 위험하지 않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그의 말에 민아의 붉은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그 생각은 못 했나 보네. 눈 감아요. 금방 끝나니까.”
그의 나긋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민아는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았다.
그녀는 무사히 가짜 연애를 끝내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
극과 극의 두 남녀의 아슬아슬하고 불순한 계약 연애 로맨스, <은밀한 맞선>
*
“여기 뭐 묻었는데. 잠깐만요.”
손끝으로 그의 뺨을 매만지던 그녀가 불쑥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었다.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기가 코끝을 스쳤다.
은성은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듯 집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커다란 눈망울,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흔들리는 풍성한 속눈썹.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입술까지.
“다 됐…….”
은성이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그녀의 손을 그러쥐었다.
그러자 놀란 듯 시선을 든 그녀와 지척에서 눈이 마주쳤다.
“…….”
“…….”
숨 막힐 듯한 정적이 흘렀다.
은성이 쥐고 있던 손을 놓고 민아의 뺨을 감쌌다.
“민아 씨도 뭐 묻었네요.”
얼굴에 닿은 그의 손은 무척 따뜻했다.
민아가 당황하며 몸을 뒤로 물리려는 찰나, 그가 고개를 기울였다.
#현대물 #맞선 #오해 #계약연애 #맞선
#직진남 #츤데레남 #철벽남 #뇌섹남
#엉뚱녀 #애교녀 #직진녀
할아버지의 협박(?)에 억지로 보게 된 선.
차만 마시고 일어나겠다며 다짐하고 나간 자리인데.
“저기요, 도은성 씨! 저랑 딱 다섯 번만 만나 주세요!”
어쩌다가 이 남자에게 제발 만나 달라 애원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
“결혼도 안 할 건데, 굳이 왜 만나야 하는 겁니까?”
“그래도 만나다 보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남자 엄청난 단호박인 데다 철벽도 이런 철벽이 없다.
“끅. 잘난 단호박 선생 어디 있어? 도 선생 어딨어요!”
“무슨 일입니까.”
“저 그렇게 별로예요?”
매일 은성의 병원으로 찾아가 사정해 봐도 매번 문전박대를 당하는 민아.
하지만 얼마 뒤 은성은 민아에게 의외의 말을 해 오는데…….
“나 남자예요. 내가 더 위험하지 않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그의 말에 민아의 붉은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그 생각은 못 했나 보네. 눈 감아요. 금방 끝나니까.”
그의 나긋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민아는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았다.
그녀는 무사히 가짜 연애를 끝내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
극과 극의 두 남녀의 아슬아슬하고 불순한 계약 연애 로맨스, <은밀한 맞선>
*
“여기 뭐 묻었는데. 잠깐만요.”
손끝으로 그의 뺨을 매만지던 그녀가 불쑥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었다.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기가 코끝을 스쳤다.
은성은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듯 집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커다란 눈망울,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흔들리는 풍성한 속눈썹.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입술까지.
“다 됐…….”
은성이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그녀의 손을 그러쥐었다.
그러자 놀란 듯 시선을 든 그녀와 지척에서 눈이 마주쳤다.
“…….”
“…….”
숨 막힐 듯한 정적이 흘렀다.
은성이 쥐고 있던 손을 놓고 민아의 뺨을 감쌌다.
“민아 씨도 뭐 묻었네요.”
얼굴에 닿은 그의 손은 무척 따뜻했다.
민아가 당황하며 몸을 뒤로 물리려는 찰나, 그가 고개를 기울였다.
#현대물 #맞선 #오해 #계약연애 #맞선
#직진남 #츤데레남 #철벽남 #뇌섹남
#엉뚱녀 #애교녀 #직진녀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5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남주 성격이 좀 현실감이 있어 좋음 삐지기도하고 기싸움도하고 ㅋㅋㅋㅋ 고구마없이 평탄한 두사랑의 결혼스토리라 읽기 편함
sn1***2025.01.20재밌게 잘 읽었고 재탕도 했는데 읽다보니 웃겨서요 여주 키가 173에 킬힐을 신었는데 남주가 두뼘은 더 컸다면 대체 남주는 몇? ㅋㅋㅋ 최소210? ㅋㅋㅋ
eun***2024.01.19가볍게 읽기 편해요~~
sbn***2023.12.29큰 갈등 없이 알콩달콩 해요
ssm***2022.12.01너무 재밌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tmd***2022.10.11재밌게봤어요~~~~~~
kd2***2022.08.19달달한거 읽고 싶어서 아묻따 구매했습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dud***2022.05.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