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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상세페이지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 관심 66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400원
전권
정가
21,000원
판매가
2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330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특별 외전)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특별 외전)
    • 등록일 2023.12.05.
    • 글자수 약 2.2만 자
    • 6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6권 (완결)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6권 (완결)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6.6만 자
    • 3,4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5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5권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4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4권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6.5만 자
    • 3,4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3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3권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2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2권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4.4만 자
    • 3,400

  •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1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1권
    • 등록일 2023.02.2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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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판타지물 #차원이동 #전생/환생 #여주중심 #남주가초월적존재 #빙의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가족힐링물 #성장물 #로맨틱코미디 #외강강강내유여주 #능력녀 #먼치킨여주 #귀족 #역하렘 #사연있는오빠들 #마법은쓸줄아는데운이없는여주 #귀소본능강한여주 #흑발장발남주 #남주많이뒤에나옴 #조신남주 #주둥이파이터

* 남자 주인공:
모든 용들이 멸종하고 세상에 하나 남은 마지막 용. 긴 시간 동안 잠을 자다가 솔레아의 부름을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아주 오랜 시간 그녀만을 기다려 온 아무스. 사랑을 하고 싶은데 솔레아는 바쁘다고 하네요. 영지를 부흥시키고 오빠들 기 살려 줘야 돼서 바빠서 사랑은 뒷전인 솔레아.
하지만 아무스는 포기하지 않아. 몇 천 년을 살았는데 구애 몇 년 정도야 식은 수프지. 비록 솔레아는 자신을 자가용 취급 하지만.

* 여자 주인공:
1등 당첨 종이와 함께 판타지 세상으로 떨어진 비운의 여자 주인공. 일기장에 글씨를 적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지만 어째 좋아지는 건 힘뿐이다. 다른 세상에서 온 덕인지, 이 세계의 마력의 규칙이나 질서 따위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마법의 일기장이 제 멋대로다. 마법이 복불복이면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니.
가족들과 사이가 좋은 것도 좋고, 돈 버는 것도 다 좋은데 말입니다. 집에는 언제 돌아가나요.

* 이럴 때 보세요:
가족에게 사랑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여주가 서서히 사랑에 물들어 가며 낯선 감정을 깨달아가는 것을 보고 싶을 때. 매콤한 쌍방 구원물이 땡길 때.

* 공감 글귀 :
‘……솔레아. 미안해. 네가 느껴야 할 행복을 도둑질해서. 근데 이번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내가 돌아가기 전까지만. 꿈이라고 생각할게. 깨고 나면 다신 바라지 않을게. 그러니까 이번 한 번만.’

그러면 남은 날은, 이 기억으로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

작품 소개

※ 본 도서의 <특별 외전>은 2022년 12월 26일에 출간된 종이책 기념 외전의 단행본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이상한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로또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마력이 걸린 일기장에
‘17억 당첨 종이와 함께 무사히 원래의 세계로 귀환’이라고 적는 것.

근데 이게 왜 다른 사람들 눈엔 야설로 보이는 거야?
어흑흑.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수록
깨져 버려 텅 빈 것 같던 마음 어딘가에
따뜻한 온수가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널 사랑한단다.”
다정한 아버지, 디에르고.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험악한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이 약한 겉바속촉 첫째 오빠, 티온.

“한 번만 더 내 동생에게 까불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주지.”
뭔가 쎄하지만 잘생긴 둘째 오빠, 헤이먼.

“너는 좀 아프지 마라.”
귀엽고 까칠한 현실 남매 재질의 셋째 오빠, 그레이.

가족이란 이런 걸까.
이 몸의 주인인 솔레아는 좋았겠다.


아니, 안 돼. 정신 차려.
한국에서 토끼 같은 17억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17억아, 금방 갈게!

작가 프로필

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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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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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반까지 잘 가는듯 하다가 갑자기 급발진함 무엇을 보여주고싶은지 알겠으나 보여주고싶은 사건들을 빌드업 없이 나열한것 같음. 2부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연제처에서 여기까지만 하라고 통보라도 받았나...

    mkm***
    2025.02.11
  • 예의. 개념 없음 재미 없음

    ent***
    2025.01.06
  • 병맛 B급 개그가 맞으면 읽을만 함. 여주가 아주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개차반 같은 드립을 엄청 많이 침. 귀족이 된거면 17억보다 재산가치 있겠구만 계속 17억에 미련갖는것이 이해 안감. 중간 중간 건너띄면서 어떻게든 다 읽긴했는데 역시 최종 별점은 2점입니다.

    men***
    2025.01.01
  • 재구매 방지용 리뷰

    sar***
    2024.10.17
  • 이 책이 문제가 아니다. 이걸 산 내가 문제다.

    man***
    2024.09.15
  • 너무 유치해서 못 읽겠어요…

    han***
    2024.08.27
  • 약간의 주접 개그와 따스한 이야기 넘 좋았어욤

    vlo***
    2024.08.14
  • 애매함 초반부 너무 정신없음 역할이 애매해서 왜 있나 싶은 캐릭터 다수

    ira***
    2024.07.25
  • 초반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아.. 뒤로 갈수록 점점 스케일 커지고 가벼운 분위기의 소설 좋아하는데 안가벼워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여주가 비속어를 많이 써서 너무 싫다ㅠㅠㅠ 굳이 안써도 될 비속어를 남발해요

    cho***
    2024.07.09
  • ㅇㄴ 렘샤 부인이란 빨간책 리디에 있는데? 하고 보니 같은 작가님이었네.. 따땃한 대안가족 이야기. 혈연이라곤 이어지지 않았지만 후에 가족이 되자라고 약속한 사람들은 혈육을 넘어서서 사랑으로 묶일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로맨스의 뼈대를 세우기 위한 전생부분은 좀 흥미가 생각보다 노잼인데 여주 성질머리나 여주의 방황이나 캐릭터성은 꽤나 취향이었습니다. 여주가 트립한 근간에 대한 부분이나 그 후의 이야기가 옛날 판소의 흥취가 있어서 좋았어요.

    nei***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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