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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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권선징악 #갑을관계 #능력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까칠녀 #냉정녀 #우월녀 #걸크러시 #성장물 #여주중심 #쌍방구원 #기사녀 #대형견남 #후회남 #무심녀
* 남자주인공: 데이아넌 테르탄 (26세)
부모를 일찍 여의고 보위에 오른 공국 테르탄의 왕.
북부의 패자, 무패의 공왕이라 불린다.
흑발에 푸른 눈동자. 차가우나 제 사람을 잘 챙기는 성정. 무뚝뚝하고 정직하다.
연이은 승전으로 적국 친첼로를 바짝 위협하지만, 책사의 술수로 인해 저주에 걸리고 만다.
저주로 인해 튀어나오는 과거의 어린 자신은 어느새 커 버린 몸에 괴리를 느끼고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날마다 접하는 패전 소식과 급속도로 죽어 나간 백성들의 수를 통감하며 천천히 무너지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 미헬라를 만나게 된다.
* 여자주인공: 미헬라 헤레이스 (24세)
랑피에 제국의 기사단장직을 대대로 역임해 온 유서 깊은 기사 가문 헤레이스 후작가의 영애.
밀빛 머리에 녹색 눈동자. 많은 분야의 학문에 능통, 사고 판단이 빠르다.
황손 시해 혐의를 뒤집어쓴 채 추방당하고 4년간의 유랑 생활을 보낸 뒤 돌아온다.
남부의 섬나라, 변방 왕국을 전전하며 용병 생활을 이어 가다 보니 거칠고 이기적인 인물로 변모했다.
스스로 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자신의 실력에 확신이 있다.
자기 잇속을 챙기다가도 유약하고 인간다운 면모가 있어 가끔 배려 섞인 다정한 행동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탄탄한 검술과 성격까지 올곧은 여주에게 점점 감기다 못해 절절매는 남주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나라에, 그에게 정 따위 남기지 말자고 생각했지만, 마음속에 다른 것이 남고 말았다.
작품 정보
돈이 필요했던 헬라가 맡은 일은 무패의 공왕 데이아넌 테르탄의 수발을 드는 것.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소문과는 전혀 다른 공왕이다.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성에서 나가.”
“못 나가요. 6개월 동안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잃어버린 작위와 가족을 되찾아야 하는 헬라와 저주를 풀어야 하는 데이아넌의 생활이 시작된다.
언제나 밀어내기만 할 것 같던 데이아넌도 헬라의 진심을 통해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로 인해 괴로워하는 데이아넌의 모습을 보며 헬라도 점차 애정을 쏟게 된다.
어느 날, 악마는 헬라에게 데이아넌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거래를 제안한다.
“네 이름을 다오. 아주 깨끗하고, 강하고, 무거워. 내가 가진 모든 것보다.”
헬라는 어느덧 자신의 마음속에 크게 자리하게 된 데이아넌을 못 본 척할 수 없어, 악마의 거래에 응한다.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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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많은 글들 중 가장 멋진 여주였습니다. 내용도 잘 짜여진 시대물이라 정말 몰입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만 권 넘는 이북 소장자인데, 상위에 들 정도로 글이 깔끔하고 결말도 좋았어요. 로맨스도 적절한 분량이고 플롯도 맘에 듭니다. 로설은 취향이 다지만 리뷰나 별점이 제 생각보다 박한 듯 해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읽었음에도 리디에서 재구매하고 리뷰 씁니다. 제 취향이 남다른진 몰라도 첫 작품이신 듯 한데, 참 잘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고 선하고 용맹한 기사 여주, 힘든 상황에서 인연이 닿은 남주도 매력이 있고 뒤에 등장하는 남조아닌 남조도 꽤 눈길이 갈 만큼 괜챦은 캐릭이고, 그밖의 등장인물들도 생동감이 있어요. 깔려 있는 서사도 꽤 정교한 편이어서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다만, 다른 분 리뷰처럼 시간의 흐름이 급작스럽게 바뀌곤 해서 현재에서 과거 다시 다른 공간에서의 현재와 여주의 회상으로 인한 과거등 집중해서 읽어야만 따라잡을 수 있는 부분이 꽤 돼 읽을 때 저어되는 점이긴 해요. 그래도 전 넘 취향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밌게 읽어서 강추하고 싶습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차기작 고대하겠습니다. 헬라를 종이책으로도 만나고 싶네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mon***2024.02.21여주 캐릭터가 넘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1권은 엄청 좋았는데…… 2권 중반부터 급격히 힘이 빠지면서…. 로맨스도 스토리도 흥미도 떨어졌어요. 남주가 절절해진다했는데….. 개인적으로 모르겠어요 ㅠ 로맨스가 무척 적은 느낌이라 아쉬워여 아 필력은 참 좋으신데..!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loo***2023.12.18더 매력적일 수도 있었을 캐릭터, 더 흥미로울 수 있었을 이야기. 회상과 현재, 시공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사건의 흐름이 어색해졌습니다. 대체 뭐지? 이건 또 뭐야? 하며 읽게 돼요. 작가님은 모든 앞뒷일과 숨겨진 세부 내역을 다 알고 있지만 독자는 그렇지 않다는 걸 간과하셨던 듯 합니다. 아쉬웠어요.
som***2023.12.16여주 캐릭터가 너무 매력 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gmd***2023.12.15소재는 좋았어요! 다만 스토리 진행이 좀 어색하고 감정표현이 조금 허술하게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남여주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은 납득이 되는데 감정이나 행동이 급발진 혹은 급 회전(?) 되서 어색한 느낌이랄까... 글이 조금 더 길어도 좋으니 감정묘사가 자연스럽게 되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네요.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mi4***2023.12.08여주 헬라가 진짜 멋있어요 ㅠㅠ
sin***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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