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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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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91951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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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신화물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신화물, #이야기중심
#초월적존재, #사제지간,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미인남주
#상처녀, #다정녀, #미인여주
- 남자주인공 : 나르키
올딘으로부터 육체를 얻어 인간이 된 존재. 외모와 지혜까지 타고났다.
완벽했기에 타인에겐 흥미가 일지 않았다.
오만한 그가 사랑한 유일한 인간은 올딘이었으나 어느 날 버림을 받는다.
그는 그녀를 만나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승의 왕을 농락하여 신이 된다.
- 여자주인공 : 올딘
짝사랑하던 정령의 음모로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게 되는 저주를 받았다.
저주받은 마음을 저를 닮은 육체에 버리고, 도망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버린 마음이 신이 되어 저를 찾아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일 수밖에 없는, 애절한 운명적 신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어?”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신화물, #이야기중심
#초월적존재, #사제지간,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미인남주
#상처녀, #다정녀, #미인여주
- 남자주인공 : 나르키
올딘으로부터 육체를 얻어 인간이 된 존재. 외모와 지혜까지 타고났다.
완벽했기에 타인에겐 흥미가 일지 않았다.
오만한 그가 사랑한 유일한 인간은 올딘이었으나 어느 날 버림을 받는다.
그는 그녀를 만나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승의 왕을 농락하여 신이 된다.
- 여자주인공 : 올딘
짝사랑하던 정령의 음모로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게 되는 저주를 받았다.
저주받은 마음을 저를 닮은 육체에 버리고, 도망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버린 마음이 신이 되어 저를 찾아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일 수밖에 없는, 애절한 운명적 신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어?”
짓밟힌 꽃은 당신의 발끝에 물들어 간다
작품 정보
나르키는 그녀의 시선이 저를 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탐탁하지 않았다.
내 시선은 당신을 향해 있는데, 대체 당신은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혹여나 다시 도망갈 궁리를 하는 걸까.
수면 위로 돌이 떨어지듯 그의 마음에도 불안이 툭 떨어지며 파동을 일으켰다.
“알았죠?”
나르키의 미세하게 떨리는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말. 완곡한 단어 이면에 숨겨진 그의 진심은 그리 간결한 말들로 정의될 수 없었다.
제발, 제발.
노골적인 시선에서 느껴지는 기류가 온몸을 타고 올라와 그녀를 옭아매고 있었다. 나르키는 올딘에게 잘 가다듬은 말들만 전하고 있으나 그 속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이 소용돌이쳤다. 그렇게 심연 끝으로 몰려 들어가다가 끝내 한데 어우러진 채로 떠오르는 감정이 있었다.
“제발요.”
다 좋으니까, 내게서 도망가지 마.
“말해 봐요.”
***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올딘.”
상처받은 건 이쪽인데. 어째서 네가 그런 표정을 지어. 올딘은 상처받은 표정으로 채근하는 나르키를 보며 무언가에 홀린 듯 대답했다.
“나.”
나르키가 올딘의 어깨를 부여잡았다.
“이해할 수 없어요.”
본디 우리는 서로에게서 서로를 봐 왔다. 고로 그것이 당신의 태도가 달라질 이유일 수 없다.
“그게 우리잖아. 원래 그랬어.”
거센 악력으로 어깨뼈가 짓눌리며 통증이 느껴졌지만, 올딘이 차마 그의 손을 뿌리칠 수 없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의 떨림이 그의 손에 닿은 올딘의 어깨 위로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래, 한때는 그랬었지. 하지만…….”
“…….”
“너는 내가 알던 그 애가 아니잖아?”
올딘은 그런 나르키를 부정했다.
내 시선은 당신을 향해 있는데, 대체 당신은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혹여나 다시 도망갈 궁리를 하는 걸까.
수면 위로 돌이 떨어지듯 그의 마음에도 불안이 툭 떨어지며 파동을 일으켰다.
“알았죠?”
나르키의 미세하게 떨리는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말. 완곡한 단어 이면에 숨겨진 그의 진심은 그리 간결한 말들로 정의될 수 없었다.
제발, 제발.
노골적인 시선에서 느껴지는 기류가 온몸을 타고 올라와 그녀를 옭아매고 있었다. 나르키는 올딘에게 잘 가다듬은 말들만 전하고 있으나 그 속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이 소용돌이쳤다. 그렇게 심연 끝으로 몰려 들어가다가 끝내 한데 어우러진 채로 떠오르는 감정이 있었다.
“제발요.”
다 좋으니까, 내게서 도망가지 마.
“말해 봐요.”
***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올딘.”
상처받은 건 이쪽인데. 어째서 네가 그런 표정을 지어. 올딘은 상처받은 표정으로 채근하는 나르키를 보며 무언가에 홀린 듯 대답했다.
“나.”
나르키가 올딘의 어깨를 부여잡았다.
“이해할 수 없어요.”
본디 우리는 서로에게서 서로를 봐 왔다. 고로 그것이 당신의 태도가 달라질 이유일 수 없다.
“그게 우리잖아. 원래 그랬어.”
거센 악력으로 어깨뼈가 짓눌리며 통증이 느껴졌지만, 올딘이 차마 그의 손을 뿌리칠 수 없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의 떨림이 그의 손에 닿은 올딘의 어깨 위로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래, 한때는 그랬었지. 하지만…….”
“…….”
“너는 내가 알던 그 애가 아니잖아?”
올딘은 그런 나르키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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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읽다 보니 취저라 어제 오늘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sia***2025.02.2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78***2025.02.18
재미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hap***2025.02.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ro***2025.02.17
소재가좋아하는내용이어서구매했습니다 ㅎㅎㅎ완독하고또남길게요
2hg***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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