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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백 일의 밤 상세페이지

악마와 백 일의 밤

  • 관심 39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9147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와 백 일의 밤 4권 (완결)
    악마와 백 일의 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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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 백 일의 밤 3권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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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 백 일의 밤 2권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악마와 백 일의 밤 1권
    악마와 백 일의 밤 1권
    • 등록일 2024.06.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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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가상세계, 판타지,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권선징악,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잔물,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조신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상처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계략남, 절륜남, 오만남

- 여자 주인공: 엘레나. 퇴마사, 에클라드 교의 성녀.
“공작님. 제가 감히 당신에게 욕망을 품었습니다.”
악마가 강림한 콘라드 공작성에 제 발로 찾아온 퇴마사. 아름답고 선량한 공작을 위해 악마의 시험에 뛰어든다.

- 남자 주인공 1: 디터 콘라드.
폐위된 바이에른의 황태자, 콘라드 공작성의 주인.
“엘레나 양. 나는 그대가 원망스러워. 너무나도.”
악마 노테에게 몸을 빼앗긴 폐태자. 성적인 행위 전반에 극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나, 악마를 두려워하지 않는 엘레나의 강인함에 이끌려 번민한다.

- 남자 주인공 2: 노테.
디터 콘라드를 집어삼킨 밤의 악마.
“엘레나. 어서 다리를 벌려. 불쌍한 공작에게 네가 약속한 구원을 내놓아.”
인간의 고통을 즐기는 악마. 공작의 몸을 빼앗아 밤마다 그의 정신을 망가뜨려 왔다.

- 이럴 때 보세요: 절망을 딛고 피워 낸 사랑으로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쩌겠느냐. 바이에른을 사랑하게 된 네 업보인 것을.”
악마와 백 일의 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및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역사와 종교, 인물 및 서적 등은 모두 창작된 허구입니다.

젊고 아름다운 콘라드 공작을 잡아먹은 악마, 노테.
그의 앞에 나타난 퇴마사 엘레나.

“나는 자비로운 악마란다. 불쌍한 공작을 전부 집어삼키는 대신, 고작 그의 밤을 차지했을 뿐이지. 그럼에도 나를 쫓아내고 싶다면.”

악마가 그녀에게 요구한 대가는…….

“네 백 일의 밤을 내놓아.”

백 일의 밤.
엘레나는 기꺼이 거래를 받아들였다.

“침대에 올라가 다리 벌려. 당장 첫 밤을 받아낼 테니.”

공작의 거죽을 뒤집어쓴 채, 악마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파고들었다.

* * *

“하아. 엘레나. 이제 며칠 남았더라?”
“읏, 흐…….”
“남은 밤도 잘 부탁해.”

사정의 여운을 만끽하던 노테가 엘레나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이내 남자의 눈이 붉은빛을 잃어 본연의 녹빛을 찾아갔다. 육체의 원주인 콘라드 공작이 깨어나는 신호였다. 그런데…….

“아읏!”
“미안합니다, 엘레나 양.”

다정하던 남자가, 악마가 밤새 탐한 아래를 차지했다.

“부디 나를……. 용서하지 마십시오.”

또 다른 밤의 시작이었다.

작가

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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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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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엔 디터 밤엔 악마 여주가 대단하네요 씬만 있는줄알았지만 내용은 후반에 바쁘게 달립니다

    rai***
    2025.08.11
  • 씬이 좀 많이 잔인해요... 사지 분해에 뼈부서지는건 예삿일...

    dnd***
    2025.08.08
  • 악마가 사랑의 큐피트임

    ekw***
    2025.08.08
  • 셋트로 전권소장했는데....내용은 별루없구 계속 씬의 연속이라 2권에서 하차했습니다ㅜㅠ

    gih***
    2025.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n***
    2025.08.04
  • 특가로 달리는 중 ~~적당한 긴장감과 구금 과 스토리가 잘 버물려짐 . 맥이 끊기지 않고 술 ~술 잘 읽혀요 다작해주세요 ~

    iny***
    2025.08.01
  • 오랜만에 카타르시스 느끼며 재밌게봤어요 키워드에 공포물이 빠진거같은데 ... 묘사가 잔인하거나 노골족이진않아서 고어물잘 못보믐분들이어도 괜찮을거같구요 캐릭터도 다 맘에들어요 야미

    rin***
    2024.09.08
  • 진짜*나아름답다 *아라에서 무료분 봤을 때부터 기다려왔고... 그럴 만한 가치로 돌려받았다는 생각이 듦

    one***
    2024.08.02
  • 남자 주인공 옆에 악마가 있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 이야기를 읽는 것은 꽤 재미있습니다!

    yur***
    2024.06.25
  • 표지도 분위기 있고 피폐해서 몰입감 넘쳐요

    com***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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