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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상세페이지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 관심 30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9148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5권 (완결)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5권 (완결)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4권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4권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3권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3권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2권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2권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1권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1권
    • 등록일 2024.07.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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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환생, 빙의, 왕족/귀족, 오해,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순정남, 냉정남, 대형견남
능력녀, 순진녀,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성장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하인리히 볼드윈-8살의 나이에 16살의 여자와 결혼하게 됐지만 단 한 번도 싫지 않았다. 아내는 천사처럼 아름답고 현명했으니까. 몸이 자라며 점점 아내를 보면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의젓한 어른이 되어 아내에게 잘 어울리는 남편이 되고 싶었지만 아내가 죽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아내와 꼭 닮은 여자, ‘나디아 헤스’가 나타난다. 하인리히는 분노에 사로잡히면서도 동시에 그리움에 애가 타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 여자주인공:
나디아 헤스-어린 남편과 결혼한 건 오로지 볼드윈 가문에 은혜를 갚기 위해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나 어린 남편은 늘 아내에게 진심이었고, 그녀 역시 어린 남편에게 애정을 가득 주었다. 이성으로 본 건 아니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사람은 분명히 어린 남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마차사고로 죽은 뒤, ‘나디아 헤스’의 몸에 빙의한 채 깨어났다. 하인리히가 진짜 사랑을 찾아 행복하기를 바라서 하인리히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가까이에서 지켜본 하인리히는 자신을 그리워하며 자책까지 하고 있었다. 나디아는 그를 위로하고자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로지 아내에게만 헌신하는 남주가 사랑에 서툰 여주를 녹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무방비한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과거로 돌아간 것 같았지만 하인리히는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었다. “……정말로 어른이 다 되었구나.”
내가 죽은 뒤 꼬마 신랑은

작품 소개

은혜를 갚기 위해 8살이나 어린 꼬마 신랑과 결혼했다.
꼬마 신랑을 20살까지 쑥쑥 키운 후에
약속 받은 막대한 재산과 함께 이혼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꼬마 신랑이 16살이 되는 해에
마차 사고로 죽게 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은 10년이나 흘러 있었고,
나는 ‘나디아 헤스’라는 처음 보는 몸에 빙의해 있었다.

어차피 이혼이 예정되어 있었으니 남편은 알아서 잘 살라고 하고,
나는 이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부흥시키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10년이나 지난 지금도 나를 잊지 못한 것 같다?

“당신을 보면 자꾸만 죽은 아내가 떠올라.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
그게 내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모를 거야.”

내게는 아직도 소년 같은 꼬마 신랑을 위로해 주고 싶은데
설상가상으로 내 몸이 흑마법에 물들어 부서지는 중이란다.

그렇다면 고쳐야지.
내 몸도, 꼬마 신랑의 마음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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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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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거의없고 술술 읽혀요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coo***
    2025.05.04
  • 저만 모든 문장에 엔터치는거 거슬리나요? 모든 문장에 하나도 빠짐없이 엔터가 되어있는데 들여쓰기까지 안빼먹고 하셨네요 습관인건지 의도적인 글자수 뻥튀기인건지... 소설 내용 자체는 무난 했습니다. 로맨스 비중 적은편이에요

    ghz***
    2025.02.19
  • 어른스러운 두 아이는, 오로지 서로의 앞에서만 아이가 되었다 ... 생각보다 아주 괜찮아서 잠도 안자고 읽음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은 좀 급진적인게 있었지만 애초에 둘의 인성이 매우 바른 주인공들 이었기에 어릴적 일화들이 따듯했음 빙의를 하더라도 그 원래의 영혼을 추적하는걸 좋아하는데 추리 과정은 부족했으나 서로 끌리는 것 만큼은 글 속에 다 있어서 흡족햇음

    blu***
    2024.12.25
  • 전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 비중이 높고 아무래도 로맨스가 약해요. 둘이 많이 붙어있고 플러팅도 막 날리고 로맨스 분량이 없는 게 아닌데도 로맨스의 “존재감”이 흐릿하달까요?;; 사랑에 서툴다는 표현은 애교에요..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서 하는 말이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가 아니라 너의 하인이 되고싶어ㅋ 눈새를 넘어서 그런 감정이 거세라도 당한 거냐고… 이야기는 잘 짜여진 편인데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man***
    2024.09.27
  • 재밌게 봤어요. 오래간만에 쉼 없이 읽은 로판이네요. 한권씩 사다가 전부 사고 쭉 달렸습니다. 늘어지는것도 없고 사건도 쫀득하고 넘 재밌게 봤어요!

    kjh***
    2024.09.26
  •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전 되게 재밌게 봤어요. 생각보다 덜 뻔한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후반부 반전도 나쁘지 않았고, 빙의 떡밥도 잘 소화해 낸 편이라고 봅니다. 로맨스는 좀 약하지만, 결핍과 상처를 가지고 있던 여주가 치유되고 마음이 단단해지고 행복해지는 걸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mir***
    2024.09.20
  • 제목보고 유치할라나 했지만 별점이 나쁘지 않아서 구매했는데 생긱보다 괜찮네요~ 육아물 그닥 안좋아해서 어릴때 얘기 많지 않아서 좋아요.

    lov***
    2024.09.17
  • 초반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지루해서 궁금하지가 않네요. 4권에서 중도하차합니다.

    myl***
    2024.08.27
  • 생각보다 개연성이 있어서 놀랐어요. 스토리 자체는 썩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사건의 나열에만 치중되어서 중간중간 지루했던 부분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벌써 완독한지 며칠 지나서 리뷰 쓰려고 하니까 앞부분은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던 게 기억 나는데 뒤로 갈수록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리뷰로 뭘 적으려고 했더라... 별 다른 감상을 느낄 만한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읽다보니까... 끝까지 다 읽게 된 느낌. 아 남주여주의 로맨스 부분 비중이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제목도 그렇고 글 소개도 여주로 인해 남주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점점 발전해나가는지..~ 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처럼 해놓고 뭔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으니... 뒤로 갈수록 무슨 숨겨진 얘기가 있는지는 궁금하지 않고 둘이 편하게 연애하는 거나 좀 보고싶다...의 마음으로 후루룩 읽어 넘겼던 것 같네요. 그래도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한 작가님의 필력이나 뭔지 모를 이 글만의 매력은 있었다고 생각해요. 뒷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4.07.28
  • 여주남주 다 멋져용

    lee***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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