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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이 피는 계절에 상세페이지

감국이 피는 계절에

  • 관심 5
다향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535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감국이 피는 계절에 2권 (완결)
    감국이 피는 계절에 2권 (완결)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감국이 피는 계절에 1권
    감국이 피는 계절에 1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5.5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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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역사/시대물, 경성
*작품 키워드: #복수 #상처녀 #다정녀 #능력녀 #상처남 #다정남 #존댓말남 #외유내강 #권선징악 #여주중심 #애잔물 #애틋한 #서로의첫사랑 #쌍방구원

*여자 주인공: 송규희 -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도망치듯 경성으로 돌아왔다.
경성의 현실에 좌절하여 전차가 다가오는 선로 위로 향하지만, 제영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어느새 유의미한 존재가 된 제영을 잃지 않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남자 주인공: 김제영 -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배워 조선에 도움이 되려 하였으나, 다리를 다친 이후 서관에서 일하게 되었다.
만주에서 왔다는 규희를 그저 동경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곁에 있는 그녀를 염려하게 되고 점차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가혹한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서로를 지켜 주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귀하는 이미 제 모든 뜻입니다.”
감국이 피는 계절에

작품 정보

1927년 일제강점기, 자유로운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던 가혹한 시대.

“세상이 내게 가혹하기만 하다 여겼는데, 그 세상 속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총을 들고, 경성으로 돌아온 규희.
임무를 위해 찾아 간 재이 서관에서 제영을 만난다.

그러나 가혹한 현실을 이기지 못해
목숨을 끊으려던 규희를 살린 건 제영이었다.

“귀하께서는 최선이라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 나는 언제고 귀하의 근처에 머무를 테니.”

제영은 다친 다리를 이끌고, 휘청이는 규희를 향했다.
그녀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오로지 당신에게 가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내 평생의 의미가 되어 주겠어요?”

코끝을 스치는 감국향, 끝나지 않는 겨울.
그 여인과, 연인의 기록되지 않은 사랑 이야기.

작가

정영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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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국이 피는 계절에 (정영윤)

리뷰

4.8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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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장인물의 모든 맘이 이해됩니다. 독립운동에 각자의의미가 다르겠지요.하지만 독립운동이라는 목표는 같지않을까요? 그들 모두 목숨을걸었기에 두려워하든 그래서 주저하든 내가 못한일을 그분들이 했기에 그분들의 사상이 무었이든 그분들께 진심 감사합니다.

    nam***
    2025.01.11
  • 깔끔한 문체가 돋보입니다.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 하는 마력(?)이 있어서 좋아요. 애틋하면서 절제된 사랑!그리고 드러난 영웅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독립운동을 한 모습이 아름다워요~^^

    sae***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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