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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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동거, 속도위반, 전문직, 오해, 복수, 신데렐라, 첫사랑, 나이차커플, 비밀연애,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유혹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까칠남, 오만남, 츤데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힐링물, 신파,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클라인 드 윈저
공작의 적장자. 남들이 닿을 수 없는 곳까지 높이 올라가기 위해 사채업에 손을 댈 만큼 냉혈한이다. 사채업으로 깎인 평판과 후계 구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후원할 화가를 물색하던 중 브리트니를 발견한다. 그녀를 이용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하고 잘 대해주지만, 점차 그녀에게 스며들 듯 빠져든다.
- 여자 주인공 : 브리트니 드 리븐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돈을 벌어 화구를 살 만큼 그림을 좋아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버지의 손찌검이 있던 날 찾아온 채권자 클라인에 의해 그의 저택에서 함께 살게 된다. 자신을 후원해주는 의문스러운 그를 좋아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가 구원인 두 사람을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예뻐. 너무 예뻐서 요정 같아.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어.”
작품 정보
“너 같은 계집이 화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쓸데없는 종이 낭비, 시간 낭비, 돈 낭비지.”
리븐 백작의 학대 속에서 탈출구 없이 살아가던 브리트니,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지옥 같은 현실로부터 벗어나 잠시나마 행복하기에.
“돈은 받지 않겠어. 대신 당신 딸을 데려가지.”
어김없이 아버지의 손찌검이 있던 날,
이를 목격한 채권자 클라인은 백작의 빚 1만 파운드 대신 그녀를 선택하고.
‘하녀로 부리려는 걸까? 손익에 밝은 사업가이니 어쩌면,
사람들이 기피하는 궂은일이라도 시키려는 셈이겠지. 그래, 요컨대 그의 정부라든가……
아버지처럼 조롱하며 짓밟는 분풀이 상대라든가…….’
클라인 드 윈저.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이 시작되는 걸까?
*
“난 1만 파운드와 널 맞바꿨고, 공익 목적의 후원자가 아니야.
내가 왜 널 후원한다고 생각해?”
“돈이 남아도나 보죠. ……아니면 제가 불쌍했거나.”
“그래, 돈은 남아돌다 못해 썩어 날 지경이지. 그런데 동정심은 아니거든.
패트런. 노예의 주인이라는 뜻이지. 예술 후원을 하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더군.”
남자는 특유의 낮은 음성으로 읊조리듯 명령했다.
“그려. 1만 파운드를 갚을 때까지.”
“그림은, 그림만은 안 돼요.
차라리 때려 주세요. 분이 풀릴 때까지 마, 맞는 걸로 빚을 갚을게요.”
“값은 해야지. 내 돈이 헛되진 않아야 할 거 아냐.”
“…….”
“정 그림이 싫다면 내 위에 올라타기라도 하든지.”
남자의 싸늘한 조소와 함께 건네진 마지막 제안.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어느 쪽이든 강요하진 않아.”
작가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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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좀 어색하고 남주 여주 무매력 1권후 하차
syk***2026.01.12책을 8천권 넘게 구매했다보니 앞부분만 보고 묵은지인 것도 많은데 이 책은 여러번 읽었습니다. 산뜻하게 읽을만 해요.
bla***2025.12.06여주가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성장과정 생각하면 이해가요. 남주가 어떤 의미로는 나쁜놈이긴 하네요. 근데 남주가 제대로 고백도 안 해놓고 어느순간부터 여주를 자기 애인 취급하는 건 뭔가 싶었어요. 그것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중간중간 지루할 때도 있었으나 잘 읽었습니다. 4권까지는 얘네가 연애를 하는 건지 뭔지 했는데 막권인 5권 가니까 그제야 연애 시작한 커플같이 보이네요 그리고 주위에 계속 악역들이 나오는데 손톱 밑의 가시처럼 짜증나요. 그리고 여주가 4권에서 신고하러 갔을 때의 경찰반응, 현실이랑 너무 똑같아서 와... 여기서 한 명 죽일 수 있잖아요? 전 그럼 저 경찰 할래요. 나머진 남주가 알아서 해결할 테니까요.
tre***2025.11.03남주 여주 둘이 연애할때 너무 귀여웠음. 여주가 개답답해 짜증나는게 있음
wkt***2024.05.01추천합니다. 재밌어요
alo***2024.04.29너무 좋아요 ㅎㅎ 내리 쭉 달렸어요 ㅎㅎ
kor***2024.04.08연재할 당시 잔잔하니 좋았던 작품이 19금 개정판으로 나와서 다시 보네요. 크게 수정된 느낌은 아닌 거 같지만.. (?) 그래두 완전판은 지나칠 수 없어서 ㅎㅎ.. 여주 귀여워하는 남주가 너무 이해가는 작품. 나였어두 주머니에 넣어다닐듯 ㅋㅋ 쌍방구원이 역시 최고임
dks***2024.02.19남주가 후회할 말을 하네요. 신분차이나는 신데렐라 할리퀸 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 귀여워요
ako***2024.02.19서양풍 가상시대물 좋아하고 남주여주 캐릭터가 잘 그려져서 재밌는 것 같아요
cul***2024.02.19두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hot***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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