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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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복수,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직진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까칠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무심녀, 외유내강,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신파,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루에트 카터 트로빌
트로빌가의 차남으로 유유자적 여유롭게 살아왔으나 형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후계자가 된 남자. 그와 동시에 결혼시장에 내던져져 근사한 미소로 갖은 혼담을 물리치고 있던 중 그 여자, 솔니아 헤스턴이 나타났다. 10년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 여자 주인공 : 솔니아 로즈 헤스턴
어렸을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헤스턴 대부인의 비호 아래 자란 온실 속 화초 같은 여자, 로 알려졌다. 아무도 모를 자신의 지옥을 빠져나가기 위해 결혼을 결심하고, 그 상대를 찾던 차에 제격인 남자가 나타났다. 10년 전 그녀를 끔찍이도 싫어했던 소년, 루에트 트로빌이.
- 이럴 때 보세요 :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가는 남녀의 쌍방 삽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난 널 혐오해, 루에트 카터 트로빌.”
작품 정보
외모면 외모, 배경이면 배경,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솔니아 헤스턴과 루에트 트로빌.
소꿉친구에서 결혼까지 이르게 된 그들의 결혼은 모두를 속아 넘기기에 충분했고, 그 완벽한 계약결혼의 엔딩이 목전이었다.
「참, 내가 요즘 웬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 중이란다.
너희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 소리 말이다.
해서 곧 있을 내 생일 파티에 너희 부부가 와 주었으면 한다.
그 더러운 입들을 다물려 줘야 하지 않겠니?」
헤스턴 대부인의 갑작스런 호출이 날아들었다.
지방 영지에 처박혀 살고 있는 부부를 향한 의심이 날로 늘어간다는 걱정과 함께.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수도로 향한다.
다시 한 번 모두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
“제대로 연기해 줬으면 해요.”
“제대로?”
“나를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것을 대하듯 대해 달라는 뜻이에요.”
“하.”
예상대로 루에트 트로빌의 실소가 들려왔다.
“경께는 그리 어려운 일 아니잖…….”
머리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에, 솔니아는 하던 말을 삼키고 고개를 들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루에트 트로빌이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솔니아가 뜻 모를 눈동자에 시선을 빼앗긴 사이, 그의 손이 얼굴에 닿았다. 차가운 손가락이 저도 모르게 잘근 씹고 있던 아랫입술을 눌렀다.
“내 손길 닿는 것도 이렇게 못 견뎌 하는데 뭘 어떻게 극진히 모셔 달라는지 모르겠네.”
“…….”
“버티지도 못하면서.”
과연 이 계약결혼은 순조롭게 파국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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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안티 ! 수작이 될려다가 결말 때문에 평작이 돼버린 소설. 1~3권 까진 잔잔해도 지루하지 않은 서사 떄문에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4권 결말 떄문에 급 스트레스 4권까지 계속 긴장, 갈등 상황만 만들더니 도대체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줘야 감정 해소가 될텐데 악당 응징이 없는 소설이라니.. 악당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결말이라니 결혼기념일에 남푠이 준 반지 케이스 안에 사탕반지만 들어있는 느낌 읽고 나니 여주한테 화 나네 인생이 진창에 처박히고 목숨까지 위협당하고 사는데 주구장창 도망만 다니고 참고 아무것도 안하다니.. 착한뇨자 코스프레만 하고 바보 똥멍충. 복수 같지도 않은 복수도 주변에서 해주는데 흉내만 내고 끝나네 씬도.. 아무리 19금이 아니라지만 4권에서 키스씬 한번에 아침이 밝았네.. 하 하 하
73b***2026.07.27권선징악이 좀 많이 약해 아쉽지만 재밌게 읽었어용
dns***2026.06.21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이정도로 고구마 먹였으면 사이다는 고사하고 물이라도 주셔야죠...갑자기 뚝 끝나버리네요
tkf***2026.05.30으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 나아쁜 할망구 천벌 받았으면!!! 아니 이게 맞아요? 이대로 끝내면 어떻게 해요? 나는 더 궁금한데 외전 제발 내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 ㅠㅠ
hyu***2026.05.14둘이 언제부터 왜 좋아하게 됐는지 모르겠음 여주 멘탈 약함
lli***2026.05.05감정선과 관계, 사건 전개가 섬세해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재결합 후 외전이 필요해요ㅠㅠ
dls***2026.02.28재밌어요ㅎ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san***2026.02.24끊기신공이시군요.다음 회차 미리보기라도! ㅠㅠ 이제는 진짜 좋은 일들만 있기를.
jah***2026.02.21재밌었어요~~작가님 소설은 인물이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안정감이있어서 좋았어요~~다만 악당들이 딱히 죗값을 받는건없어서 그게 아쉬워요~ 온간 흉악범죄는 다한건데 그냥 그렇게 끝나네요~
geo***2026.01.14이야기가 너무 이쁩니다...
lgh***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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