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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상세페이지

존경하는 재판장님

  • 관심 113
다향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3.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3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38460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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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로맨스, 해바라기남주, 순정남, 철벽녀, 다정남, 상처녀, 도도녀, 순정녀, 잔잔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전지훈 (35세)
법원행정처의 판사.
말도 없고 친구도 없고 재미도 없이 산다.
차라리 재판에 나갈 때가 더 나았다 생각할 무렵 드라마 자문 약속에 불려 나간다.
거기서 14년 전부터 간직한 그 사진 속 그 여자애, 용은을 만난다.

* 여자주인공: 안용은 (32세)
유명 드라마 작가 이길수의 서브 작가.
젊는 판사 지훈을 보자 오빠 상은이 생각나 까칠하게 구는데 그가 슬픈 눈빛으로 묻는다.
혹시 오빠 이름이 안상은이에요?
14년 만에 처음으로 들은 상은의 이름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조금의 계산도 없이 그냥 서로가 좋은, 좋아서 뭐든 해 주고 싶은, 무엇이든 되어 주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내가 용은 씨에게 알려 줄게요. 어디에나 있고 어느 계절에나 피는 나무와 꽃의 이름을.
존경하는 재판장님

작품 정보

지훈의 고시수첩 맨 앞장에는 증명사진 한 장이 끼워져 있다.
14년 전 룸메이트였던 상은이 남기고 간 여동생의 사진이다.
스무 살에 세상을 떠난 룸메이트가 너무나 아끼던 여동생 용은.
버릴 수 없어서 간직했던 그 사진을 보며 지훈은 가끔 기도했다.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런데 어느 날 그녀를 만난다.

“혹시 오빠 이름이 안상은인가요?”

순간 용은의 커다란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걸 보며 심장이 찌릿해진다.
상은의 말이 떠오른다.

“손 많이 가고 말 많고 화도 많고 그런데 진짜 사랑스러워요. 모두가 쩔쩔 매죠.”

판사는 방향성이 없어서 드라마로 풀게 없다는 용은의 말을 들으며 지훈은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작가

진소라
국적
대한민국

리뷰

4.5

구매자 별점
3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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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이상해요. 내가 저 입장이었다면 여주처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고 생각하게되는 이야기였어요.

    ral***
    2026.06.03
  •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eh***
    2026.05.21
  • 독자는 울고 작중 인물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를 다독이는 진짜 힐링물

    lov***
    2026.05.05
  • 저 진소라작가님 좋아해요 빨리 외전 더 써주세요♡

    mom***
    2026.03.28
  • 잔잔물 잘봤습니다.......

    jyh***
    2026.03.11
  • 좋아요. 생각하고 쓴 글

    rid***
    2026.02.26
  • 역시 작가님 필력!! ㅎ 따뜻한 글을 티키타카 완벽하게 잘 쓰시는거같아요 작가님 작품들 읽은 중에 초중반까지는 가장 지루하고 내용이 좀 어수선했는데 읽을수록 역시 작가님 특유의 그 느낌이 나오는거같아요 정말 재밌고 갬성 돋게 읽었어요!! 한번씩 누구 대사인지 뭘 말하는건지 헷갈리는게 있긴 한데ㅠ 작가님 진짜 시나리오 작가님이신가 싶게 드라마처럼 보이는 소설로 잘 써주셔서 재밌어요

    ara***
    2026.02.19
  •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넘치고 스토리 서사가 넘치고 너무 재밌었어요 서로배려하고 기다려주고 솔직하고 그런 매력적인 남녀였어요 메일 구간은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재밌었어요

    spi***
    2026.02.12
  • 너무안읽혀서 전하차요.''

    yay***
    2026.02.11
  • 묵혀두다 읽은 책인데 왜 평이 좋은지 알겠어요. 누군가를 먼저 떠나보낸 사람으로서.......가슴 먹먹히 스며드는 대사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셨어요 무거울것 같은 소재를 재치로 통통튀는 대사로 엮으셨어요. 이런글 고맙습니다 남은생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jum***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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